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인퀴지터리우스 (문단 편집) === 소속 인물 === * 스승: '''[[다스 베이더]]''' * 리더: [[그랜드 인퀴지터]] * [[인퀴지터]] * [[두 번째 자매]] * [[세 번째 자매]] * 세 번째 형제 2021년 출시한 에서 언급된 인퀴지터. * [[네 번째 자매]] * [[다섯 번째 형제]] * 여섯 번째 형제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star wars_inquisitorius_sixth brother.jpg|width=100%]]}}}|| 소설 '아소카'에서 등장. 종족은 불명이나 피부에 파란 눈을 가진 남성으로 묘사된다. 본명은 빌 발렌. [[몬 칼라]] 반란 당시 페렌 바라는 제다이의 함정에 걸려 퍼지 트루퍼들에게 총살당할 위기에 처하자 아홉 번째 자매의 오른발을 자르고 도주했다. 그러나 얼마 못 가 라다에서 아소카를 추적하다 그녀에게 죽고, 카이버 크리스탈까지 빼앗긴다. * [[일곱 번째 자매]] * [[여덟 번째 형제]] * [[아홉 번째 자매]] * 열 번째 형제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star wars_inquisitorius_tenth brother.png|width=100%]]}}}|| [[미랄루카]] 종족으로, 인퀴지터 중 유일하게 이도류를 사용한다. 본명은 프로세트 딥스 (Prosset Dibs). 클론전쟁 당시에는 제다이 마스터로 [[메이스 윈두]], [[킷 피스토]], 리사 마노와 같은 팀으로 히스리치 행성에 파견 임무를 떠났으나, 작금의 제다이를 향한 회의감과 사상 차이로 윈두와 결투를 벌이다 패배한 뒤 기사단에서 추방당했다. 이후 [[몬 칼라]] 반란에서 여섯 번째 형제, 아홉 번째 자매와 함께 제다이 페렌 바를 포위하고 죽이기 직전 페렌 바가 [[오더 66]]을 발동시켜서 퍼지트루퍼들에게 집중포화를 맞고 사망했다. 신랄한 유머 감각으로 첫 등장 스토리라인의 개그 포인트를 장식했고, 그 윈두와 혈투를 벌일 정도로 실력가인데다 인퀴지터 중 유일한 제다이 마스터였지만 허무하게 죽었기에 아쉬운 캐릭터 중 하나로 곧잘 거론되곤 한다. * 열세 번째 자매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star wars_inquisitorius_Red Inquisitor.png|width=100%]]}}}|| 붉은 피부의 휴머노이드 여성으로 본명은 이스캇 (Iskat). 제다이 마스터 [[이스 코스]]의 아이를 놓아준 죄목으로 [[다스 베이더]]에게 처형당한다. 2023년 7월에 이스캇이 주인공인 소설이 출간 예정이다. * [[마록]] * 투알론 얄루나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star wars_inquisitorius_twilek_inquisitor.png|width=100%]]}}}|| 검은 피부의 [[트윌렉]]. 열세 번째 자매를 사랑했으나 이를 감지한 [[다스 베이더]]에게 함께 처형당한다. * 제세라의 스승 여성 인퀴지터로 다소미르의 마녀 제세라를 거둬들여 비밀 제자로 키워낸다. 다른 인퀴지터들과 경쟁하기 위해 제세라를 키워냈으나 배신한 제세라에게 죽임을 당하고 무기와 갑옷을 노획당한다. * 순번 미상의 인퀴지터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테일즈 오브 제다이 인퀴지터.jpg|width=100%]]}}}|| [[스타워즈: 제다이 이야기]] 6화에서 등장하는 인퀴지터. 티저가 나오기 전 아소카와 한 인퀴지터가 맞붙는 컨셉아트가 유출되어 수많은 팬들이 공식 소설인 아소카의 내용대로 여섯 번째 형제가 등장할 것이라고 예측했지만 티저에서 공개된 인퀴지터는 여섯 번째 형제와 확연히 다른 마스크를 쓰고 있고 결정적으로 소설 원작가 E.K. 존스턴이 '''소설의 여섯 번째 형제에게 위협당하는 인물과 티저에서 인퀴지터에게 위협당하는 인물이 다른 것 같다'''라는 발언을 해 아예 별도의 인물이 아니냐는 가설이 더 힘을 얻었다. 시골 행성으로 잠적한 [[아소카 타노]]가 한 주민의 밀고로 신분이 들통나서 출동하지만, 아소카가 자리를 비운 사이 찾아왔기에 밀고자가 거짓말을 했다고 판단하고 마을을 불태워 버린다. 그리고 밀고자도 죽이려 하는 찰나 아소카가 나타나고, 인퀴지터는 죽은 줄로만 알았던 아소카를 보자 공을 세울 수 있다는 기쁨에 섣불리 덤비지만 아소카에게 라이트세이버를 빼앗기고 그 자리에서 참수당해 죽임을 당한다.[* 아소카는 빼앗은 광선검의 카이버수정을 치유해서 자신만의 흰색 광선검을 만들었다.] 이름이나 순번이 언급되지 않지만 시간적 배경을 미루어볼때 상당히 빠른 순번을 가지고 있을것으로 추정되며 지금까지 공개된 스타워즈 작품중 가장 빠른 시간대에 등장한 인퀴지터다. 특이하게도 무슨 외계인 종족인지, 죽으니 시체 대신 가스가 퍼지는 연출이 있다.[* 해골 가면을 쓰고 있는 모습이고 가스로 변해서 [[오버워치]]의 [[리퍼(오버워치)|리퍼]]가 많이 연상된다는 팬들이 많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