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인터스텔라 (문단 편집) === 기타 === * 영화 도입부에서 나오는 인터뷰는 2012년작 다큐멘터리 [[https://youtu.be/J_LZpKSqhPQ|Dust Bowl]]을 편집한 것. 영화를 위해 따로 촬영된 장면이 아니다. * 중국 상하이에서 진행된 국내언론 대상 기자회견에서 놀란 감독이 낙서를 하고 간 일이 있었다. [[http://www.huffingtonpost.kr/2014/11/10/story_n_6130758.html|#]] 2023년 4월 쯤부터 해당 링크는 삭제되었는데, 질문을 받는 동안 기자회견장의 기자들의 모습을 그리고 있었다는 내용. 그의 아내 엠마는 꽃무늬를 그렸고, 앤 해서웨이는 무엇을 그렸는지는 모르겠으나 회견이 끝난 뒤 자신의 낙서를 따로 챙겨갔다. * 《[[다크 나이트(영화)|다크 나이트]]》, 《[[인셉션]]》 등 놀란 감독의 전작들과 다르게 타이틀이 끝이 아닌 처음에 뜬다. * 《인터스텔라》의 아이맥스 시퀀스는 본래 디지털 [[아이맥스]]가 아닌 필름 아이맥스이기 때문에, 개봉 당시 한국에는 없었던 1.43:1 비율 상영관에서만 정확한 구도가 나온다. 《다크 나이트》나 《다크 나이트 라이즈》의 아이맥스 시퀀스도 마찬가지로 1.43:1로 촬영되어서, 1.9:1 비율 스크린만 보유한 CGV 아이맥스관에서는 위아래 화면이 잘려 나왔다. 이후 [[CGV 용산아이파크몰]] IMAX관이 2017년 리뉴얼하면서 1.43:1 비율의 스크린으로 교체했으나. 2017년 놀란 기획전 당시에도 인터스텔라는 1.9:1 비율로 상영하였다. 1.43:1을 디지털로 구현하려면 IMAX LASER 포맷으로 다시 [[DCP]] 변환을 거쳐야 하는데, 이 당시엔 인터스텔라 DCP는 아이맥스 디지털 용만 존재해서 1.9:1 비율까지만 구현 가능했다. 이후 2020년 재개봉부터 1.43:1 비율로 상영되었다. 또한 인터스텔라에는 《다크 나이트 라이즈》 때와 마찬가지로 [[아이맥스]] 개봉관에서 볼 수 있는 특유의 [[http://youtu.be/Kg6uVT1ewlA|아이맥스 카운트다운]]도 나오지 않는다. 원래 아이맥스 카운트다운은 2D/3D 여부와 상관없이 삽입할 수 있으나, 놀란 감독 작품 중 IMAX 70mm로 촬영 및 배포한 영화는 카운트다운이 아예 나오지 않고, 간단한 아이맥스 로고만 나온다. 비용 절감차원에서 카운트다운 영상을 넣지 않는다는 얘기가 있다. 놀란의 작품들은 IMAX 70mm 필름 프린트를 베이스로 제작 및 배포하는데, 70mm 필름 단가가 매우 비싸기 때문에 카운트다운 영상까지 넣으면 그만큼 필름을 더 써야하기 때문이다. * 필름 아이맥스에서 상영할 경우와 화면비 비교. [[파일:attachment/인터스텔라/imaxsample.jpg]] 이미지 전체 크기가 필름 아이맥스 화면비(1.43:1), 초록색 선이 블루레이 화면에 담기는 비율(1.78:1), 노란색 선이 디지털 아이맥스 상영비(1.9:1), 파란색이 일반극장 상영비율(2.35:1)이다. * 홍보용의 동명 모바일 게임이 존재하며 여기서는 행성계를 직접 커스터마이징하고 탐험할 수 있다. 현재는 플레이스토어 항목에 내려가 플레이는 불가능하다. * [[EVE 온라인]]의 스크린샷으로 만든 팬 포스터를 한 [[기레기|기자]]가 공식 홈페이지에서 가져왔다며 기사를 썼다. [[http://bluetyphoon.tistory.com/321|#]] * [[내셔널 지오그래픽]] 코리아에서 2014년 11월 24일 22시에 [[http://blog.naver.com/natgeo/220186568513|사이언스 오브 인터스텔라]]를 방영했다. * [[디스커버리 채널]]에서도 [[http://youtu.be/6c_CW3Iv6j4|인터스텔라 특집]]을 만들었다. * 네이버캐스트에서도 관련 내용을 다루었다. [[http://navercast.naver.com/contents.nhn?rid=20&contents_id=75191|#1]] [[http://navercast.naver.com/contents.nhn?rid=20&contents_id=75599&leafId=20|#2]] * 개봉 첫날 모 극장에선 중간에 영화가 끊기는 일이 있었다.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movie2&no=3486393|#]] * 국내판 자막은 [[오역]]이 많지는 않지만 아쉬운 점도 있다. 마지막 대사( "She's out there ... setting up camp...alone in a strange galaxy...maybe, right now, she's settling in for the long nap...by the light of our new sun...in our new home.")