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일베저장소/역사 (문단 편집) == 여담 == * 운영진들의 편파운영의 뒷배경에는 어려워진 사이트 운영의 자금줄을 대는 단체로 [[박사모]]를 비롯한 보수 노인층 단체의 지원이 있기 때문이라는 설이 나돌고 있었다. 그리고 실제로 일베 몰락의 원인인 정게 틀딱충들의 본거지가 박사모 카페인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들은 자신이 올린 게시물의 주소를 올려 단체로 몰려가 추천수 조작을 인기글을 차지하는 방식으로 일베를 점령한 것으로 밝혀졌다.[[https://archive.md/Uz9Nh|#]] * 일베의 유저층 변화로 인하여 변변한 대체 사이트가 없는 상황에서 일베의 유저층은 [[엑소더스|대탈출]]을 감행했다. 이들은 [[난민]]으로 전락하여 각종 사이트로 펴져나갔다. 예를 들면 같은 처지의 (前)일베유저들이 모인 일보드로 피신하거나, 전반적인 성향이 그나마 비슷한 [[디시인사이드]]의 [[국내야구 갤러리]], [[고전게임 갤러리]], [[(구)주식 갤러리]], [[미국 정치 마이너 갤러리]], [[국민의힘 마이너 갤러리]] 등지로 옮겨가거나[* 디시가 일베의 아버지라는 역사적인 관계 상 일베 유저라도 디시를 같이 하는 경우가 허다했기 때문에, 완전히 새로운 곳으로 이주했다기보다는 그냥 중심 활동무대를 옮겼다고 보는 편이 좋다.], 그동안 피난소 취급받던 [[노무현 갤러리]]로 많이들 빠져나갔다. 그 외에도 [[개드립넷]], [[인벤]], [[펨코]], [[엠팍]], [[와이고수]], [[나무라이브]], [[네이버 뿜]] 등 각각의 [[../게시판|게시판]] 주제에 맞는 사이트로 이주하거나, [[급식충]]이라면 [[인터넷방송 갤러리]] 및 [[유튜브]]와 [[페이스북]]에도 많이 갔기 때문에, [[오늘의 유머]]나 [[루리웹]]처럼 성향과 사상이 판이하게 다르지 않은 이상 인터넷의 모든 곳에 다 퍼져나가게 된다. 그러나 이들은 바글바글한 물량과 저급한 언행으로 가는 커뮤니티마다 족족 문제를 일으켰는데, 바로 앞서 말한 [[고전게임 갤러리]]과 [[(구)주식 갤러리]]가 이런 '[[일베충]]'들의 유입으로 수질 악화를 견디지 못하고 망해버렸다. [[고갤]]은 기존 유저들이 [[중갤|중세게임 갤러리]]로 떠났고, [[구 주갤]]은 아예 [[극우]] 커뮤니티가 되어버린 것이다. 또한, [[야갤]]도 정치글, 혐오글 비중이 급속도로 늘어나면서 결국 야구 팬층이 완전히 멸종했고, 현재의 막장게시판으로 전락했다. [[펨코]]가 2010년대 후반부터 혐오코리아라는 멸칭이 생길 정도로 혐오글이 많이 올라오고, 극우성향이 강해지고, 은연중에 [[야갤]]을 동경하는 성향을 보이는데, 빼도 박도 못할 일베의 영향이다.[* 그래도 노무현 고인드립이나 5.18 폭동설, 호남 혐오 정서같은 완전 갈 때까지 간 막장 성향과는 '겉으로나마' 거리를 두는 모습을 보이긴 한다. 그말인즉슨 진보진영 정치인들에 대한 반감은 여전하다는 것이다.] * 일베가 약해지면서 대한민국 막장 커뮤니티의 자리는 [[워마드]]를 위시한 페미니즘 성향 사이트와 원래 주인이었던 디시인사이드로 이어졌다. 2017년 말엽 일베는 내부 분열로 인한 몰락으로 예전만큼 빈번한 악행을 저지르지 못하면서, 이러한 막장 사이트의 대한 이미지는 [[메갈리아]]나 [[워마드]] 등의 새로운 반사회적 사이트가 일베를 제쳤다. 개설 날짜가 2년 안팎이고 현재 여성 관련 이슈로 인해 많은 여성 유저 층을 확보하는 중이라 위험성이 우려되는 상황이며 이들의 행패도 현재 진행형이다. * 한편으로는 일베의 이용자가 폭락했지만 인터넷에서 일베의 사고방식과 문화를 내재화한 사람들을 여전히 쉽게 볼 수 있는데 때문에 '[[일베충]]'이란 표현은 그 지칭 범위가 넓어지게 되었다. 다만 남용하면 [[만물일베설]]로 흘러가게 되므로 주의해야 한다. * 한때 동접 35000을 찍던 거대사이트가 [[정게틀딱|특정 정치세력]]들의 깽판과 [[친박]] [[운영진]]의 비호로 전성기 1/7 수준인 동접 5천의 소규모 사이트로 전락하는 꼴을 보게 된 다른 사이트의 운영진들은 다른건 몰라도 정치병자들의 유입은 무슨 수를 써서라도 틀어막아야겠다는 교훈을 얻었다. 