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이동문서 삭제토론 일간워스트 (문단 편집) ==== 전 운영자(세부이장)의 메갈 침공 방조 ==== [[http://ilwar.com/free/215907|원문]], [[https://archive.is/WZMIy|아카이브]] "링크에서와 같이 전 운영자 (세부이장=[[이준행]])은 자신을 일반인이라고 부름지만 한편으론 운영진의 파워를 무한히 남용하는 이중성을 보이면서 동시에 운영진의 책임에서 자유로운 유체이탈화법과 비슷한 포지션을 사용해왔다" 일간워스트는 신고접수에 의한 유저 차단이 아닌, 농약 카운팅과 트롤링 단어/사진 검출이라는 독자적인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운영자에게는 트롤밭에 떨어진 유저를 구제하는 정도의 권력만 있으며 게시판 내에는 등급제 등 이용자를 감별하는 시스템이 부재하다. 그러므로 운영자 역시 사이트의 방향을 바꾸고자 한다면 논쟁을 걸어 좋은 의견으로 이용자들을 설득해 내야 한다. 운영자의 입장은 사이트를 관리/수정할 수 있지만 유저를 차단할 수 없는 이용자에 가까우며, 따라서 자신 역시 농약으로 인한 트롤밭 신세를 결코 피할 수 없다. 이는 폭동절(5.16, 12.12)마다 운영자를 농약먹여 트롤밭을 보내는 일워의 고유문화에서 알 수 있다. 메갈리아 논쟁에서 운영자 세부이장은 메갈리아 운영자와 연락을 주고받으며 메갈리안들에게 일간워스트 사용자들을 설득(선동)할 것을 권유했으며 그로 인해 메갈리안들이 일간워스트로 대거 유입되어 기존 일워유저들을 쫓아내기 시작했다. 이에 따라 반대하는 일워 원주민 이용자의 입장에서도 동일한 방법으로 대항할 수 있었고, 실제로 무도갤과 오유유저들이 링크를 타고 대거 유입했으나, 토론에서 일워 내 압도적 주류를 차지한 메갈리안들에 의해 퇴출당하고 말았다. 이에 일간워스트 초창기 회원들이었던 반 메갈리아파에서는 대규모 가입탈퇴와 운영자(이준행)의 사퇴 요구를 쏟아내었다. 이 시기에 뉴비의 문제제기와 더불어 이런 문제의 글들이 동시에 등장한다. 전체의 맥락을 알 수 있도록, 링크를 근거로 제시한다. [[http://ilwar.com/free/215246|The newbies strike back]] [[http://ilwar.com/issue/215833|운영자에게 IP조회를 당한 유저의 글]] 이 중 운영자 [[이준행]]의 댓글을 통해 운영자가 개인정보수집을 한다는 문제제기가 있었는데, 대부분의 인터넷 사이트는 로그를 통해 IP를 기억하며, 기기의 종류에 따라 사이트를 보여주는 브라우징소스가 달라지므로 기종에 맞는 뷰를 보여주는 웬만한 사이트는 기기 기종이나 운영체제정보를 수집한다. 맥어드레스는 수집이 힘들다. 운영자의 개입 댓글을 보면 IP를 whois로 검색한 결과를 언급하는데, 본 문서에서 제기되어 있던 신상정보 공개가 없다. 알 수 있는 건 가정집 유선IP라는 사실 뿐이다. 대규모 어뷰징이 일어나는 시점에서 공격자를 파악하기 위해 운영자 [[이준행]]이 IP조회를 한 것으로 보이는데, 닉언과 동시에 상대의 IP와 연관된 사실을 폭로한 것은 중립을 지켜야할 운영자가 이를 어긴 명백히 독재행위이며 월권이다. 그리고 일워는 해당 IP를 통해 작성한 글이 분탕질이라고 판단되면 영구 차단하는 시스템을 적용하고 있기 때문에, 해당 IP가 정말로 교육청 네트워크인지 일반 가정집에서 작성한 글인지 운영자 본인이 말하는 대로 믿을 뿐 확인할 방법도 없어 일워 소스코드 공개 요구가 빗발쳤다. 