의 어순을 평서문 해석하듯이 해서 희망차게"...in our new home"으로 끝나는 대사가 "긴 잠에 들고 있겠죠"로 끝나게 되었다. 단순히 "긴 잠에 들고 있겠죠/새로운 태양의 빛을 받으며/인류의 새 터전에서"처럼 순서만 바꾸면 되는 일이었기에 아쉬운 부분. 2016년 9월 [[OCN]] 방영분에서는 수정되었다. 또한 극 초반에 머피의 담임 교사가 인류의 달 방문을 부정하자 쿠퍼가 날린 대사는 직역하면 '인간이 달에 간 걸 안 믿는다고?' 라는 황당함 섞인 반문이지만 자막에서는 '인류가 달에 간 게 사기라고요?' 라고 번역한 탓에 일부 관객들은 영화의 배경이 되는 시대에는 아폴로 프로젝트가 사기로 밝혀진 것으로 의미를 혼동하기도 했다. * OCN에서 재방영을 할 때, 도킹 장면에서 "그건 불가능해요!(It's not possible!)"라고 TARS가 얘기할 때, "아니, 불가피하지.(No, It's necessary.)"라는 초월번역을 보여주었다. 그런데 그 후 OCN에서 재방영할 때 이 대사는 "아니, 가능해야만 해."로 수정되었다.(2022년 8월 22일 기준) * 4월 14일 블루레이와 DVD가 정발된다고 한다. [[http://image.yes24.com/momo/TopCate484/MidCate008/48373037(1).jpg|광고]] DVD는 부가 영상이 없고, 블루레이는 3가지 버전으로, 부가 영상에 모두 한국어 자막이 수록된다고 한다. [[https://www.facebook.com/hncWarner|#]] 특히 미국 Target 스페셜 에디션에는 실제 상영에 쓰인 아이맥스 필름 조각이 포함되어 있어 팬들의 관심을 끌었다. 2월 4일 스틸북과 디지북의 프리오더가 시작되었고 하루만에 품절되었다. * 2015년 영화 《[[마션(영화)|마션]]》에 [[맷 데이먼]]과 [[제시카 채스테인]]이 출연한 데다가 [[인터스텔라/등장인물#s-2.6|맷 데이먼이 극중에서 처한 상황]]까지 거의 비슷해서 마션이 인터스텔라 프리퀄이라는 드립이 있다. 재밌는 점은 제시카 채스테인이 자기 아버지를 죽일 뻔했던 사람을 구하러 간다. [[http://movie.naver.com/movie/bi/mi/scriptAndRelate.nhn?code=129049|네이버 명대사]]에는 인터스텔라 드립으로 채워져 있다. * 2016년 1월 14일 IMAX 재개봉 했다. * 《인터스텔라》에 사용된 킵 손의 이론은 《콘택트》에 사용된 이론과 똑같다. 맥튜 맥커너히는 두 영화에 모두 주연으로 출연하였다. * 《인터스텔라》는 놀란 감독의 모든 영화 중에서 "FUCK"이라는 대사가 들어간 세 번째 영화다.[* 쿠퍼가 자신을 구덩이에 떨어뜨린 만 박사에 "You fucking coward"라고 말한다.] 첫 번째는《[[메멘토]]》, 두 번째는《[[인섬니아(2002년 영화)|인썸니아]]》. * 영화 속 시간으로 사건은 2065년에 시작해서 2154년에 끝난다. * 2016년 9월 3일 오후 10시 [[OCN]]에서 TV 최초로 인터스텔라를 방영했다. 그래서 인터스텔라가 당시 네이버 실시간검색어 순위 4위까지 올랐다. * 워낙에 인기가 많았던 데다가 과학적 재현을 세심하게 해서 그에 따른 전문서적까지 내놓은 영화다 보니, 2016년에는 [[수능완성]]물리에 대놓고 [[가르강튀아]]와 이 영화의 스포일러가 담긴 문제가 등장했다. [[파일:external/sites.google.com/suwan.jpg]] * 본 영화의 자문을 맡은 [[킵 손]] 교수가 쓴 책 <[[http://www.kyobobook.co.kr/product/detailViewKor.laf?ejkGb=KOR&mallGb=KOR&barcode=9788972915751&orderClick=LAG&Kc=|인터스텔라의 과학(The Science of Interstellar)]]> 을 통해 과학적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다. 이 책은 영화를 보고 후술한 것이지만, 하지만 킵 손 교수가 아는 한에서는 영화 제작 과정에 대해서도 설명해 준다. 참고로 킵 손 교수도 영화 안의 내용에 대해 불가능하거나 불확실한 내용이 있다는 것을 인정하면서도 영화의 재미를 위해 너그럽게 넘어갔다고 인정하는 부분들도 있다. * 위의 책 머리말을 크리스토퍼 놀란이 썼는데, 여기서 밝히기로 놀란은 빛보다 빠른 여행은 불가능하다는 킵 손의 설명에 2주 동안이나 대들었다고 한다. 그밖에도 놀란은 여러 번 터무니없는 발상을 떠올리고 킵 손이 반박할 때마다 믿지 않으려고 했지만 킵 손은 한 번도 성마르게 대하지 않았다고 한다. * OST 중 'Mountains', 'No Times For Caution'의 BPM은 60으로 점점 빨라지는데 이는 공교롭게도 60초와 일치한다. 