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인천국제공항/운항노선 (문단 편집) == 여객 노선 개관 == || [[허브(시스템)#s-3|허브]]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진에어]], [[에어서울]], [[제주항공]], [[티웨이항공]], [[이스타항공]], [[에어프레미아]], [[델타항공]] || || 포커스[br]시티 ||[[에어부산]][* 이름처럼 대다수의 국제선 노선이 부산 [[김해국제공항]]에서 출발한다. 2018년까진 인천 발착 노선이 아예 없었다가, 2019년 이후 노선망을 확장하고 있다.], [[타이항공]], [[베트남항공]], [[비엣젯항공]], [[중국남방항공]], [[중국동방항공]] || || 미취항[br]항공사 ||(1) '''굵은 글씨'''로 표기된 항공사는 과거 서울 노선에 정기편이 취항하였거나, 현재 취항이 공식적으로 논의/계획 중인 항공사이다. (2) (1)에 해당하지 않는 항공사의 경우에는 동북아시아 지역(한국/일본/중국/홍콩·마카오/대만)의 타 공항에 취항 중인 항공사만 제시하였다. [[스타얼라이언스]]: '''[[스위스 국제항공]][* [[IMF 사태]] 이전 [[김포공항]]에 취항했던 전력이 있으며, 2019년에는 아예 공식적으로 복항 의사를 밝힌 바 있으나 인천공항 슬롯의 포화로 인하여 대신 [[간사이 국제공항|오사카(간사이)]]에 취항한 바 있다. 다만, 오사카(간사이) 노선은 [[코로나 사태]]로 인하여 취항 며칠만에 단항해 버렸다. 2024년도 스케줄부터 서울(인천) 복귀를 다시 타진해 오고 있다고 전해진다.]''', '''[[스칸디나비아 항공]][* [[코펜하겐 카스트루프 국제공항|코펜하겐]]이 2017년 서울(인천) 노선 확대를 발표하면서 취항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 국적사들은 [[오슬로 가르데르모엔 국제공항|오슬로]]나 [[스톡홀름 알란다 국제공항|스톡홀름]]에만 전세편을 자주 보내고, 코펜하겐에는 그닥 관심을 보이지 않고 있기도 하다. 다만, 향후 [[스카이팀]]으로 이적할 예정이다.]''', '''[[오스트리아 항공]][* 과거 오스트리아 항공의 전신 중 하나인 라우다 항공이 1992년 잠깐 서울(김포) 노선에 취항한 적이 있다. 이후 2000년대 중반에 다시 한번 서울(인천) 취항 의사를 밝혔으나 이후 [[루프트한자|루프트한자 그룹]]에 인수되면서 무산된 바 있다. 장거리 기재가 확보되면 재차 취항을 추진할 의사가 없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집트 항공]][* 일본과 중국 등 동아시아행 장거리 노선이 존재하지만, 현재까지 직/간접적으로 서울(인천) 노선에 관심을 보낸 적이 없다. 아시아나항공과는 2008년부터 공동운항을 하고 있다. 2013년 이전까지 대한항공이 [[카이로]] 노선을 굴린 바 있고, 그 이후에도 아시아나항공과 대한항공이 거의 정기편 수준으로 전세편을 자주 보내고 있기는 하다.], '''[[전일본공수]][* 화물편은 [[에어재팬]] 위탁편으로 정기 취항중이다. 여객편은 2012년 오사카(간사이)와 나고야(중부)선 단항, 2013년 도쿄(나리타)선의 단항을 끝으로 철수하였고, 대신 자회사인 [[피치항공]]이 취항하고 있다. 또한, 2024년 2월 22일부터 신규 자회사 LCC인 [[에어재팬]]이 취항할 예정이다. 현재 한국 노선은 [[김포-하네다 항공노선]]만 운항하고 있다.]''' [[스카이팀]]: '''[[버진 애틀랜틱 항공]][* [[대한항공의 아시아나항공 인수 시도]]가 성공할 경우, 경쟁성 제한 조치로 인하여 [[아시아나항공]]의 [[런던 히스로 공항|히스로 공항]] 슬롯을 넘겨받아 서울(인천) 노선을 운항할 가능성이 높다. 