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인체실험 (문단 편집) === 남에게 하는 경우 === 왠지 스탠다드로 퍼진 그림은 어둡고 밀폐된 방에서 행해지는 실험의 모습이다.[* 이유는 남들에게 걸리지 않으려고. 이 때문에 실험실 위에는 평범한 은행이나 가게 등을 둬 위장하는 경우도 자주 보인다.] 실험을 하는 [[매드 사이언티스트]]는 언제나 실험복 차림에 윗주머니엔 펜을 꽂아뒀으며 실험상대[* 대부분이 묶여 있어 움직이지 못하고 눈도 가려진 채 비명을 지르는 모습이다.] 주변을 걸어다니면서 관찰하고 있고, 뒤에선 조수가 경과에 대해 과학자에게 설명하거나 차트에 뭔가를 기록하고 있는 모습으로 묘사된다. 실험자는 납치 또는 복제인간을 만들어서 쓰며, 큰 장애가 있는 사람들에게 장애를 치료해준다고 속인 뒤 전혀 다른 약물을 주입하기도 한다.[* [[올드리치 킬리언]] 같은 예외도 있다. 이 경우엔 확실히 치료됐다. 몸이 거부하면 폭발하는 게 문제지만...] 또한 굉장히 잔인한 실험이 실행된다. 다른 생물의 유전자를 합치는 건 기본, 자르고 합치고 없애고, 새로운 걸 채워넣거나 주사하는 등 온갖 잔인한 실험을 하면서 악당이 얼마나 나쁜 놈인지 확실히 보여주며, 이러한 실험을 통해 [[강화인간]]을 양산하기도 한다. 다만 이렇게 양산된 경우엔 초반엔 좀 강한 모습을 보이다가 이후 졸개로 하락한다. 그러면 악당은 덩치 큰 놈을 내보내며 "이 놈에겐 좀 특별한 걸 주사했지!"라고 위협을 한다. 당연히 이 놈도 주인공을 좀 힘들게 하다가 제압당한다. 비단 매드 사이언티스트가 아니더라도, 임상실험 단계의 신약을 지원자에게 주사했는데 그게 변이를 일으켜서 [[좀비]] 바이러스가 퍼지기도 한다. 외계인이 인간을 납치해서 실험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한다. 가축납치의 인간 버전인 셈이다. 주로 뇌를 까거나 같이 납치한 동물과 사람을 이어붙이기도 하며 머리만 떼어놓기도 한다. 실험이 끝나면 버리거나 기억을 없앤 뒤 지구에 돌려보낸다. 한국 창작물의 악역들에 의해서 최근 많이 쓰이는 추세다. [[황후의 품격]]에 [[태후 강씨]]가 [[표 부장]]에게 명령해서 저지른 마약 생체실험과 [[나쁜 녀석들: 더 무비]]의 야쿠자들의 마약 생체실험, 그리고 [[빈센조]]에서 바벨제약의 무차별 임상시험과 [[악마판사]]의 허중세가 국가적으로 진행한 서민들을 납치해서 진행했던 백신 임상시험 등. 점점 극단적으로 쓰이고 있다. 이는 한국의 심의가 점점 개방적으로 돼서 그런듯.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