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인천공항시설관리 (문단 편집) == 업무환경 == * 정시출퇴근제도[* 업무특성상 업무때문에 야근을 하거나 하는일은 드물다고한다. 거의 대부분 정시 출퇴근한다고 하지만 가끔 1년에 한두번 쯤은 지연퇴근 하는 경우는 있다고한다.] 정부에서도 워라벨을 권장함으로 자회사이지만 워라벨에 대해서는 관대한편이다. 요즘 20대, 30대는 워라벨을 추구하는방식임으로 시대가 변했다고해도 과언은 아니다. * 육아휴직제도 공공기관 위탁용역자회사로 공직유관단체로 오랜기간동안 근속을 할 수 있는 만큼, 육아휴직제도에 따른 남녀 상관없이 모두 활용 할 수 있다. 민간기업이나 소·중소기업은 사실상 육아휴직제도를 쓸려면 눈치를 보거나, 복귀한다고 한들 내 자리는 없다고 하지만 인천공항시설관리는 전혀 눈치 주는 사람이 없다. 근로기준법령에 따라 회사가 불합리한 육아휴직제도를 못쓰게 하거나, 이에 응하지않을 경우는 처벌과 행정처분 및 특별근로감독을 당할 수 있기에 전혀 눈치 안 보고 활용할 수 있다. * T1, T2, 탐승동 및 공항내외부 상주직원 할인제도 웬만한 식당 및 프렌차이즈는 보통 10%~20% 정도 직원 할인이 가능하다. * 구내식당 운영 2023년 11월 현재 기준으로 공항내외부에 식당을 운영하고 있으며 비용은 5500원이다. * 자유로운 연차사용 사업소마다 다르겠지만 거의 대부분에 연차를 활용 할 수 있다. 출근하려고 일어났는데 몸상태가 너무 안좋다면 상급자에게 보고후 당일연차도 가능하다. 하지만, 어느회사나 그렇듯이 최소한 하루전에만 연차쓴다고 하면 뭐라고 하는 사람은 없다. 교대근무자일경우 동일한 교대근무자와 같은 날에 연차를 쓰는 경우에는 눈치를 주는 경향은 있다. * 식권지급 식권은 근무일에 상관없이 매달 고정적으로 20장을 부여하고 있다. 공항 구내식당 및 회사와 제휴가 된 공항내외부 식당에서 쓸 수 있다. * 어린이집 운영 인천국제공항공사 앞 어린이집 및 유치원을 운영하고 있어 이용이 가능하다. 하지만 경쟁률이 있어 부모 중 한명이라도 공항근무자면 1순위라고 한다. 그리고 공사에서 후원을 하고 있어 아이들에게 먹을것, 시설은 정말 좋다. * 응급시설 운영 공항 내에 나름 병원(인하대병원)이 있어 응급 시 활용 할 수 있다. * 상주직원 헬스장, 쉼터, 샤워장 시설운영 공항 내 헬스장 안 런닝머신에 TV가 달려있을 만큼 시설이 좋다. 곳곳에 쉼터운영에 따라 잠시 쉴 수도 있다. 샤워장도 있어 헬스장에서 땀을 흘리고 샤워도 할 수 있어 좋다. 하지만 이것은 공항공사에서 제공하는 것으로 자회사 것은 아니다. * 복지몰운영 및 복지포인트지급, 상여금, 성과급 제도 매년 1월, 7월 각 75만원씩 복지포인트를 부여하여 복지몰 내에서 사용가능하다. 상여금은 명절 각 1회씩 50만원을 지급하고 있다. 성과급제도는 기관 경영평가에 따라 지급이 되고 있는데 2020년에 제도가 신설되었고 2020년 실적을 2021년에 평가하여 2021년 7월에 성과급이 최초로 지급되었다.(자회사 평가등급, 개인평가, 조직평가 결과를 합산하여 지급) * 휴양시설운영 매년 업체 선정을 통하여 운영을 하고 있다. * 단체보험제도 업무특성 상 기술직임으로 위험한 업무가 일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단체보험제도는 직원뿐만 아니라 배우자 및 자녀에게도 혜택이 부여된다. 