또한 이전의 노선망 확대 계획에서도 히스로 공항 확장 후 서울(인천) 취항이 포함되어 있긴 했다.]''', '''[[ITA 항공]][* 전신인 [[알리탈리아]]가 2020년 3월까지 로마 노선을 운항한 바 있다. [[알리탈리아]]의 파산 이후 [[ITA 항공]]로 이름을 바꾸었으며, 향후 재취항 가능성이 없는건 아니다. 그리고 2023년 11월에 있었던 [[IATA]] 슬롯 조정회의 협상에서 [[인천국제공항]] 측에 신규 취항에 대한 관심을 표현했다고 전해졌다. 다만 루프트한자 그룹이 지분의 41%를 인수함에 따라 이후 스타얼라이언스로 이적할 예정이다.]''', '''[[체코항공]][* 같은 [[스카이팀]] 멤버인 [[대한항공]]과 혈맹에 가까웠던 [[유럽]]의 항공사였으나 [[코로나 사태]]로 유일한 [[아시아]] 행선지였던 서울(인천) 노선이 무기 운휴에 들어갔다. 이후 경영난으로 파산하여, 2023년 상반기 기준 [[프라하 바츨라프 하벨 국제공항|프라하]]-[[파리 샤를 드골 국제공항|파리 CDG]]의 1개 노선만 정기편으로 운항하고 있다가 단거리 노선 기준으로 겨우 노선망 확대를 노리고 있다.]''', [[케냐항공]], '''[[아에로플로트]][* 하루에 한번꼴로 모스크바발 항공편이 취항했었으나 2022년 우크라이나 사태로 대러 제재와 함께 아에로플로트가 대부분의 국제선을 운항하지 못하게 되었다. 현재는 스카이팀 회원 자격도 정지된 상태다.]''' [[원월드]]: '''[[영국항공]][* [[코로나 사태]]로 운휴 기간이 계속 길어지다가 결국 무기 운휴에 들어갔다. 다만 화물편은 간간이 운항 중이며, [[https://simpleflying.com/british-airways-summer-2022-long-haul/|사측에서 완전히 서울(인천) 노선에 대한 관심을 버린 것은 아니라고 한다.]]]''', [[오만 항공]][* 2024년 원월드 가입이 예정되어 있다.], '''[[이베리아 항공]][* 2021년 6월 코로나 사태가 진정된 이후 정기편 취항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18년에도 동북아시아 지역 취항지 확대에 관하여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일본항공]][* 한때 서울(인천)에서만 도쿄(나리타), 오사카(간사이), 나고야(중부), 후쿠오카, 코마츠, 히로시마의 6개 직항 노선을 운항하고, 자체 라운지까지 설치한 바 있었지만, 2000년대 중반부터 하나 둘씩 단항하더니 2018년 도쿄(나리타)선의 단항을 끝으로 철수하였고, 대신 자회사인 [[ZIPAIR]]가 취항하고 있다. 2015년 서울(김포)-오사카(간사이)선이, 코로나 사태 이후에는 부산(김해)-도쿄(나리타)선도 무기 운휴에 들어가 현재 한국 노선은 [[김포-하네다 항공노선]]만 운항하고 있다. 다만 화물편는 2024년 2월 19일부터 [[나리타 국제공항|도쿄(나리타)]]와 [[센트레아 나고야 중부국제공항|나고야(센트레아)]]에서 취항할 예정이다. ]''', '''[[S7 항공]][* [[코로나 사태]] 전까지 블라디보스토크, 이르쿠츠크, 노보시비르스크행 항공편을 운항하였고, 2020~2021년에도 소수의 항공편은 운항하였으나, 2022년 [[우크라이나 침공]]의 영향으로 한국 노선의 운영이 완전히 중단되었다. 현재는 원월드 회원 자격도 정지된 상태다.]''', [[피지항공]][* 원월드 커넥트 소속 항공사다. 2023년 서울(인천) 취항을 타진한 바 있으나, 2023년 현재까지 별다른 소식이 없다.] 