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인천광역시/관광 (문단 편집) === [[옹진군(인천광역시)|옹진군]] === 옹진군 관내 도서 지역은 [[영흥도]], [[선재도]]를 제외하고는 배를 타고 들어가야 하는데, 서해이니만큼 탁한 물과 갯벌을 생각하기 쉽지만, 뜻밖에 강화 근처의 해수욕장을 제외한 섬 지역 바닷물은 깨끗하고 백사장도 좋은 편.[* 갯벌이 없는 건 아니지만 만조 때의 바닷물은 동해 못지않게 깨끗하다.] 사람도 동해나 대천 같은 곳에 비해 ~~안~~ 덜 찾아오는지라 한산하다는 장점도 있다.[* 여름에도 평일에 가면 해변에 사람 보기 힘들다.] 다만, [[북한]]의 도발 등 안보위기 상황으로 [[서해 5도]] 지역의 경우는 관광 수요가 다소 줄어든 것은 사실이나, 낚시, 바다, 안보 관광으로 [[서해 5도]]에 대한 관광 요소는 여전히 존재한다. 특히 [[백령도]]는 입지의 특수성과 독특한 자연지리로 서해 5도 중 관광 수요는 단연 1등. 배를 타고 가야 하는 섬들은 전부 인천시민 할인 혜택이 있어 인천시민은 저렴하게 여행할 수 있다. 덕분에 타 지역 관광객들은 백령도 왕복을 위해 14만원을 내야 하는데 인천시민은 딸랑 37,400원을 내니 가성비가 정말 좋다.[* 참고로 37,400원이면 인천에서 [[부산]] 가는 우등고속버스의 편도 가격과 비슷하다.] 반대로 말하면 타 지역 관광객들에게 서해 5도는 교통비가 큰 부담이다. 서해 5도를 제외한 덕적면, 자월면, 북도면 소속 섬들은 거리가 그리 멀지 않아 배삯 부담이 덜하다. 버스 타고도 갈 수 있는 영흥도는 말할 것도 없고. * [[서해 5도]] [[우도(서해 5도)|우도]]를 제외한 나머지 섬은 [[연안부두]]에서 여객선을 통해 갈 수 있다. * [[덕적도]], [[자월도]], [[이작도]](대이작도, 소이작도), [[승봉도]] 이 곳도 [[연안부두]]에서 여객선을 통해 갈 수 있으며, [[대부도]] 방아머리항에서도 여객선 이용이 가능하다. * [[신시모도|신도, 시도, 모도]], [[장봉도]] [[인천국제공항]] 북쪽의 삼목선착장에서 신도와 장봉도로 가는 여객선을 탈 수 있다. 신도 - 시도 - 모도는 다리로 서로 연결돼 있다. * [[이작도|대이작도]] 풀등 * 선재도 목섬 2022년 6월에만 차 3대가 빠진 그 곳이다. 주의하자. * [[영흥도]] [[인천 버스 790]]으로 갈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