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일등당첨 (문단 편집) === 기타 인물 === * '''장힘찬''' 14화에서 잠깐 등장. 학교 일진. 18화에서 대복이가 자신의 친구를 건드렸다는 이유로 부하들에게 다구리를 시키지만 20회에서 부하들은 갑자기 나타난 용태에게 제압된다. 신갑부와 친하다. 21회부터는 최대복의 뒷조사를 한다. 23회에서는 오기락과 한심영이 용태한테 털리는걸 보고 도망가려고 하지만 자신이 [[좆밥|X밥]]이 될것을 두려워 탈진 상태인 용태한테 덤비나... 그 이후로는 중상을 입고 최대복한테 쫄아서 전학가고 그 부하들도 하차했다. 그리고 친구들에게 최대복을 건드리지 말라고 경고하고 그 이후로 하차했다. * '''선생님''' 최대복의 담임. 차별이 매우 심한 교사다. 그래서 가난하고 그때문에 공부못하는 최대복을 무시하자 격분한 최대복은 학교를 그만둔다. 이후 최대복이 부자로 다시 등교하자, 차별교사답게 환대한다. 그러나 최대복은 자신을 무시한걸 용서하지 못하는지 촌지를 준다. [[대한민국 교육부|교육부]]에 신고한다고 했으니 해임당하여 하차했을수 있다. 특이한것은 대복이는 학교에 계속 다니는데 등장하지 않고 있다. * '''편의점 알바''' 편의점의 알바. 36살이다. 최대복이 대박복권 역다 최다 금액이 적립되었음을 알고 복권을 사려하나 미성년자는 복권을 구매할수 없다고 말한다. 본인도 5년부터 계속 복권을 사왔으나 그 5년동안 5등 한번 당첨된게 다라는 자신의 신세를 한탄한다. 그 뒤 5회에서 카메오로 등장한다. * '''핸드폰 판매원''' 핸드폰 가게의 판매원이다. 최대복을 부자로 오해한 판매원이 폰을 구경시켜주나 최대복이 실수로 폰을 박살내고 최대복과 말싸움을 한다. 그러던 중 격분한 최대복이 모든 폰을 박살낸다. 10회에서도 [[카메오]]로 등장한다. * '''도박장 종업원''' 오기락이 운영하던 카지노의 여종업원으로 대학생이다. 학비를 벌기 위해 휴학한것으로 보아 집안 경제는 어려운듯. 최대복과 약간 친한듯하다. 그러나 오기락이 체포된 후 오락실이 폐업을 했는지 하차했다. 그 뒤 오락실이 정상 영업중인게 확인되었다. * '''피자가게 사장''' 최대복이 알바를 하던 피자가게의 사장. 잔소리가 심하다. 그러나 최대복이 알바를 그만 뒀는지 하차했다. * '''어상''' 불량배. 성은 미상.PC방에서 담배를 핀다고 최대복의 친구들을 겁탈하려 하자 최대복과 한판 붙었고 코뼈가 부러지는 중상을 입는다. 이후 패스트푸드점에서 햄버거를 먹는 대복에게 앙갚음을 하러가나[* 어상이 실제로 목격한건 아니고 부하가 어상에게 신고한거다.] 곧 용태에게 끔찍하게 제압된다. * '''할머니''' 폐지를 줍는 할머니. 역시 독자들한테서 많이 언급되었으나 조연이 될 확률은 거의 없어보인다. * '''월세집 주인 아줌마''' 최대복이 이사한 집의 주인. 월세를 미루면 짜증내고 화를내는 전형적인 돈을 밝히는 캐릭터. 그런데 용태의 몸을 보고 반한다거나 미용시킨 개를 가지고 다니는 등 꽤나 여성스럽다. 그런데 서예술의 고모(!)였다는게 밝혀졌다. 남자같은 머리 스타일과 체형으로 남자인줄 아는 사람이 꽤 된다. 역시 대복이네 일당이 호텔로 가버리는 바람에 자동으로 하차했다. * '''박원장''' 신대표와 젊었을 때부터 친구였다는 의사이다. 갑부에게 돈에 너무 집착하지 말라고 이것저것 조언해준다. 나중에 밝혀진 바로는 신대표와 함께 신대표의 병을 조작했다고... * '''[[서예술]]''' * '''강 반장''' 경찰 형사반장. 작두한테 돈을 받고 사건을 은폐하거나 하는 전현적인 비겁한 비열한 사람. 대복이 어머니 사건 담당자였으나 일처리를 제대로 못 해 대복이 엄마가 살아있음이 추후 밝혀진 후 작두한테 모욕을 듣는다. 그러나 나름 권력은 있는지 작두도 크게 어찌하지는 못한다. 나중에는 한 부장에게 작두의 위치를 묻는데 작두가 잡히면 자신도 위험하기 때문. 오기락이 체포된 이후 종적을 감췄다. 전형적인 비리경찰이다.경찰직 그만두고 작두에게 돈을받고 협력하며 작두의 돈을 노리려 했지만 작두는 그것을 간파한 탓에 총을 쏴보고 싶다한 작두에게 자기가 쏘던 총을 주고 질문에 방심한 틈에 작두에게 옆구리에 총을 맞아 낙사한다. * '''초밥집 진상손님''' 초밥에 와사비가 들어갔다고 진상부리며 파워블로거들에게 알리겠다고 시연에게 협박하다가 그걸 듣고 나온 용태와 용태의 부름을 받고 나온 기락의 때 아닌 사과를 가장한 진상퇴치--살인협박과 기락의 손가락 자르기 열연--에 울면서 뛰쳐나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