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인터섹스 (문단 편집) == 사례 == 요도하열, 정류고환 등의 이유로 [[성기]]의 이상이 겉으로 눈에 띄게 되면 [[아기]] 때 [[수술]]로 교정을 받는 경우가 많은데, 이런 경우 대부분의 부모는 이 사실을 알려주지 않는다. 한국의 김래연의 사례처럼 [[질]]이 제 위치가 아닌 항문에 연결되어 월경혈이 나오는 경우도 있고, 질이 없어 나올 길이 없는 바람에 엄청난 복통을 겪는 끔찍한 경우도 존재한다. 또한 성인이 되었음에도 부모로부터 특정한 성별로 살 것을 강요받는 안타까운 경우도 많다. 이런 수술을 받지 않는다면 의사가 출생신고서 작성을 우물쭈물하다 타인에게 미루는(사실상 거절하는) 경우도 있다. 심지어는 외부 성기가 처음에 얼핏 [[질]]/[[음경]]으로 관찰돼서 여아/남아로 신고서를 작성했다가 의사가 뒤늦게 관련 진단을 내리며 부모가 병원과 함께 법원까지 수없이 들락거려야 하는 일도 있을 정도.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