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일간워스트 (문단 편집) === 기타 === 이상 3대 사건이 일워의 성격을 결정지은 논쟁이고, 이 외에 부수적인 사건으로는 외국인 노동자 논쟁, 간간히 나온 좀더 강한 미러링 인정 요구, 노잼 논란 등이 있었다. 일워는 농약 버튼이 추가되는 10월이 될 때까지 논란이 벌어질 때마다 유저가 대거 탈락하게 되었고, 10월 농약기능이 추가 분리되고 나서야 규모를 유지하게 된다. 가끔 이용자들에게 "일워가 재미없다, 강한 표현을 허용해야 한다"는 의견이 간간히 제기되었는데, 그때마다 유저들은 유사한 의견에 농약 세례를 한다. 3대 사건 이후의 일간워스트는 토론이 벌어지면 활성화되지만 토론이 없으면 심심할 때 일기를 쓰는 일기장에 가까운 커뮤니티가 되었다. 일베저장소가 일반 대중으로부터 비난받는 점 중 하나가 "고인드립"인데, 고인드립 표현은 앞서 소개와 같이 재규논쟁을 끝으로 대체로 탈락되거나 지양되었다. 남아 있는 고인드립은 박정희 전 대통령의 일제강점기 창씨개명 이름인 다까기 마사오와 관련된 용어 정도이다. 하지만 고인드립이 적을뿐이지 쥐명박, 닭근혜를 비롯한 사이트 성향과 다른 사람과 단체들에 대한 비하발언은 남아있었다. [[http://www.ilwar.com/free/215955|이 문단을 본 일워의 반응]][[https://archive.is/SMON5|아카이브]]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