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일등당첨 (문단 편집) ==== 계작두 일당 ==== * '''계작두''' 전직 오함마파 조직원. 현재 용태와 연관된 것으로 보아 용태를 한국으로 정착시켜준 인물이다. 실제로는 청부업자이자 사채업자이며 자신의 빌딩을 아시아 중국식으로 만든 것이 특징이다. 현재 50층이 넘는 어마어마한 빌딩을 올리고 있다. 부하로는 화륜과 멧돼지를 두고 있다. 10년 전에는 오기락의 부하들에게도 무시당하는 말단 부하임이 확인되었으며, 최대복의 어머니에게 흑심을 품는 것이 확인되었다. 10년 전 대복이 에게 돈을 빌려 복권을 구매한 것이 확인되었으며 당시 누적 당첨금이 400억이라 했으며, 고아원 고아 출신이라 성공하면 고아원 아이들 몇 명 입양해보고 싶다고 했었다. 다시 현재로 돌아와 오기락을 완전히 제압하여 죽이기 직전 대복의 모친과 살아보니 별로였다 라고 말했다. 즉 10년 전 400억 복권에 당첨된 건 작두이며, 그 돈을 밑천으로 사업을 하여 성공했고, 돈을 많이 벌어서 그토록 탐내던 대복의 모친과 결혼했다. 그 뒤 고아원에서 보형을 입양했다. 51화에서 여전히 최대복을 최소한이나마 지켜주려는 모습[* 한심영이 일 모두 처리하고 최대복 돈을 뺏는다고 하자 "이제 회사도 살렸는데 그깟 100억쯤 없어도 되지 않냐"고 말했고 그래도 한심영이 대복이 돈을 뺏으려는 반응을 보이자 돈 뺏는건 그쪽 돈이니 상관안 하지만 가급적 대복이 몸 상하는 일은 없었음 한다고 말한다.]을 보면 최대복이 어린 시절 알려준 복권으로 성공한 것에 대해 어느정도 고마움이 남아있는 듯. ~~물론 미티 만화 전개상 이 사람이 선역이 될 가능성은 거의 없고 사실 말이 좋아 고마움이지 사람이 아니라 돈에 대한 고마움이라 지켜준다고 보기도 애매하다~~ 10년전에 조직을 은퇴한다고 했다가 오기락의 부하들에게 두들겨 맞은 이후 오기락에 대한 증오를 품게 되었다. 그리고 오기락을 물먹이고 성인오락실을 운영하는 처지로 만든 뒤, 미옥의 빚을 변제하며 미옥과 결혼하게 된다. 그렇지만 대복이가 자신을 알아보는 것과 오기락과 만나기 싫은 것 때문에 대복이를 만나는 것도 허락하지 않았고, 그 대체재로 보형을 입양한다. 그러나 사채업을 하게 되면서 보형과 미옥과는 틀어지게 되고 둘에게 결국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안겨준다.[* 박보형의 머리를 가격해 장애를 입히고, 박미옥은 태워죽이려 했다. 그 때문에 박보형은 저능아가 되었고 박미옥은 온몸에 절반을 차지하는 커다란 화상 자국이 남았다.] 치졸하고 인격 시궁창에 몸도 천하약골이라 용태는 커녕 고등학생인 최대복에게조차 한주먹거리도 안되는 그야말로 한심한 위인이지만 경제관념이 뚜렷하고 돈을 굴리는 재능이 천부적이다. 때문에 복권에 당첨되어 손에 넣은 돈을 이리저리 정확히는 불법적인 사업들 쪽에 굴리고 굴린 끝에 엄청난 갑부가 되었다. 그리고 대한민국 한국 전국의 뇌물 비리와 관련된 [[검은 돈]]들은 모두 작두를 거쳐서 간다 할 정도로 더러운돈 들의 거물이 되어있었다. 돈이 상당히 많은 듯 하다. 뉴토피아 건설 투자액만 3000억 원이다. 박미옥을 살해하려 했을 때 800억 원의 현금이 있었다는 언급으로 보아 400억을 사채로 잘도 불린 듯 하다. 한심영을 좋지 않게 보는 듯 하며 실제로 뉴토피아 건설을 한심영 부장만 내치면 된다고 생각하고 있다. 그러다가 미옥의 전화를 듣고 당황하는 것이 포인트. --쨍그랑!-- 이후에는 자신이 뇌물을 준 형사한테 따지다가 싸닥션까지 때려버린다. 물론 받은게 있어서 여기까지만 참는다고 하고 말았지만. 