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일렉트로-프리스트 (문단 편집) == 소개[* [[http://wh40k.lexicanum.com/wiki/Electro-priest|출처]]][* 출처:White Dwarf Issue 69] == [[파일:744f40dd03c1eab83920fd40e95969e5.jpg]] 풀구라이트 일렉트로-프리스트 일렉트로-프리스트, 루미넨, 혹은 생명의 스파크라고도 불리는 이들은 [[아뎁투스 메카니쿠스]]의 테크 프리스트의 계급 중 하나다. 그들은 옴니시아의 [[삼위일체]]중 세번째인 [[동력]](Motive Force)에 광적으로 헌신하며 모든 생명과 행동은 동력이라는 형언할 수 없는 신성함이 있기에 계속 될 수 있다고 믿는다. 일렉트로-프리스트는 광신적인 전사이며 전투에서 다른 테크-프리스트들을 지원하는 역할을 맡는다. 그들의 피부엔 금속 재질의 일렉투 회로가 파여 있으며 이는 그들의 신체와 정신에 연결되어 어마어마한 양의 전기 에너지를 모을 수 있게 해준다. 일렉트로-프리스트들은 손에 닿는 모든것에 에너지를 쏟아부을 수 있다. 그들의 신경 기관에 부착된 [[사이버네틱스]] 이식물은 구리를 입힌 손바닥으로 전기 에너지를 내뿜을 수 있으며 전류의 충전은 일렉트로-프리스트가 스스로 황홀한 광란속에 빠져드는 만큼 빨라진다. 실로 독실하며 광신적인 이들은 살아있는 번개로 기계신의 적들을 멸한다. 동력이 일렉트로-프리스트의 몸 안에 흐를때 한가지 소름 끼치는 부작용이 발생 한다, 그것은 일렉트로-프리스트의 안구가 단어 그대로 과열되어 끓어 오르고 끝내 터지거나 녹아버려 안구 수양액이 프리스트의 뺨을 타고 흘러 내리는 것인데 이것을 '옴니시아의 눈물'이라 부른다. 이는 실로 끔찍해 보이나 일렉트로-프리스트에겐 그렇지 아니한데 그들은 격렬한 동력의 비전으로 세계를 인식하기 때문이다. 오래전, 일렉트로-프리스트들은 두개의 분파로 나뉘어 한쪽은 '코푸스카리', 나머지 한쪽은 '풀구라이트'라 불리었다. 코푸스카리의 조상들은 기계신의 빛은 은하에 널리 퍼져야 한다고 믿었으며 많은 자원을 계속되는 성전에 사용했다. 반면, 풀구라이트라 불리게 될 자들은 그러한 행위에 경악했으며 철저히 동력을 지키려 했다. 양측의 잦은 싸움은 회로 전쟁이라 불렸으며 특히 엘루시단 분립이라 불리는 야만적인 싸움은 수세기 동안 벌어졌다. 일렉트로-프리스트들은 볼타게이스트 필드라 불리는 강력한 방어막으로 보호 받으며 전장에 들어설때 그들은 교단의 찬가를 부르며 전류 에너지를 모아 스스로를 파괴의 광란으로 몰아 넣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