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일반좌석버스 (문단 편집) === [[대전광역시 시내버스]] === 1983년에 초중반 프론트엔진형 무냉방 전문형 버스를 도입해서 운행을 시작했고, 당시 댓수는 28대였다. 그러다가 1987년 리어엔진형 스텐바디에 하부냉방을 적용한 좌석버스를 증차분으로 대량 도입하였고, 이 때 101번(동학사 방면), 201번(진잠 방면), 501번(구도리 방면), 701번(신탄진 방면) 등의 노선번호를 부여받으면서 대전 시내버스 번호들이 기존의 두자릿수 번호체계에서 세자릿수 번호체계로 변경되었다.[* 그 중 가운데 자릿수가 0이면 좌석노선이고 그 이외의 번호들은 모두 입석노선들이었다.] 기존에 운행하던 프론트엔진 무냉방 좌석버스는 대부분 1988년~1990년 사이에 대차하였다. 이 후로 도시형 버스 증차하면서 좌석버스들도 순차적으로 증차하였다가 1993년 대전엑스포 행사 관계로 셔틀버스를 좌석버스 차량으로 도입하여 운행하였다가 폐막 후 일반좌석버스로 전환하여 이 후로 한동안 좌석버스가 급증하여 불필요하게 좌석노선을 많이 신설해야 하는 후유증을 낳기도 하였다. 하지만 당시만 해도 입석버스에 냉방버스가 등장하기 전이었고 1995년 냉방입석버스 등장 후로도 냉방입석버스가 별로 없던 시절 여름철에 요금을 더 지불하고 냉방이 되는 좌석버스를 많이 이용하기도 하였다. 2000년대에 와서는 입석부문에도 냉방형 버스가 많이 보급된 상태라 요금이 더 비싼 좌석버스 이용률이 점점 감소하게 되었고, 이 시기에 수많은 좌석노선들이 입석노선으로 전환되면서 일부 좌석버스들도 입석 신차로 대량대차하였다. 그나마 남아있던 좌석노선들(바로 밑에 언급되어 있는 번호들)도 2008년 말 개편 이후 사라지고, 급행노선도 도시형버스로 운행하고 있다. 다만 계룡 차적으로 2013년 말에 계룡을 오가는 2002번 노선이 개통하였다. 기존 대전시내버스와 환승할인도 가능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