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인천국제공항철도 (문단 편집) === [[공항철도주식회사 1000호대 전동차|직통열차]] ===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공항철도주식회사 1000호대 전동차)] ||[[파일:공항철도_직통열차_신도색.jpg|width=100%]]||[[파일:DSC_1378.jpg|width=100%]]|| [[공항철도주식회사 1000호대 전동차]]는 현재는 6개 편성이 운행하고 있다. [[서울역]]에서 중간 역을 다 무정차 통과하고 [[인천공항1터미널역]]과 [[인천공항2터미널역]]에만 정차한다. [[김포공항역]]은 완전 개통 전에는 정차했으나 서울역 연장 이후 더 이상 정차하지 않는다. 승무원 1명이 탑승해 서비스를 제공한다. 일반열차에 비해서 확실히 내국인보다 외국인 수요의 비중이 높은 편이다. [[마곡대교]]를 지날 때 송출되는 서울역 호텔 무료 셔틀버스 안내방송은 한국어 없이 영어→중국어→일본어 순서로만 나온다. 이 열차는 [[한국철도공사]]의 일반열차와 비슷한 느낌으로, 일반열차 및 수도권 전철과 따로 취급되고 있다. 승차권은 전철과 달리 시외버스와 비슷한 종이승차권을 사용하고 QR코드가 인쇄되어 있으며, 개찰구에 QR코드를 스캔해서 통과하는 방식이다. 또 인터넷 예매가 가능한데 모바일은 종이승차권과 똑같이 사용하면 되며, PC로 예매 시 QR코드를 프린터로 출력해서 마찬가지로 스캔 후 탑승하면 된다. 2014년부터 모든 직통열차 4호차에 [[KTX-산천]]과 유사한 장애인 화장실이 설치됐다.[*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train&no=509611|관련 게시글]], 출처: 디시인사이드 철도(지하철) 갤러리] 직통열차 운행 재개 이전, 2020년 3월까지는 현재의 QR코드 승차권이 아닌 영수증+교통카드 방식의 승차권이 사용됐다. 자동매표기에서 티켓을 구매하면 [[한국철도공사]] 일반열차 승차권과 비슷한 형태의 파란색 영수증식의 승차권과 수도권 전철에서 사용하는 1회용 교통카드와 동일한 교통카드가 같이 나왔으며, 교통카드를 태그하고 탑승할 수 있었다. 이 시절에는 승무원이 객실을 순회하며 승차권을 검표했으며, QR코드 승차권으로 바뀐 후에는 전용 개찰구로 통과하는 것으로 바뀌어 현재는 검표하지 않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