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일등석 (문단 편집) === 서비스 === 가격이 가격인 만큼 항공사 입장에서 정말 돈값하는 최상의 서비스의 품격을 제공한다. [[객실 승무원]] 여럿이 거의 미안할 정도로 승객에게 달라붙어서 헌신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10석 정도의 1등석만 커버하는 승무원이 2~3명, 그리고 승무원들 중 최고참인 사무장이 자주 왔다갔다 한다. [[아시아나항공]]은 이륙전에 사무장이 승객 한명 한명마다 일일이 인사를 하며, 식사 주문이나 기타 오더도 승무원이 승객 옆에 [[정좌|무릎을 꿇거나]] 무릎앉아 자세로 받는다. 호출벨을 누르면 정말 3초 내로 2명이 달려오는 건 기본. 이코노미:비즈니스:퍼스트의 비율이 1:3:5 정도로 보면 될 것이다. 특히 대한항공 1등석에서는 수면[[안대]]와 [[귀마개]], [[잠옷]]이 제공되기도 한다. 공항에서는 전용 체크인 카운터와 [[라운지]]를 이용할 수 있고,[* [[에미레이트 항공]]은, 아예 시내 호텔에서부터 [[리무진]]으로 픽업해 온다.] 탑승 및 하기시와 수하물 하역 순위에 '''최'''우선권을 주는 것이 기본으로 되어 있다. 국내 항공사 1등석 위탁 수하물은 아예 비행기에 싣기 전에 비닐로 꽁꽁 포장해서, 도착지에서 짐들이 벨트로 나오기도 전에 공손히 모셔다 놓는다. [[루프트한자]]는 자사의 허브 공항인 [[프랑크푸르트 국제공항|프랑크푸르트]]에 아예 1등석 전용 터미널까지 지었을 정도. 환승 승객은 비행기에서 내리자마자 [[리무진]]으로 1등석 터미널까지 편안하게 모셔다 주며, 심지어 이 터미널 라운지 안에는 [[유럽연합|EU]] 입국 심사관도 따로 배정되어 있다. [[전일본공수]] 같은 경우에도 일등석 환승 승객을 위해 렉서스로 게이트까지 데려다준다. [[에어 프랑스]]도 파리 시내에서 승객을 픽업해서 비행기 탑승구에 내려준다. 당연히 보안 검사 등은 별도의 공간에서 진행된다. [[https://blog.naver.com/cityhuntorr/220529105251|아시아나 A380 인천발-LA행 1등석 시승기]]와 [[https://blog.naver.com/cityhuntorr/220534063217|대한항공 A380 LA발 인천행 1등석 시승기다,]] 마일리지를 몽땅 소비해서 1등석을 타고 대한항공과 아시아나 두 항공사의 1등석 서비스를 상세하게 묘사한 시승기[* 외과의사 배상준이다.]인데 적절히 개그가 담긴 기념 사진과 멘트 때문에 인터넷에서 유행한 글이다. [[http://www.hankookilbo.com/v/7514a70795ce461a92d00d629b0d6881|이 시승기는 언론에서도 언급하였다.]] [[대한항공]]은 1등석 탑재 기종이 다니기만 한다면 국내선에서도 1등석 서비스를 제공한 적이 있다. 그러나 국내선인 만큼 좌석만 안락하고 나머지 서비스들은 비즈니스 이하와 다를 바 없었다. 2021년 기준 국내선에 광동체가 [[A330|A330-300]]만 다니고 이 기종에서는 오래 전에 일등석이 폐지되었기 때문에 더 이상 일등석 서비스를 하지 않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