그리고 본격적으로 화륜이 미옥을 구했음을 직감하고, 대복이가 자신을 찾아와 협상을 하려고 하니 일단은 들어보기는 하는데...한심영 부장이 자신의 흑역사를 알아버린 걸 알자 잠시 멘붕하기도 했다. 현재는 화륜과 용태의 협력으로 어느 곳에가서 화륜의 부탁을 들어주고, '''용태의 가족이 죽었다는 ''' 화륜의 말을 들은뒤 화가 난 용태는 작두를 개박살내서 엄청나게 맞았다.그래서 다리 장애인이 되었다.그리고 강형사한테 총을 줘보라고 한다음 한눈을 팔게하여 옆구리에 총을 쏘아 죽인다. 여러므로 무서운 위인. 72화에서 화염에 휩싸인 돈을보고 멘붕하여 미옥과 대복을 차례로 쏘나 용태가 날린 칼에 손이 꽂히고 실패.그리고 건물서 미옥과 함께 타 죽었다.게다가 남은 재산은 보형에게 권한이 있도록 하게 하여금 미옥이 호적을 정리하지 않아 재산은 보형에게 넘어갔다. * '''화륜''' 작두의 밑에서 일하고 있는 싸움꾼으로 싸움 실력이 매우 강하다. 첫 등장시 얼굴만 한번 나와 별다른 임팩트는 없었으나, 두번째 등장시에는 용태의 주먹을 한 손으로 막고는 되려 강한 악력으로 용태의 주먹에 손가락 자국을 남길만큼 충격적인 모습을 선사하였다. 그 뒤 모자가 벗겨지면서 얼굴 윗부분에 심한 흉터 자국까지 보여주면서 범상치 않은 인물임을 보여주었는데, 이때 '돈보다는 사람 목숨이 더 중요하지 않겠슴까'라고 용태에게 경고를 남긴다. 이후 과거 시점에서는 얼굴이 멀쩡한 모습으로 나와서 작두의 히트맨으로 일하고 있던 모습이었는데...백혈병을 앓는 딸[* 현재 최대복과 동갑이라고 한다.]의 치료비를 대기 위해 일하고 있다는 사실이 언급되었다.--매우 잘 생겼다. 외모 상향?--작두에게 시달리는 미옥을 위해 사설 금고를 여는 방법을 알려주고, 미옥이 실패해서 죽을 위기에 처하자 얼굴이 망가지는 화상을 입어가며 미옥을 몰래 구해준다. 이후 작두 밑에서 쭉 일을 하고 있었지만 작두는 화륜마저 의심하고 있었고 작두의 부하들에게 가족이 감시당하는 지경에 이르게 된다. 어쩔 수 없이 작두의 명령에 따르고 있었던 화륜은 대복과 용태를 제거하러 갔다가 용태와 붙게 되고, 용태는 두려워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하며 흥분해서 북한 사투리까지 나온다.[*스포일러 용태와 피투성이가 되도록 싸우다가 용태에게 거의 패배하였고, 이때 용태는 '우리 둘다 살수 있는 길을 찾아봅시다'라고 화륜에게 방법을 제안한다. 화륜은 용태의 제안에 따라 오기락의 부하들에게 습격받고 있는 작두의 본거지에서 작두를 구출해 나왔지만 이후 작두를 배신, 전화로 그의 부하들에게서 자신의 가족들을 풀어주게 한다. 이후 경찰이 나타나자 작두를 데리고 자수를 하려고 하나 작두와 한패였던 강형사의 총에 맞아 사망, 드럼통 안에 처박히면서 씁쓸한 최후를 맞는다.] * '''멧돼지'''[* 베댓에서 나온 호칭을 임시로 사용.] 꽁지머리를 하고 있으며, 화륜과 마찬가지로 계작두 밑에서 일하는 조선족이다. 계작두의 오른팔로서 용태나 오기락보다는 살짝 약하지만 그렇다고 털리지도 않는 강력한 전투력을 가지고 있기도 하고 신갑부를 협박하며 손가락을 손톱깎이로 깎는 고문을 하는 등 은근히 활약이 많다. 과거 시점에도 작두를 도와 악행을 계속하였다. 여담으로 왼쪽 귀가 약간 잘렸는데, 이는 대복이 엄마가 귀를 물어뜯어서라고 밝혀진다.그리고 67화에서 밑에 애들을 다 정리하고 작두방 앞까지 올라온 오기락하고 싸운다. 그러나 오기락이 작두의 방에 기어이 나타난 것을 보면 결국 오기락에게 패배하고 [[리타이어]]한듯.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