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일베저장소/역사 (문단 편집) == 신 일베저장소 == [[파일:un2ZsqH.jpg|width=75%]] 이후 구 일베저장소에서 활동하던 SAD[* 디시출신이며 야구 [[LG 트윈스]] 팬이라고 한다. 이외에도 일본 애니메이션 갤러리 활동경력이 있다는 얘기가 있다. 2013년 5월 [[쥐갤]]에 글을 썼는데, 내용은 초기 설립자인 모에명수에 대한 비난과 부정이었다.]라는 유저가 사이트의 기본적인 포맷만을 계승하여 404 오류 하나 없는 안정된 서버망을 구축하여 일베저장소 사이트를 재건했고 많은 유저들이 몰려들었다. 서버가 튼튼해서 웬만한 [[DDoS]] 공격에는 미동도 하지 않았었다. 사진 업로드 5메가나 되는 데다(현재는 무손실 이미지 사용 빈도가 늘어남에 따라 기본적으로 첨부 용량이 5메가 이상이다.) 네이버 같은 메이저 포털에서 금지하는 외부 이미지 링크가 가능하다는 그야말로 엄청난 기능에 엄청난 서버임은 분명하다. 일베를 해킹하려는 시도 자체는 있었으나 역공격만 먹고 끝나는 일도 비일비재하여 가끔 마비가 되는 터지는 은행 사이트보다 튼튼하다는 이야기가 거짓은 아닌 듯하다. 일베 싫어하는 사람도 일베 특유의 서버 관리능력만큼은 인정한다. 오히려 [[2016년 경주 지진]]에서 [[국민안전처]] 서버가 다운된 것과 비교하면 일베 서버는 확실히 튼튼하다고 말할 수 있다. 이때 운영 방침이 약간 바뀌어 디시의 일베를 모두 수집하지 않고 각 갤러리의 재미있는 일베만 골라 수집하게 되었다. 코갤 일베는 선정적이고 [[뻘글]]이 난무하다는 이유로 업로드되지 않았지만, 디시인사이드에 업로드되는 다양하고 재미난 일베와, 그리고 [[낙타갤러리]]의 [[개드립]] 포맷을 표방한 개드립 게시판의 추가로 재미있는 자료들이 많이 업로드되어서 금방 흥할 수 있었다. 코갤 일베를 보기 위해 접속하는 코갤러들의 요청을 수용해 일베저장소에서 코갤러들을 분리하기 위해 코갤일베저장소(코일베)를 만들기도 하였으나 얼마 지나지 않아 SAD는 ''이런 걸 운영하는 것은 돈 낭비"라는 이유로 폐쇄한다. 실제로도 뻘글과 낚시글이 거의 전부였다. 이후 [[새침부끄(일베저장소)|새침부끄]], 부처, 손님새끼 등 부운영진들이 SAD를 도와 안정된 일베저장소를 운영해나갔고, SAD가 [[현게]]를 타겠다며 사이트 운영에 손을 뗌에 따라 운영진들의 회의를 통해 새침부끄[* 의료업계 종사이며 kmle 개설자라는 정황이 있는 사람은 기술지원.]가 운영을 이어나갔다. 이후 사이트의 기술적 문제 기획, 보안을 담당하는 기술지원[* 略 기지(技支). 당연히 基地나 機智는 아님.]이라는 관리자와 사이트의 운영만을 담당하는 운영지원이라는 관리자가 생겼으며 사이트 우측에 있는 가가라이브 관리자도 따로 생겼다. [[파일:RcDV09B.png|width=600]] 현재 일베저장소의 모습은 2010년 8월부터 윤곽을 드러냈으며, 2011년 3월에 그 로고가 탄생했다. 이후 크리스마스, 국군의 날 등 기념일마다 이벤트성 로고로 바뀐다.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불량해진다.''' --마지막 캡쳐화면에는 여기저기 김치가 붙은 단어가 많이 보인다.-- 가장 인기가 있는 일베 게시판은 일베라는 이름으로는 2011년 5월 28일 탄생했지만 이전부터 다른 제목으로 존재해왔다. 디시일베를 보러오면서 사이트에 상주하는 몇몇 이들이 한 번씩 보고가는 식으로 시작해서 점점 커지게 되었다. 