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일베저장소 (문단 편집) == [[/역사|역사]] == ##이 문단 글 상단에 글귀를 함부로 작성하지마세요. 초창기엔 [[디시인사이드]]의 [[일간 베스트 게시물]]을 모아놓는 [[마토메]]형 사이트로 출발했다. 일간 베스트 게시물에 막장스러운 글이 올라가면 알바가 빠른 시간 내에 삭제를 먹였기 때문에 [[코미디 프로그램 갤러리|코갤]], [[막장사고 갤러리|막장갤]], [[스타크래프트 갤러리|스갤]] 등 일베글이 많이 삭제되는 갤러리 유저들이 일종의 피난소로서 많이 이용했다. 물론 아래 디시인사이드와의 관계 문단에 나오듯 '''다수'''[* 디시는 갤러리마다 성향이 천지 차이.] 디시 갤러리는 일베의 요람으로 인식되고 많은 용어도 가져와 쓴 것. 2011년에 [[새침부끄(일베저장소)|새침부끄]]가 운영자가 된 후, "일베-일간베스트"라는 자체 게시판을 만들고 기존의 "외부 일베"는 [[포크(동음이의어)#s-1.3|포크]]를 중단하면서 독립된 사이트가 되었다. 이후의 자세한 내용은 [[일베저장소/역사]] 문서 참조. [[제18대 대통령 선거|2012년 대선]] 전후로 이용자 규모가 급성장하였다. 정치적으로 탄생 처음부터 [[박근혜]] 전 대통령을 완전 지지한 것은 아니고 앞선 2012년 새누리당 대통령 후보경선 전후로는 당시 대통령인 [[친이|친이명박]] 유저들과 [[친박|친박근혜]] 유저들 간에서 박근혜를 비난하는 글이 올라오기도 했다. 어쨌든 2012년 대선에 있어서 일베 유저들의 이른바 '화력지원'은 놀라운 수준이어서 포털 사이트 댓글을 도배하기도 했다. 그리고 그해 10월에는 [[진중권 vs 간결 토론]]과 명문대 출신들의 [[일베 학력 인증 대란|학력인증 사태]]로 화제가 되기도 하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