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인천해역방어사령부 (문단 편집) == 기타 == * [[백령도]] [[연평도]] 등 [[서해5도]]에 근무하는 해군 및 [[대한민국 해병대|해병대]]원들 중 배치를 앞둔 신병들은 이곳의 [[해병대]] 도서파견대에 짐을 풀고 첫 휴가를 다녀온 뒤 이곳으로 복귀 후 입도해 실무부대로 간다. 이후 휴가 때도 서해5도 장병들은 하루전 파견대로 도착해 하루 대기 후 다음 날 아침에 휴가를 떠난다. 이후 휴가복귀 때는 복귀 당일 저녁에 파견대로 복귀 후 다음날 아침 배를 타고 다시 부대로 향한다. 만약 기상 악화로 휴가 복귀를 못 한다면 이곳에서 [[여객선]]이 출항 가능할 때까지 대기한다. 파견대 대기기간, 파견대까지 이동하는 시간은 단순한 부대이동으로 봐서 휴가일수에서 차감하지 않는다.[* [[현빈]]도 해병대 입대 후 첫 휴가를 이곳에 도착 후 다녀왔다.[[http://www.tvreport.co.kr/?c=news&m=newsview&idx=111463|#]]] 배가 안뜰경우 인방사 기지내 잡무들을 시킨다. 같은 백령도에 있는 타군인 공군은 숭의동에 모처에 파견대가 따로 있다. 백령도로 가는 배를 타다보면 공군이 몇명씩 보인다. 도서파견대는 해병대 6여단 및 연평부대 소속으로 도서파견대장([[원사(계급)|원사]]) 역시 6여단 소속이다. 도파대 때문에, 인천으로 가는 1호선 전동차에서는 집이 수도권인 해병대 장병들이 많이 보인다. 집이 지방인 경우에는 주로 4명 정도를 모아서 택시를 이용해 광명역으로 가는 경우가 많으나, 김포공항에서 국내선을 이용하는 경우도 있다. 고속철보다 항공료가 더 비싸긴 하지만 김포공항의 경우 대중교통으로도 이동이 가능하기 때문에 금액적으로 큰 차이 없다.[* 도서파견대는 인방사와 한 지붕에 사는 관계이기 때문에, 수병과 해병이 서로 자주 마주치게 되는 곳이다. 특히 입도 대기 중인 해병들 중 이병이나 일병은 식사당번 등으로 불려나가기도 하는데, 이때는 서로의 출신을 가지고 배척하거나 하지는 말자. 해병도 [[수병]]도 한 식구이며 괜히 싸움이 나 봤자 좋은 얘기 하나도 못 듣는다.] * [[항덕]]에게는 [[인천국제공항]]에서 이착륙하는 비행기가 바로 보이기 때문에 눈이 즐거워지는 곳이다. 물론 공항 방호훈련 한번 뛰면 [[영종도]]하면 고개를 젓게 된다. * [[SK그룹]] 가문의 [[최민정(1991)|최민정]]이 인방사 지휘통제실 상황장교를 끝으로 만기 전역하였다. 인방사 전입 이전에는 [[청해부대]]에서 근무했다. [[분류:대한민국 해군]][[분류:사령부]][[분류:해군작전사령부]]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