일베의 폭망으로 반사이익을 얻게 된 [[개드립넷]][* 동접 3~4천이던 소규모 사이트가 6천으로 거의 두배 가까이 늘었으며 동접도 이제 일베보다 많다.]과 [[와이고수]][* 동접 6~7천이던 중규모 사이트가 동접 최대 1만 5천을 찍는 기염을 토했다.] 등지에선 일베 성향의 정치글을 써대는 유저들을 보이는대로 쳐냄으로써 제 2의 일베가 되지 않으려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 반대로 일베 운영진 입장에선 유저의 대다수를 타 사이트에 뺏긴 것이나 마찬가지기에 일베 내에서 타 사이트의 이름이 언급되는것에 매우 예민하게 반응하는 중이며, 실제로 위의 [[개드립넷]]을 언급했다는 이유만으로 3천일 밴을 가하는 등 매우 졸렬하게 대처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일베 젊은 유저 대다수가 왜 타 사이트로 빠져나갔는지는 생각하지도 않으며 오로지 타 사이트 언급하는 유저=일베 망치는 분탕이라고만 낙인찍어 화풀이하는 중. * 정치글들의 난립으로 신규 유저가 유입이 안된다고 판단한 운영진은 정치글들을 짤게에서 분리해야겠다고 판단했는지 일정한 수치가 쌓이면 자동으로 글이 정치게시판으로 강등(?)되는 '정게로' 라는 버튼을 도입하겠다고 선언했다. 그러자 [[박사모]]를 위시한 [[정게할배]]들의 격렬한 항의가 있었는지 '정게로' 는 취소되고 대신 '블라인드' 시스템을 도입했다. 보기 싫은 정치똥글 쓰는 틀딱 유저를 블라인드하면 다음부터 그 유저의 글은 안 보게 되는 시스템인데 처음엔 의외로 정게할배들이 '홍어 분탕들 블라인드 하게 되니 클린해져서 좋다!' 고 자뻑성 글들을 일베로 올려보내는 등 반응이 좋았지만 실제로는 블라인드를 하지도 않는것으로 드러났다. 여전히 박근혜,박사모,정게할배,틀딱들을 비판하는 글을 쓰면 비추테러가 이어지는 것을 볼때 말로만 블라인드 했다고 떠들어댈뿐,실제론 일베 내부의 수질(?)조절을 위해 안 하는것으로 보인다. 오히려 정치똥글을 혐오하는 젊은 유저들에게 좋은 시스템으로 보이지만 여전히 정치똥글로 일베 첫페이지가 도배되고 있는걸 볼때 효과는 그다지 없는걸로 보인다. 이후로도 일베 운영진은 다각도로 정치똥글 제재를 시도하고 있다고는 하지만... * 2019년 2월, 일베 공식 유튜브가 생성되었다. 이미 2018년 말 경부터 운영자가 호소글을 쓸 정도로 상당한 재정난에 허덕였으며, 결국 서버비 충당이라도 위해 운영진중 한명이 직접 가면을 쓰고 등장해 사설방송을 켰는데... 문제는 이 사설방송에 등장한 운영진이 여자(암베)로 밝혀진 것. 남초 사이트로써 여성혐오 성향의 글을 일상적으로 쓰던 일베 유저들은 충격에 휩싸였다. 유저들에게 유투브지원을 줄인 '유지'라는 이름으로 불리며 계속 영상을 올렸고, 일베튜브도 기존 사이트 메인에서 일베게시판이 자리잡던 위치를 밀어낼 정도로 홍보에 열을 올리기 시작했다. 사실 이때쯤 이미 일베 메인페이지에는 과거와 비교도 안 될 정도로 광고가 많이 달려있는 상태였다. * 2019년 4월 2일, 사무실 주소가 바뀌면서 일베가 놀자tv라는 성인사이트와 합병한 사실이 밝혀졌다. 이로써 일베는 사실상 토토사이트와 다를바가 없어지면서 일베의 인식은 일베 유저들 사이에서도 나락으로 떨어졌고, 이와 관련된 항의글이 대량으로 썰리는 등 내부적으로도 엄청난 후환을 치르는 중. 결국 그날밤 소요사태로 운영자는 한달수익이 10만원밖에 안되는데다 커뮤니티 이상의 컨텐츠 제공을 목적으로 놀자tv를 인수했다는 항변글을 쓰기도 했고 다른 운영진중 1명은 사퇴했다. 그후 이 사실이 국내야구 갤러리를 시작으로 여러 사이트에 퍼지자 이탈한 일베 유저들을 막기 위해 일부 남초사이트는 회원가입을 막기도 했다. 하지만 이미 최순실 사태 당시부터 대량 이탈이 발생했다. * 2023년 8월 즈음에 리뉴얼 된 이후의 일베는 더 이상 [[archive.today|아카이브 박제]]가 불가능해졌다. [각주][include(틀:문서 가져옴, title=일베저장소, version=5217)]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