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이동문서 삭제토론 일베저장소 (문단 편집) === 그 외 적대 사이트 === 당연히 이들이 이끌어온 막장짓에 대해 아무도 엮이려 하지 않으려고 한다. 그중 일베저장소를 싫어하는 [[진보]]성향 사이트와 일베 유저들이 적대하는 사이트 중 대표적인 커뮤니티를 설명하자면.... *[[82쿡]]: 상당히 적대적이다. *[[루리웹]]: 이쪽도 오유와 비슷한 정치적 성향을 가지기 때문에 일베를 굉장히 싫어한다. 일베 관련된 단어가 실수로 사용되어도 몰매를 맞으며 지속적인 모습이 포착될 경우 제재까지 받는다. 현재도 일베 유저가 등장하면 무시하거나 제재하고 있다. *[[인벤]]: 인벤도 상대적으로 좌파적 성향을 띄고 있기 때문에 정치적으로는 대립하는 관계. 이름이 비슷하여 애꿎은 인벤이 곤욕을 치르는 경우도 있고, 가끔은 젊은 층의 일베 유저들이 일베 용어를 쓰며 모습을 드러내기도 하는데, 그 때마다 대판 싸움이 나고 욕을 한다. 2021년 현재는 인벤도 우파화 되가는 중이라 정치적 대립보다는 노골적인 배척의 느낌이 강하다. *[[일간워스트]]: 2013년 일워가 개설되면서 일베 내에서는 제 2의 오유라며 경계했는데, 일베 내에서 다른 떡밥이 터지자 일베 유저들의 관심이 빠르게 떨어졌다. 그래서인지 [[섀도 복싱|일워 유저들만 일베를 향해서 으르렁대고]] 당사자인 일베 유저들은 욕하는지도 몰랐다고 한다. 현재는 일간워스트 존재 자체도 모르는 경우가 태반이다. *[[뽐뿌]]: 소위 [[블랙컨슈머]], 10원 한장이라도 아끼기 위해 온갖 할인 정보를 뒤지며 스스로 [[절약]]이라고 하나 정작 작은 할인에 눈이 멀어 수십, 수백만 원 심지어 생명의 위기까지 불사하는 것을 조롱하는 의미로 [[뽐팡이]], [[뽐거지]]라 부른다.[* 물론 일베뿐만이 아니라 다른 커뮤니티에서도 뽐거지들은 아예 인간 취급도 못받는다. [[뽐거지]] 항목 참조.] 물론, 뽐뿌에서도 일베를 범죄 사이트라고 혐오하면서 굉장히 싫어한다. *[[클리앙]]: 일베와 정치성향이 정반대라서 문체사상(문재인+주체사상)을 가진 대깨문 소굴이라고 극단적으로 싫어한다. * [[트위터/한국|트위터]] : 한국 기준으로 이용자 대부분이 여초 성향에 남혐 성향이 짙고 진보 성향도 짙어서 '''회원들 대부분이 적대시 하는 공간'''이며 또한 '''공격 대상 1순위'''에 뽑힌다. 트위터를 '''페미위터''', '''페미들의 놀이터'''라고 하고 트위터 이용자들을 '''김치X''', '''트짹이''', '''페미냄새''', '''생리X''' 등으로 비하하자 트위터 이용자들도 여초 이용자들을 중심으로 '''일베 한남'''이라며 비하하거나 '''일베 본사이트에서 올라온 내용을 캡쳐해서 트위터에 트윗'''하며 서로 헐뜯고 있는 중이다. 한국 트위터 실시간 검색에서도 '''일베에 관한 내용'''이 올랐기도 했는데 대부분 일베를 적대시하거나 비방하는 내용이 가득하다. * [[다음 뉴스]] : 친노, 친문, 친민주당 성향이 짙은 곳이라 적대 대상이자 공격 대상 우선 순위에 뽑히는 곳이다. 다음 뉴스 댓글에서도 일베를 비방하는 내용이 많다. * [[서울의소리]] : 대표인 [[백은종]]이 친민주당 성향이 강하고 극우 및 보수에 응징을 하겠다고 자임을 한터라 일베에서도 적대시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일부에서는 '''민주당 끄나풀 늙은이''', '''보수 앞에서 악쓰고 소란 피우는 예의없는 꼰대''', '''영감탱이가 미친거 아냐'''라는 비판을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로 백은종은 일베에 대해서도 적대시하고 있으며 그가 이끄는 서울의 소리 본사도 일베와 극도의 적대관계를 맺고있고 일베에서 가담하거나 활동한 적이 있는 정치사회인들에 대해서도 응징을 하겠다고 선전포고를 한 적도 있다. * [[MBC]] : 과거 김장겸 등 보수적인 사장들 시절까지는 우호적으로 알려졌으나 박성제 사장 임기 때 [[윤석열 정부]] 출범이 되고 윤 대통령이 [[미국]]을 방문했을 때 그 유명한 '''바이든은 쪽팔려서 어떡하나?'''라는 내용이 뉴스 보도에서 노출되자 MBC와 윤석열 정부가 서로 갈등을 빚게 되었고 여기에 대통령 전용기 탑승을 거부하는 조치까지 취하고 자사 방송인 [[탐사기획 스트레이트]]에서 윤석열 정부와 정부 인사 및 여당 출신 인사들을 비판하는 방송을 하면서 관계가 악화되자 일베 내에서도 이를 계기로 MBC를 극좌 방송으로 낙인시키며 적대관계가 되었다. 결국 일베의 한 회원이 '''MBC 기자를 살해하겠다'''고 협박하는 글이 올라오고 경찰이 수사에 나서고 MBC 본사에서도 이에 강경대응으로 기자의 신변 보호를 지키겠다고 엄포를 놓자[[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068331.html|관련 기사]] 사이가 크게 나빠지게 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