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인체실험 (문단 편집) === 도덕적인 문제가 명백한 경우 === * [[나치 독일]] * [[요제프 멩겔레]], [[카를 게브하르트]], [[카를 브란트]] 등이 강제수용소들에서 행한 인체실험 - 같은 독일인조차 진상이 밝혀지자 경멸했을 정도이다. * [[호르스트 슈만]], [[아리베르트 하임]], [[카를 클라우베르크]], [[지크문트 라셔]] * [[T4 작전]] * --[[테오도어 모렐]]-- - '''[[아돌프 히틀러]]''' 모렐이 히틀러에게 주사한 약들을 보면 사람을 잡으려고 작정하지 않으면 일부러 모으기도 힘들 약들로 이루어져 있다.[* 물론, 남성호르몬과 비타민처럼 정상적인 것도 있긴 했다. 괴상한 것들이 마약, 대장균 등이라서 문제다.] 다만, 대상이 그 히틀러인 데다, 모렐 본인은 다른 나치 인사와는 달리 유대인에 대한 인체실험을 반대하는 등 도덕성 면에선 정상적인 인물이었다. 다른 의사들이 '''딱봐도 정상 아닌 약'''들을 이리저리 사용하는 모렐을 '당연히' 의심하여 히틀러에게 고발했으나 히틀러가 그를 너무나도 신뢰한 탓에[* 어느 정도냐면 카를 브란트가 모렐의 처방을 문제삼자 히틀러가 오히려 카를 브란트를 의심했을 정도.] 히틀러는 계속해서 이상한 약물을 주입받았다고 한다. 모렐이 히틀러의 주치의였던 것도 있었고 모렐의 약으로 치료를 받을 때마다 확실하게 회복을 했었기 때문. 그런데 사실 히틀러에게 치료목적으로 처방해준 약들은 '''곧장 효과는 있으나 중독성이나 부작용이 있는 약'''들이었다. 부가적으로 이 인체 실험 덕분에 히틀러는 자기도 모르게 서서히 미쳐버렸고 덕분에 나치 독일의 패망에 도움을 주게 되었다. 이렇게 인체실험을 했어도 그 대상이 히틀러였던 데다가 전쟁 범죄를 일으켰다는 증거는 없어서 체포되고도 석방되었다.[* 잘못도 없었고 이때 모렐은 오늘내일하고 있어서 피고인이나 증인으로 세울 수도 없는 상태였다.] 덕분에 침대에서 편하게 죽을 수 있었다. 잘못이래봐야 고의성이 없는 [[의료사고]] 정도인데 전범재판에서 다룰 건이 아니다. 만약 재판을 한다면 의료사고 피해자 '''[[아돌프 히틀러]]'''의 건강에 피해를 입힌 건에 대해 처벌한다는 것이 되어버리는 문제도 있다. * [[일본 제국]] [[731 부대]] - 부대장 [[이시이 시로]], 피실험자 [[마루타]], [[큐슈 의대 전쟁포로 생체실험 인육사건]], 전라남도 고흥군 [[소록도]] 자혜의원의 [[한센병]] 환자들 *[[이탈리아 왕국]] - 리비아, 에티오피아 등 동아프리카와 그리스, 발칸반도지역에서 식민지 지역 국민들과 영국 포로상대로 독가스 학살하는 등 생체실험 한것으로 알려져있다. * [[이라크 레반트 이슬람 국가]] - [[http://www.independent.co.uk/news/world/isis-iraq-chemical-weapons-nazi-experiments-human-guinea-pigs-a7747156.html|포로들에게 장래의 테러를 위한 생화학 병기를 실험했음이 탄로났다]]. * [[북한]] - [[정치범수용소]] [[정치범수용소/북한/실상]]문서로. * [[미국]] - [[터스키기 매독 생체실험 사건]], [[MK울트라]], [[https://youtu.be/KNbnXNgB63w|방사능 인체 실험]],[[존 커틀러|뉴욕주 싱싱 교도소 임질실험]], [[존 커틀러|과테말라 생체실험]] * [[영국]] - [[포턴 다운]]에서 시행한 라왈핀디 실험(Rawalpindi experiments). 1930년대 [[인도 제국]]의 [[라왈핀디]][* 현재는 파키스탄의 도시]에서 인도군 500여 명을 대상으로 우리 군엔 안전한데 적군에겐 위험한 농도를 찾는다고 [[겨자 가스]] 실험을 벌였다. 그것도 무려 10년간. * [[프랑스]] - [[알제리]] 문서 참고. 알제리인을 두고 핵실험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을 시험한 게 밝혀졌다.[[https://www.hani.co.kr/arti/international/europe/405940.html|#]] * 2012년 12월 22일에 마이니치 신문이 보도한 바에 따르면, 일본 후쿠오카의 '신주쿠 클리닉 하카다원'이라는 병원이 [[http://www.yonhapnews.co.kr/international/2012/12/22/0602000000AKR20121222023100073.HTML|한국인을 대상으로 안전성이 검증되지 않은 줄기세포 시술을 하고 있다]]고 한다. 특히 별도의 정제과정을 거치지 않은 줄기세포는 최악의 경우에 암세포로 발전할 가능성이 있다. 일본 후생노동성은 줄기세포로 치료행위를 할 경우 해당 병원의 윤리위원회의 승인을 얻을 것과 치료 후 데이터를 공표할 것을 지시했으나, 문제의 병원은 이런 절차를 거치지 않았다. 단 이것은 자발적으로 한 거라 [[병원]]만의 책임은 아니다. * [[한국체육대학교]] - 교수진이 학생 등 200명 이상에게 불법으로 생체실험을 하고 논문을 발표했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시험에 참여하면 A+을 주겠다는 등의 말로 학생들을 꼬여낸 듯. 전문가들에 따르면 의료면허가 없는 교수의 시술이므로 명백히 현행 [[의료법]] 위반이라고 한다. 게다가 한 학생은 국가대표의 꿈을 포기해야 했다고 한다. [[http://newstapa.org/17295|기사]] 어째서인지 이슈가 되지 못하고 묻혔다. * [[사담 후세인]] 시기의 [[이라크]]에서도 생체실험이 자행된 적이 있었다.[[https://news.v.daum.net/v/19980118105100186?f=o|#]]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