실비로 할 것인지, 입원일당으로 할 것 인지는 선택사항이다. * 경조휴가제도 보통 민간기업은 상 당일부터 3일 혹은 5일이나, 노조에서 회사로 건의하여 근무인날은 포함되지만 비번이나 휴무일날은 제외하여 실질적으로 3일 받았다고한다면 6일 쉴 수가있다. * 자기개발지원, 동호회지원 자기개발이라 함은 자격증을 뜻하지만 단순 기능사, 산업기사, 기사가 아니다. 기술사, 건축사, 공인회계사, 세무사, 공인노무사, 법무사, 감정평가사, 변리사, 변호사 자격증을 신규로 취득하는 직원에 대하여 지급한다. 동호회지원은 동호회 활동을 하는 직원들 대상으로 반기별 인당 5만원을 지급하고 있다. 2022년 8월 현재 산악회를 비롯하여 12개 동호회가 운영중이다. * 난임부부수술비 지원 난임부부 시술비를 지원하고 있다. * 출산장려금지급 첫째 자녀 출산 시 50만원, 둘째 자녀 출산 시 100만원, 셋째 자녀 출산 시 150만원, 넷째 이상의 자녀 출산 시 200만원을 지급하고 있다. * 산학협력 지원 여러 곳의 사이버대와 협약이 체결되어 있어 근로자가 수업료 할인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 야간대 지원제도(사업소마다 완전다름) 근로자가 야간대를 희망할경우, 교대 근무자는 일근으로 전환하여 다닐수 있다. * 과거 협력사 시절에는 공사와의 계약 과업내용서에 "기타 공사가 요구하는 사항"이 있어 공사의 부당한 업무지시가 있었으나, 2022년부터는 1사 1계약에 따라 상기와 같은 부당/불공정 조항들은 삭제되었다. * 각 사업소의 소장 시스템 *소장은 정규직 직원이며, 정년은 사규에 따라 만 62세이다. *소장의 보직기준은 일반직 가급 내지 다급, 현장사업직 가급 내지 나급, 계약직이다. *소장은 17개 사업소의 대표 관리자이며, 임원, 그룹장을 보좌하여 사업소를 총괄운영한다. * 인천공항시설관리는 직무급 제도를 도입하였다. 직무급 인상은 매년 노조와의 임금협상 결과에 따라 인상률이 정해지며 정해진 시점 이후로 소급하여 정산분을 지급한다. * 인천공항시설관리는 인천공항공사(모회사)에서 100% 출자한 회사이며 수익(매출)은 모회사와의 위탁사업 계약에 의해 운영되는 회사이며, 2021년도 임금인상율은 일반직/현장사업직 동일하게 총액 대비 1.0% 이었다. * 전환대상자는 용역사의 월급을 그대로 적용하여 직무급 제도에 맞도록 임금을 설계하였다. 신규입사자는 입사 시 보수규정에 정해져 있는 직군과 직급에 따라 임금이 정해진다. * 공공기관 지정 관련 21년도 회사에서는 공공기관 지정 관련 극 소수의 관리자들에게 투표하였고, 유보처리하였음 단, 위탁용역자회사에서 공공기관지정받은곳은 2곳인데 인천공항시설관리는 이에 해당되지않는다, 즉, 임금부분에서는 공공기관지정 검토 사유로 핑계되면서 사실상 중소기업인데 이랬다 저랬다 "회사입장"에 따라 다르다 * 시설관리 특성상 교대근무는 필수적이다. 교대근무자에 대해서는 근로기준법에 따라 야간수당, 휴일수당 등 법정 수당을 지급하고 있다. * 사내 고충처리함을 이용하여 직원들의 애로사항이나 개선사항 접수 및 문제점을 해결하고자 노력하고 있으며, 고충사항 접수는 익명으로 진행되어 보안을 유지하고 있다. * 블라인드 채용을 도입하여 채용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학력, 기타스펙 등 불합리한 차별성을 차단하여 채용의 공정성을 높이고 있다. * 현장직과 일반직의 근무복 * 일반직과 현장사업직의 근무복은 사내 근무복관리지침에 의거 지급되는 품목의 종류만 차이가 있을뿐, 동일한 근무복(점퍼, 조끼)을 지급하고 있다. * 모회사의 마인드 및 갑질, 낙하산 문제 모회사가 자회사 상대로 갑질이 있다고 전해지고 있다. 