비동맹 항공사: [[네팔항공]], [[마한항공]], [[방콕 항공]], [[버진 오스트레일리아 항공]], '''[[비만 방글라데시 항공]][* 2023년 11월에 있었던 [[IATA]] 슬롯 조정회의 협상에서 [[인천국제공항]] 측에 신규 취항에 대한 관심을 표현했다고 한다.]''', '''[[스타럭스항공]][* 생긴지 얼마 안된 항공사이며 근거리인 대만의 항공사인 만큼 당연히 한국 노선에 관심을 가진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운수권 문제로 아직 취항하지 못하고 있다. 2023년 6월에 있었던 [[IATA]] 슬롯 조정회의 협상에서도 2024년 이후의 취항 의사를 [[인천국제공항]] 측에 타진했다고 한다.]''', [[비스타라]][* 인도의 항공사로 2022년 [[타타그룹]]에 인수되어, [[에어 인디아]]와 같은 모기업을 두게 되었다.], '''[[비욘드(항공사)|비욘드]][* 몰디브의 신생 항공사다. 취항 계획에 [[인천국제공항|서울]] 노선이 포함되어 있어 추후 취항 가능성이 높다. 또한, 2023년 11월에 있었던 [[IATA]] 슬롯 조정회의 협상에서도 [[인천국제공항]] 측에 신규 취항에 대한 관심을 표현한 것으로 전해진다.]''', [[에어 뉴기니]], [[에어로케이항공]][* [[청주국제공항]]발 국제선만 운항하고 있으며, 2023년 12월 현재로는 서울(인천) 진출 계획이 없다.], '''[[에어 모리셔스]][* 2019년 9월 신규 취항 예정이었으나 연기되었고, 이후 코로나 사태로 인해 회사 자체가 경영난에 빠졌다.]''', [[에어 세르비아]], '''[[에어칼린]][* 2008년부터 2014년까지 [[누메아 라 통투타 국제공항|누메아]] 노선을 운항한 바 있다. 운항 중단 이후에도 한국어 홈페이지와 SNS를 운영하고 있기에, 복항할 가능성이 없지는 않은 것으로 보인다.]''', [[에어 타히티 누이]], '''[[엘알]]'''[* 과거 김포국제공항발 부정기편의 수 차례 운항 전력이 있고, 이후에도 2017년까지 화물 노선은 운항하였다.], '''[[이란항공]]''', [[투르크메니스탄 항공]], '''[[웨스트젯]][* 2023년 11월의 [[IATA]] 슬롯 조정회의에서 [[인천국제공항]] 측에 2024년 하계 스케줄 슬롯 배정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쿠웨이트 항공]][* 최근 한국인 직원 채용을 개시했고, [[한국공항공사]]의 [[쿠웨이트 국제공항]] 신설 터미널 관리가 논의되는 등 한국-쿠웨이트 간에 항공 업계에서의 교류가 활성화됨에 따라 쿠웨이트 항공의 인천 취항 가능성도 어느 정도 예상되고 있다.]''', [[파키스탄 국제항공]]|| [[https://www.airport.kr/ap/ko/dep/apAirlinesList.do|인천국제공항 홈페이지에서]] 보다 자세한 운항 노선 및 취항 항공사를 확인할 수 있다. 상기된 미취항 항공사들을 제외하면 세계 유수의 메이저 항공사들은 거의 다 인천에 취항하고 있다. 몇몇 항공사들은 예전에 [[김포국제공항]]에 취항하고 있었으나 IMF 이후 복항하지 않은 항공사들도 있으며, 굵은 글씨의 항공사들과 같이 인천의 상당한 수요를 보고 복항 또는 신규취항을 추진하고 있는 항공사들도 늘어나는 중이다. 게다가 미취항 외항사들도 대부분 [[홍콩 국제공항|홍콩]]이나 [[베이징 서우두 국제공항|베이징(서우두)]], [[상하이 푸둥 국제공항|상하이(푸둥)]], [[나리타 국제공항|도쿄(나리타)]], [[두바이 국제공항|두바이]], [[로스앤젤레스 국제공항|LA]] 등에서 한 번만 환승 하면 이용할 수 있어서 이용하는 것이 아주 불편한 것은 아니다. 한때 [[중국]] 및 [[동남아시아]] 항공사들의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서비스의 질이 낮은 데다가 안전까지 의심스러운 [[오리엔트 타이 항공]]같은 항공사도 취항하는 등의 문제가 있었으나, 2010년대 이후에는 차츰 메이저 외항사들도 취항/복항하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