또한 'Mountains' 의 시곗소리가 사실은 한 '틱' 당 지구에서 21시간이 흘렀음을 암시한다는 [[https://reddit.com/r/interstellar/comments/2mxmdy|추측]]이 있다. * [[한스 짐머]]는 OST의 의뢰를 받았을 때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이 준 일부 대사와 "아버지와 자식 사이의 관계"라는 주제 외에는 아무것도 몰랐다고 한다. * 중국에서 개봉 첫날 4,300만 명이 봤다는 [[http://entertain.naver.com/read?oid=057&aid=0000507651|기사]]가 났지만 이후 한 블로거에 의해 [[http://www.thinkofme.kr/wp/archives/1057|오보]]로 밝혀졌다. * 개봉 직후 복고풍 패러디 포스터가 유행하자 배급사 측에서 직접 신문 전면 광고를 복고풍으로 게재했다.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movie2&no=3476898|#1]]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interstellar&no=1744|#2]] 아래 사진은 [[중앙일보]] 2014년 12월 16일 19면.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attachment/인터스텔라/stel1_2.jpg|width=100%]]}}}||{{{#!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attachment/인터스텔라/stel2_2.jpg|width=100%]]}}}|| ||<-2>{{{#!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uozgOoB.jpg|width=100%]]}}}|| * [[SNL 코리아]]에서 패러디했다.[[https://youtu.be/BO7s5YGCk6o|#]] * [[개그콘서트]]에서 패러디했다.[[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438&aid=0000004106|#]] 이 회차 [[10년 후]]의 장소가 [[만화방]]이라 미래의 인터스텔라 만화판이 언급된 것. * 명장면 중 하나로 꼽히는 도킹장면을 가지각색의 방법으로 패러디 한 영상이 [[유튜브]]에 가득하다. * 영국 록 밴드 [[퀸(밴드)|퀸]]의 [[브라이언 메이]][* [[기타리스트]]이며 [[천체물리학]]자이다]가 작곡하여 1975년에 발표한 노래 [['39]] 의 가사가 이 영화의 줄거리와 비슷하다.[* 실제로, 이 곡을 모티브로 했다고 한다.] * 제87회 [[아카데미 시상식|아카데미 시상식 (미국)]]과 제68회 [[BAFTA|아카데미 시상식 (영국)]] 모두에서 '''시각효과상'''을 수상하였다. * 우주비행사들에게 STAY는 임무진행을 의미하고 임무중단은 NO STAY로 나타낸다. 주인공 쿠퍼가 보낸 STAY는 지구에 남으라는 뜻이 아닌 지구를 떠나라는 의미로 해석될 수 있으나 일반 관중들에게는 일상적 의미로 해석 가능한 의도로 중의적 단어를 선택했을 가능성도 있다. * 쿠엔틴 타란티노는 그 누구도 SF 어드벤쳐 무비에서 [[안드레이 타르콥스키]]나 테렌스 말릭같은 거대한 비전을 보여준건 아니라며 놀란은 70, 60년도에도 좋은 감독이었을 것이다고 했다. 덧붙여 놀란감독의 벌지전투를 보고 싶다고 말했다.[[https://www.slashfilm.com/quentin-tarantino-interstellar|#]] * 2020년 [[테넷]] 홍보 차원으로 일본에서 9월 4일 재개봉하였고, 한국은 12월 3일에 재개봉한다. 그리고 이번엔 [[IMAX]] LASER 포맷으로 변환을 거쳤기 때문에 한국은 [[CGV 용산아이파크몰]] [[IMAX]]관에서 1.43:1 필름 아이맥스 화면비율을 온전히 관람할 수 있다. * 작중 없어지고 다시 생긴 NASA는 로고도 달라진 것으로 나온다. [[https://duckduckgo.com/?q=Interstellar+Nasa+logo&t=osx&iax=images&ia=images|Interstellar Nasa logo로 검색]]해보면 해당 이미지를 찾아볼 수 있다. 2023년 현행 NASA의 로고보다 훨씬 심플한 디자인을 가지고 있다. * [[토르: 러브 앤 썬더]] 초반부에 치토스와 함께 인터스텔라가 언급된다. * 초반부에 달착륙 음모론을 주장하는 교사가 나온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