이후 디시인사이드에서 일간베스트글을 링크하는 것을 금지한 뒤 디시일베를 모아두던 본기능은 사라지고 지금의 '일베'에 모든 활동이 쏠리게 된다. 하지만 곧 특정 성격의 글들이 며칠 동안 페이지를 장식하는 문제가 생기게 됐고 게시글 성격에 따라 글을 분류해서 특정 성격의 글들로 뒤덮이지 않도록 따로 게시판을 만들어 관리했던 것이 발전해 지금처럼 여러 게시판으로 나눠지게 되었다.[* 대표적인 것이 정치게시판인데, 실상은 만들어놓고 누가 정치떡밥을 가져오면 현 사회 이슈에 대한 떡밥이니 일베게시판에서 용인해주는 식이어서 큰 의미가 없었다.] 그리하여 나눠진 게시판들 중에선 정사게([[정치]], [[사회]] 게시판), 애게([[애니메이션]] 게시판), 짤게(짤방 게시판)[* 여기서 33개의 '일베'를 받아야 '일베'게시판으로 이동되는 시스템이다.], 걸게([[걸그룹]], [[연예인]] 게시판)[* 아래에서 설명] 등의 게시판이 지분이 큰 편. 이후에도 40여 개에 이르는 다양한 게시판들이 생겨나면서 기존 일베저장소의 목적은 사라지고 커뮤니티 사이트화되었다. 이를 통해 각종 사건 사고가 터지는 지금의 일베가 만들어졌다고 말할 수 있다. 2011년 10월 말에, 일간베스트에서 정치사회관련 글을 담은 정치사회일베가 떨어져 나갔다. 이유는 지나친 정치사회글의 범람과 그에 따른 유머사이트로서의 정체성 상실. 그러나 분리 이후에도 사이트 성향은 여전히 정사게 멀티다. 2014년 1월, 정치사회일베에서 받는 '일베'에 대한 포인트를 없앴는데도 불구하고 정사게의 글리젠은 상당하다. 주 이용층이 [[정게할배]]라고 부르는 유저들인데, 문서가 따로 있을 정도로 일베 유저중 독특한 부류에 속해있다. 특히, 2014년 들어서며 일베와 정게간에 충돌이 잦은 편이다. 이는 정게가 분리되고서 점점 박사모화(...)되어가고 있기 때문이다. 비판을 용납치 않는 박근혜 찬양론, 반대의견을 게진하는 것들은 전부 분탕이라는 등의 태도로 인해 잦은 키배가 벌어지고 있으며 2015년 메르스 사태로 그 정점을 찍었다. 일베 내에서도 정게 이용층을 정게노땅, 나아가 '''우좀'''이라 부르기도 할 정도. 심지어 이명박 전 대통령에 대한 비방글이 잇달아 올라올 정도...2016을 기준으로는 정게노땅, 우좀이라는 표현은 찾아보기 어렵고 "틀니충", "틀니딱딱충" 등의 표현이 대체한 상태다. 2012년에는 일부 게시판에 한해 [[스레딕]]에 가깝게 익명화 조치를 취한다고 했으나 결국 원래대로 돌아갔다. 현재 익명화는 --성소수자 게시판[* 원래 익명게시판이었으나 어느새 성소수자가 점거해서 뒤의 잡담게시판으로 분리하고 기존의 익명게시판은 성소게로 분리됨. 2014년 이후 해당 게시판은 숨겨져있다.], --[[잡담]] 게시판 등 일부 게시판만 적용되고 있으며, [[애니메이션]] 게시판에 불미스러운 일이 터질 때 가끔 적용된 적도 있다. 2013년 4월 새부가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3/04/23/2013042302603.html?Dep0=twitter&d=2013042302603|사이트를 12억에 팔아넘겼다는 추측기사]]가 올라왔지만, 확실히 밝혀진 사항은 없다.[[http://thinkdifferent.tistory.com/6418|#]] 그러나 일베 내 유저들은 사실상 믿는 분위기.[* 실제로 2013년경 (주)유비에이치란 로고가 붙었으며 2014년 인터뷰에 따르면 (주)유비에이치 소속 10명 이하의 운영진이 관리를 하고 있다.] 2013년 5월, 외부광고가 클릭 테러를 당해 잘렸다. 