아울러 공사의 퇴직자가 자회사로 오는 경우가 있는데 실제 본부장들은 공사 출신직원이다. 엄연히 공사는 기재부에서 관리하고 있고, 상위부서는 국토부이다. 그러나, 인천공항시설관리는 현재 기준으로 중소기업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모회사가 100% 출자한 자회사이기 때문에 공사의 영향력을 받을 수 밖에 없는 구조이다. * 본사와 현장직의 갈등과 차별문제 예를 들어, 직원들에게 우수사원표창을 준다고 가정했을때, A라는 사업소 300명 중 우수사원을 3명이라고 한다면 본사는 20명내외 임에도 불구하고 3명 우수사원을 줬다고 한다. * 자회사의 수익사업 개발 * 인천공항시설관리는 매년 인천공항공사와 위탁사업 계약을 체결하고 있으며 인천공항의 운영 및 공항시설 유지관리와 관련된 업무를 위탁받아 시행하고 있다. * 현재는 회사 수익을 전적으로 모회사에 의존하고 있지만 국내외 공항의 수익사업 및 수익모델을 검토하고 있으며 공항 내외부 시설물 유지관리, 설계 및 시공, 타 공항운영 등 다양한 분야로 진출을 모색하고 있다.(사실상 자체 수익 사업불가 판단함) * 모회사의 해외공항 사업진출에 대해서도 협업하여 추진예정이며, 독자적인 수익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제도적 제약을 정비중에 있다.(공항공사에서 위탁사업만 요구하고있기때문에 사실상 자체 수익불가) * 인천공항시설관리는 회사가 설립될때 32개 회사가 단계적 흡수 통합되어 One Company에 초점을 맞춰 운영되면서 수익사업을 할 수 있는 여력이 없었으며 2022년 이후 적극적으로 성장기반 마련 및 독립성 강화를 위한 다양한 수익사업을 고민하고 있다. * 또한 수입사업의 다각화를 위해서는 공항공사와의 계약조건 개정이 필요한 바 2022년 하반기에 공항공사와 적극 협의 예정이다. * 인건비 수익에 대한 인건비 관련항목 지출은 약 107% 수준으로서 급여, 4대보험료, 퇴직금충당금, 경영평가성과금, 급여성/비급여성 복리후생비로 집행되고 있다. * 현장사업직의 근무형태는 교대근무가 약 70% 정도인데, 3조 2교대로서 ‘주주야야비휴’로 돌아간다. 주간은 09:00∼18:00, 야간은 18:00∼익일09:00이다. 22년도 임담협 타결에 따라 임금저하없는 교대조개편 4조2교재(주야비휴) 노조와 회사간 도장을 찍었으나 실제 23년 11월말기준으로 통상임금삭감 노사협의회에서 주최되었고, 사실상 임금하락후 교대조 개편으로 진행중이다 24년12월이전까지 시범사업소 선정 및 순차 개편하겠다 했으나, 아직까지도 시범사업소 선정되지못했다. 아울러, 23년도 임금인상이 1%내외로 알려져있으며, 사실상 물가가 5~7%오른만큼 월급 또한 상승률이 있어야하는데 1%내외는 사실상 월 평균 몇만원인걸로 알려져있다. 아울러, 공항공사와 회사간 계약금으로 운영되는 회사이다보니 임금상승률은 낮을수밖에없다. 입사를한다고 한들 낮은 저임금으로 입사+퇴사+ 무한반복중이다. 회사에서도 이를 인지를 하고있지만 32개업체가 한회사로 계약변경되다보니 32개버전의 임금지급방식에 어쩔수없다는 입장이다 참고로, 일반직과 현장사업직의 급여차이가 심각하게 차별이있는데. 이는 어쩔수없이 일반직위주로 갈수밖에없다고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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