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인하공업전문대학 (문단 편집) === 총학생회 === 학생들의 권익과 모인 학생회비를 운영하여 체육대회, 봉사활동, 축제를 기획한다. 조직원은 회장단 - 부장단 - 차장단으로 이루어져있다. 35대 라온 총학생회 때 총학생회 문제가 터졌다. 그 동안 라온 총학생회가 도서관 철야개방 등 본 업무에 소홀하고 잘 하지 않아 비판의 말이 조금씩 있었긴 했지만 축제를 기점으로 비난과 욕설의 말이 터져버린다. 축제 전에 재정 운영을 방만하게 하여서 축제 예산이 부족해진다. 예를 들어 전에 체육대회에서는 음료와 얼음 생수를 학과에 지원해주는게 전부였지만 라온 총학생회부터는 과자 등 여러 간식들이 추가 되었다. 21개과 전부를 지원하려면 몇 백이라는 예산이 들텐데 학생회비가 줄어드는 시점에서도 그러한 포퓰리즘 정책을 했다. 또한 체육대회 당시 제공한 음료는 유통기한이 지난 음료를 학생들에게 공급했다.[* 콜라병 모양의 알루미늄소재의 병으로 된 콜라가 공급됐는데 하나같이 유통기한이 2달이상씩 지나있었다.] 이러이러해서 많은 비난의 여론이 나왔지만 학생회는 우리가 한게 아니니 업체 대표한테 따져라라는 식으로 태도를 일관했다. 컨셉 사진을 찍으면 달에 5만원의 상품권을 그냥 학생들에게 제공을 하는 등 포퓰리즘 정책을 이어갔다. 교육부 정책으로 인해 많은 교양 수업이 폐지 되어서 졸업학점을 채울 수 없는 학생들이 불만을 터트렸지만, 이에 라온 총학생회는 학생들의 대표임에도 불구하고 가만히 방관하는 태도로 임했고, 에타에 한 학생의 글로 인해 학교측에서 온라인 강의에 많은 학생들이 신청할 수 있게 바꾸어서 일단락 되었다. 여기에서도 볼 수 있듯이 라온 총학생회는 모든 문제에 '''에이, 어떻게든 되겠지.''' 하며 모르쇠로 일관하거나 방관하는 매우 무책임한 행보를 이어왔다. 다시 축제로 돌아와서 당시 주간 부회장 박xx씨는 에타와 sns에 돈이 작년보다 부족하니 학생회비를 추가납부를 해달라는 대자보를 올리게 된다. 하지만 학생들의 반응은 왜 돈이 부족하냐 등 비난의 여론이 끊이질 않았다. 이에 총학생회는 에타 댓글로 평학이 뭐 그리 궁금하냐 등 자신들을 비난하는 학생들에게 되려 적반하장의 자세로 나간다. 이 사건을 기점으로 라온 총학생회에 대한 학생들 인식은 점점 바닥으로 가고 있었다. 다음 2차 비난은 라인업 공개가 된 후 였다. 첫 날에 지진석 말보 등 인지도가 전혀 없는 가수들을 배치 했고, 마지막날은 선미 쌈디를 배치했다. 이에 학생들은 첫 날 라인업이 너무 안 좋다면서 이럴거면 하루만 축제하지 왜 이틀을 하냐는 비난의 여론도 있었다, 하지만 풍문에 의하면 이 라인업이 공개되기 전에 라온 총학생회 회장 김xx씨는 인후 술집등에서 자신들을 비판하는 학생들에 대해 라인업이 공개되면 좋아할거면서 왜 자기들을 욕하냐는 식으로 술자리에서 언급했었다. 마지막은 축제가 되자 돈이 부족하다던 라온 총학생회는 학생회비로 단체복으로 패딩을 맞추어 나왔다. 이에 학생들은 돈이 부족하다면서 추가납부를 부탁 했으면서 자신들의 패딩을 학생회비로 맞춘 라온 총학생회에 분노했다. 처음 라온 총학생회는 학생회비가 맞다고 했지만 여론이 점점 안 좋아지면서 사비로 구매 했다는 거짓말로 대응을 하였다. 또한 축제 진행 당시 첫 날 연예인 공연에는 무대에 모습을 보이지 않았던 라온 총학생회 임원들이 마지막날 선미 쌈디가 온 날은 무대 맨 앞에서 질서유지를 위한 핑계로 공연을 가장 잘 보이는 곳에서 보고 있던것이 포착 되었다. 이후 총학생회에 대한 여론은 급격하게 안 좋아졌다. 내역서 공개와 영수증 공개 등 많은 학생들이 요청을 하였지만, 본인들이 직접 총학생회실로 찾아오라고 답변하였고, 실질적으로 찾아가도 다시 학생팀 또는 총대로 가라는 답변만 들을 수 있었다. 이들의 총학생회실은 항상 술병으로 가득하였고, 청소를 한 번도 안 한 모습의 사무실을 하고 있었다. 또한 라온 총학생회장 김xx씨와 술자리를 한 사람들은 다 알듯이 라온 총학생회는 자신들이 잘해서 쌈디의 공연을 한 시간 할 수 있었고, 자신들은 잘했다는 입장을 항상 고집했다. 또한 라온 총학생회에 차장이였던 한 학생이 다음 총학생회 후보자로 나와 라온 총학생회의 안 좋은 이미지로 인하여 낙선하는 고배를 마셨다.[*낙선이유 '''투표율이 40%도 안됐다.'''/참여를 잘 하지않는 학우들의 모습을 알 수 있으며, 예산 부족의 원인이 선택사항이긴 하지만, 학우들의 학생회 비 납입률이 저조했음도 이유중 하나임을 예상케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