일베저장소에 대주는 스폰서 광고에 대한 타 사이트 유저들의 불매운동이 벌어지자 짤렸다는 말도 있다. 이후 광고센터를 통해 2013년 7월 5일부터 자체 광고를 시작한다. 광고센터 첫날, 많은 일베 유저들이 광고를 올려 뜨거운 관심을 받았으며, 이때 한 유저가 노트북 광고를 하면서 '''가격 민주화'''라는 문장을 내세워 논란이 일기도 했다. 이외에도 이날 [[에이핑크]]의 팬이었던 한 유저가 컴백을 하면서 응원광고를 내걸었는데 이 때문에 그 그룹은 때아닌 일베 논란이 벌어지기도 했다. 다만 유저들은 매우 억울해했다고. ~~내가 너 좋아하면 안되냐?~~ 2015년 사이트 최고 운영진은 [[운영마스터]]와 기타운영진으로 이루어져 있다. (고객담당, 고객담당2 건게지원팀, 유저담당 등) [[모니터링]](이들 중 하나일지도 모르는 사람)의 경우 2014년 초 여성유저와의 친목사건으로 리타이어한 상태다. [[모니터링]]의 경우 여전히 베일에 싸여 있으나 이상하게도 애니게시판 상주자들로부터 모에화된다거나 하는 식으로도 일부에서 숭상받기도 하다 2014년 초의 모에화 붐이 2015년 7월 현재까지도 간간이 유지되고 있다. 친목사건 이후로는 자숙의 의미로 운영진을 제외한 간부들의 명의는 전부 운영팀으로 통일되었다고 했으나... 2015년 현재 운영팀은 위에 언급한 본명으로 돌아왔고 그동안 운영팀으로 대답 받은 글도 다시 들어가 보면, 운영자의 본 고유이름(고객담당 등...)으로 나온다. 처음 만들어 졌을 때의 신 일베저장소는 나모 웹에디터로 제작된 허접하기 그지없는 사이트였으나, [[Xpress Engine]]을 이용하여 리뉴얼에 리뉴얼을 거듭하다 현재의 모습을 갖추게 되었다. 회원 간의 친목질은 규정상으로 금지되어 있고, 실제로 사이트 내에서 친목질은 배척하는 분위기이다. 따라서 사이트 내에서 유명세를 얻게 된 네임드 유저가 주기적으로 닉네임을 변경하지 않거나 게시글 등에서 계속해서 자신을 네임드화하려는 의도가 보여지면 비추천 폭격을 받고 글쓰기가 제한되는 0레벨이 되거나, 신고를 받아 계정이 정지되는 일이 자주 있다. 네임드였던 몇몇 유저들은 개인 블로그로 터전을 옮겨 자신의 추종자들과 친목을 계속 하기도 한다. [[파일:bGUIZEt.jpg]] 작성한 글이 [[../짤방 게시판|짤방 게시판]]에서 일정량 이상의 '일베'를 받으면 메인 게시판인 일베(일간베스트)로 이동되며 사이트 우측 하단에 알림이 표시되는 구조를 가지고 있다. 짤방 게시판에서 글을 작성해서 '일베'를 받으면 포인트를 얻고, 포인트가 많이 쌓인 유저는 레벨이 올라가게 된다. 3레벨 이상이 되면 한 게시글에 '일베'와 '민주화'를 한 번에 두 개씩 줄 수 있고 레벨을 나타내는 이미지도 변화한다. 이 레벨 제도는 일베 유저들이 온갖 미친 짓(...)을 하는데 큰 동기가 되고 있다. 2015년 11월 6일 디시인사이드에서 [[일간 베스트 게시물]] 메뉴를 없애면서 일베를 낳은 디시마저도 일베를 내놓은 자식(...) 취급을 하게 되었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606132223005&code=940100|2016년 6월 13일 옛 운영진이 현 운영진을 상대로 제기한 1억 원대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패소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