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인천광역시/재정 (문단 편집) == 재정난의 원인 == 결론부터 말하자면 [[안상수(인천)|안상수]] 전 시장이 재정난의 [[만악의 근원|발단]]이었고, 그 [[송영길|이후]] [[유정복|시장]]이 바뀌어도 이렇다 할 재정난 개선은 없었으며 도리어 악화됐다. 시에서 계획했던 [[인천도화도시개발사업]], [[검단신도시]] 등 인천 내 택지개발사업, [[재개발]] 사업들이 2008년 금융위기로 인해 위축되고 사업성이 저하되면서 지지부진해졌고 [[2014 인천 아시안 게임]], [[인천 도시철도 2호선]] 건설 등 각종 대형 사업이 한꺼번에 진행되고 큰 성과도 보지 못해 재정난이 일어나게 되었다. [[송영길]] 시장 재임 시기 인천광역시청 본청 채무는 2010년 2조 7,000억에서 2014년 3조 2,000억으로 되려 증가했다. 송 전 시장이 취임한 2010년 인천시 예산 대비 채무 비율은 37.1%였고 2014년 예산 대비 채무 비율은 37.5%로 전혀 개선되지 않았다. 9,000억 원에 이르는 [[인천종합터미널]] 매각에도 불구하고 앞서 엄청난 채무 액수때문에 상황이 나아지지않았다. 유정복 전 시장은 취임하자마자 예산 대비 부채 비율 39.9%로 재정위기단체로 지정될 뻔한 상황까지 이르고 말았다. 송영길 전 시장 역시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은 건설하고 아시안 게임 재검토를 했지만 이미 2006년 유치가 확정되어 다시 어쩔 수 없이 치를 수밖에 없었다. 인천 도시철도 2호선 건설 계획은 아시안 게임 유치 전, 1990년대에 계획되었으나 2014아시안게임 개최시기에 맞춰 2009년부터 공사가 진행되어왔었다. 그러나 2011년 예산삭감으로 공사는 중단되고 2년 늦춰진 2016년에 개통하게 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