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인챈트-나람이야기 (문단 편집) === 주인공 측 인물들 === * '''이예린''' [[파일:attachment/인챈트-나람이야기/LYR.jpg]] 박태원의 후배. 11화에서 나람이 "왜 태원과 안 사귀냐"라는 질문을 하자 '''(태원 선배는) 연애에 관심이 없고 여자에게 고백도 몇 번 받아봤는데 다 거절했다고 들었다'''라고 대답했다. 말하는 뉘앙스를 보면 태원에게 호감을 가지고 있는 것 같긴 한데, 태원이 연애에 별 관심이 없어서 용기를 내지 못하는 ~~흔한 설정의~~ 캐릭터인 듯했으나... 16화에서 밝혀지길 사실은 여교수 안지아와 사귀고 있는 중이었다. 즉 [[레즈비언]]. ~~16화를 본 다음 다시 11화를 보면 재해석(?)이 된다~~ 29화에서 청동방울의 정령으로 조종당하고 있다. 머리 색깔이 연주황색에서 청록색으로 바뀌었다. 하지만 누군가에 의해 조종되고 있는지는 모른다. 제물이 되지는 않았다. 다만 그녀가 제물이 된 것처럼 꾸몄을 뿐. * '''안지아''' [[파일:attachment/인챈트-나람이야기/AJA.jpg]] 태원과 예린의 대학[* 대학 이름은 우왕대학(...).] 교수. ~~[[학점|D폭격기]]~~ 태원의 내레이션을 통해 나이 차가 한 살밖에 나지 않는다는 사실이 드러났기에 작중 시점에서의 나이는 29세. 부모 모두가 유명한 학자였기에 학부 시절부터 많은 관심을 받아왔으며, 30세가 되기도 전에 해외에서 박사 학위를 따 교수가 되었다고 한다! 교수로 왔을 때 태원과의 나이 차이가 한 살밖에 나지 않았기 때문에 처음에 태원은 열등감이 생겼지만, 질투하는 학생들을 바라보니 별로 좋은 꼴은 아니어서 질투는 금방 관두었다고. 이후 태원은 교수에 대한 놀라운 사실을 알게 되었는데... 그건 안지아와 예린이 사귀고 있었다는 것. 둘이 학교 안에서 애정행각을 벌이고 있는 모습을 우연히 발견해서 알게 된 사실로 태원이 자신을 드러내지 않고 바로 떠나주었기에 예린과 지아는 태원이 둘이 사귀고 있다는 사실을 안다는 것을 모른다.~~교수님 당신마저!!! 으아아아아!ㅠㅠ~~ ~~네이버: 수위를 조절해야되나?~~ 태원, 예린과 족발을 먹은 후 보관실에 들어가 나람이 유심히 바라보던 유물을 보며 예린에게 누가 사진 찍지는 않았는지 물어본다.[* 예린은 사진을 찍은 사람이 없다고 대답했지만, 사실은 기린이 사진을 찍어놓은 상태였다.] 이후 예린과 단 둘이 있을 때 그녀에게 자신이 갑자기 사라지면 몇 달 기다리다가 다른 사람이랑 사귈 것인지를 물어본다. 아무하고도 안 사귈 거라고 답하며 교수님은 어떠냐고 물어보는 예린에게 자신은 일주일 만에 갈아탈 것 같다고 답한다(...). 자기가 쿨해보여도 외로움을 많이 타서 예린이 없으면 며칠도 못 버틸거라고(...). "그래도 한 달은 기다려주세요...ㅠㅠ"라고 말하는 예린에게 "알았어. 그럼 딱 한 달."이라고 답변한다.[* 몇몇 독자들은 지아도 나람이나 청처럼 그릇이라서 이런 얘기를 한 것이라고 추측했다. 예린에게 키스를 하는 장면도 태원처럼 어떤 힘을 빼내기 위해서 그런 것이고 일주일 만에 갈아탄다거나 한 달만 기다린다는 것도 지속적으로 에너지를 보충받기 위해서라는 추측.] 30화 이후 청동방울이라는 제기상태의 예린과 함께 부패한 교수에 복수했다. * '''은설''' 박태원의 엄마이며 과거에 제사장이었다. 태원이 집을 나간 이후 행방불명이 되어 죽은 것으로만 알고 있었지만 죽은 제사장들이 있는 곳에 없는 것을 확인하였고, 마뉴의 입으로 살아있다고 밝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