운영자의 이런 행위는 인터넷 커뮤니티에서도 전례를 찾기 힘든 엄청난 짓이다. 개장 이래 막장들이 득시글거리기로 유명한 [[DC인사이드]]의 운영자 [[김유식]]도, 막장 운영으로 유명한 [[루리웹]]의 운영자 [[박병욱]]도, 일베저장소 유저의 공격을 툭하면 받는 [[오늘의유머]]의 운영자 [[바보]]도 이랬던 전적이 없다. '''심지어 일간워스트의 주적인 [[일베저장소]]의 운영자 [[새침부끄(일베저장소)]], [[운영마스터]]도 그런 적이 없다!''' 일베저장소 유저들이 [[지역드립/전라도|홍어홍어]] 하며 전라도 욕을 하는 것은 사실이지만 일베저장소의 운영진이 나서서 '저 유저 IP 보니까 전라도 사람인데?' 하면서 개입한 적은 없다. 즉 일간워스트의 운영자 이준행은 자신이 비판하고 욕하는 일베저장소 만도 못한 짓을 했다는 소리다. [[카카오톡 사찰 논란]]에서 볼 수 있듯이 개인의 정보 보안이나 익명성이 보장되지 않을 경우 사람들은 그 매체에서 떠나기 시작한다. 즉 운영진이 회원의 아이피를 대놓고 왈가왈부 하는 것 부터가 커뮤니티의 운영에서 보면 그냥 자살행위나 마찬가지인 것이다. '교사가 업무시간에 글쓰는데 학교에 공급되는 아이피도 아니고 가정집 유선인터넷 아이피로 쓰시면 어떡합니까....'라는 발언은 이준행의 [[훈제 청어]]시도와 무식이 드러나는 결정적인 발언이다. 아니 왜 교사가 교육청 할당 IP에 접속하여 일간워스트에서 키배를 떠야 한단 말인가? 업무시간? 그건 그냥 이준행의 생각일 뿐이다. 글 게시자는 업무시간 중에 글 쓴다는 말은 단 한번도 하지 않았다. 애초에 교원이 업무시간에 인터넷 키배질 하고 있는 것부터가 교사로서의 자질이 의심되는 일인데다 중등교원 정도 되면 업무시간에 커뮤니티 눈팅도 아닌 인터넷 키배 뜰만한 시간 자체가 거의 없다. 온갖 잡무 + 학생 지도로 인하여 상당히 바쁜데 그럴 시간이 있을리가... 설령 업무시간 중 글을 작성했다 가정해도 점심시간이나 수업이 비는 시간 등의 휴식시간을 이용해 잠시 외출하여 학교 주변의 집이나 카페에서 잠시 글을 썼을 수도 있는 노릇이며 업무시간에 글을 작성했다면 이 쪽이 제일 타당하다. 교사도 공직자이기에 보는 눈 많은 학교에서 일워같은 인터넷 커뮤니티에 접속해 글을 쓰지는 않기 때문. 그 외의 가능성을 고려하면 잠시 출장 나와서 썼을 수도 있으며, 학교 사정 때문에 학교 일정이 일찍 끝났을 수도 있고, 결정적으로 '''그 교사가 휴가, 휴직 중이었으면 그냥 끝나는 문제다.''' 휴직 중이었다면 '현직'이라는 말이 틀렸을 수는 있겠지만 중학교 교사가 아닌 것은 아니다. 아무튼 운영자 [[이준행]]은 다음과 같이 반-메갈리안 글을 저격하였다. 1. 교사가 업무시간에 글쓰는데 학교에 공급되는 아이피도 아니고 가정집 유선인터넷 아이피로 쓰시면 어떡합니까.... 2. 아이를 가르치는 입장이라면 행위의 이유는 제끼고 결과로 판단하는건 아주 나쁜 지도입니다. 분노하는 아이가 왜 분노하는지 면밀히 살펴보아야죠. 교사는 판사가 아니에요. 차라리 <현직 부장판사입니다> 라고 글을 쓰시는게 좋았을겁니다. 설득을 하지 못해 탈퇴한다고 글 남기시는 바람에 농약맞고 트롤밭에 빠지셨던데 훌륭한 논쟁들이 많아서 트롤밭에서 구제하고 갑니다..." 중립을 지켜야 할 운영자 [[이준행]]이 분탕을 이유로 토론에 한쪽 편을 든 것이다. 진짜 분탕질을 위해 몰려온 메갈리안에 대해서는 아무런 차단조치를 하지 않았던 것과 비교되어 운영자 이준행의 친 메갈 의혹이 확산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