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인텔 (문단 편집) == 문제점 및 사건 사고 == * [[인텔 관리 엔진|인텔 관리 엔진 보안 문제]] - CPU에 내장된 별도의 펌웨어인 인텔 관리 엔진으로 인해 수 차례 보안 문제가 발생했고, 결국 2017년 11월 8일, '''이제까지와는 비교할 수 없는 큰 문제가 터졌다.''' 자세한 것은 항목 참조. * 2020년 8월 경 인텔의 내부 문서 '''약 20GB가 유출됐다.''' 이 유출 문서 중에는 '''아직 출시되지도 않은 타이거레이크의 자료, 설계도까지 포함되어 있다고 한다.''' 참고로 해당 자료의 [[패스워드]]는 [[비밀번호#s-4.4|'Intel123']] 이라고 한다. --누가 지었는지 너무 시시하다-- * [[2018년 인텔 CPU 보안 버그 유출]] - '''인텔 역사상 유례 없는 수준의 초대형 사고.''' 해커가 악용할 경우 CPU에 들어가는 데이터 전부를 해커가 빼돌릴 수 있는 치명적인 보안 버그이다. 보안 버그를 소프트웨어적으로만 수정할 시 5~30%의 성능하락이 예측된 것은 어디까지나 덤에 불과하다. 인텔은 이 사건 때문에 이미지 손실과 주가 하락 등 Apple의 [[배터리 게이트]] 이상의 큰 타격을 입었다. 1월 4일 [[윈도우 10]]의 보안패치가 진행됐으며, 1월 9일에는 [[Windows 7]]과 [[Windows 8.1]]의 보안패치도 진행됐다.[* 단, 해당 문서를 참고하면 알 수 있듯, 이 보안패치가 인텔 CPU에 대한 보완이지, 완벽한 수정은 아니다. 하드웨어 자체의 버그이기 때문에, 새로운 라인업이 새로운 설계로 등장하기 전까지 이 문제는 계속 가지고 있다. 그리고 패치 후 일부 사용자에게서 부팅시 시스템이 자꾸 멈추거나 재부팅되는 버그가 발생하고 있다. 게다가, 이미 지원이 중단된 [[Windows 9x|9x 계열의 윈도우]] 및 [[Windows Vista]]&[[Windows Server 2008]] 이하의 [[Windows NT|모든 NT 계열의 Windows]]들은 이렇게 불완전 하다는 보안패치 대상에서조차 이미 지원중단을 해버렸다는 이유만으로 제외되어 있기까지 하다.] 오죽하면 이를 일컬어 '''[[CPU 게이트]]'''라고까지 부른다. 참고로 경쟁사인 [[AMD]]의 경우 가장 심각한 결함인 멜트다운은 없으며, 스펙터1은 업데이트를 통해 보완, 스펙터2는 실현하기도 어려우며 공격 성공 사례 역시 아직까지는 발견되지 않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