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인피니트(아이돌)/역사 (문단 편집) === 2011년 에피소드 === 2011년 7월 17일과 19일에 일본 오사카와 도쿄에서 첫 쇼 케이스를 가졌다. 이전 별다른 프로모션을 진행한 적이 없음에도, 첫 쇼 케이스의 티켓 수천 장이 발매 당일 매진되었다. 수천 명의 일본 팬들을 비롯해 음악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라이브로 쇼 케이스를 진행하였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81&aid=0002213294|기사보기]]. 이어 10월에는 오사카와 도쿄에서 첫 단독콘서트를 열었다. 2011년 8월 17일에 첫 공식 팬클럽 인스피릿(Inspirit) 창단 식을 어린이대공원 돔 아트홀에서 열었다. 2천석의 티켓이 예매 오픈 단 1분 만에 매진되는 뜨거운 열기 속에 약 2시간 동안 팬들과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 창단 식에서는 팬들과 교감을 위해 다양한 라이브 무대를 선보였고, 이를 위해 인피니트 멤버들이 3일 동안 밤을 새가며 준비했다고 한다. 해마다 열리는 [[연세대학교]]와 [[고려대학교]]의 정기전인 [[연고전]]에서 스포츠 이외 연예인들이 출연해 각 학교를 응원하는 영상을 내보내는 영상제가 열리는데, ~~일반적으로는 한 학교쪽에만 출연해 응원하는 게 정상인데~~ 9월 24일 연고전 둘째 날, 연세대학교 영상에 출연해 "연세대학교 화이팅!" 이라고 외친 뒤 몇 분 후 고려대학교 영상에 또 출연하여 "고려대학교 화이팅!" 이라고 하는 일을 저지르고 말았다. 현장의 분위기는 "쟤네 뭐냐...." 하면서 어이없어 했다고. 물론, 대학생들에게는 아직까지는 인지도가 낮은 팀이라 그냥저냥 웃으며 넘어갔다. ~~근데 얼마 후에 2011 대세 아이돌 등극~~ 2011년 12월 24일 방송된 MBC every의 주간 아이돌에서 '아이돌들이 직접 뽑은 2011년 대세 아이돌' 1위에 인피니트가 뽑혀 2011년 한해를 기분 좋게 마무리 했다. 그리고 뒤이어 2012년 2월 29일 열린 제 9회 한국 대중음악상에서 '''"네티즌이 뽑은 2011년 올해의 음악 그룹"'''상을 수상하며 다시 한 번 대세로 올라섰음을 증명했다.[* 네티즌이 뽑은 올해의 음악상 그룹부문으로, 투표가 본인 확인을 통한 엄격한 1인 1표제로 진행된다.] 2011년에 '부평서여자중학교' 에 내꺼 하자로 행사 차(사실 인지도 상승 차) 방문하기로 되어있었는데, 1위를 하고 스케줄이 엄청나게 몰리는 바람에 방문을 취소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