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일베저장소/역사 (문단 편집) === 배경 === 사실 일베 내부에서는 비박-친이계 청년 회원[* 이른바 [[급식충]], [[학식충]]. 친박계 유저들로부터 '명뽕홍어'이라는 멸칭으로 불리기도 한다.]과 일베의 정치사이트화를 바라는 친박계 고령 회원[* 이른바 [[틀딱충]]. 비박계 유저들로부터 '닭뽕홍어'라는 멸칭으로 불리기도 한다.]간의 끈질긴 알력 싸움이 2013년부터 있어 왔다. 이 분쟁은 매번 소소한 국지전과 중규모의 폭동이 일어나는 것으로 어물쩡 넘어가 막을 내렸었다. 그러나 비박계 회원들은 끊임없는 틀딱충들의 비박계 박해&정치글 도배&[[노잼]]에 질려버렸고, 2016년까지 쭉 이어진 [[:파일:일베편파운영.png|운영진들의 편파(친박)적인 운영방식]]으로 불만이 가득했다. 그리고 그 도중에 터져버린 '''[[박근혜-최순실 게이트]]는 결정적인 기폭제가 되어 심각한 내분이 발생하게 된다.''' 이전부터도 그랬지만, 최순실 게이트로 인해 박근혜가 비방당하자 특히 분노한 [[정게할배]]들이 지속적으로(그리고 대규모로) 짤게로 탈출하여, 박근혜 옹호글&의미 없는 전라도 물타기글&친박 및 보수 찬양글&기독교 보수 찬양글&박사모 옹호글&기사펌글 등을 추천수 단톡방 조작으로 올려 일베 게시판을 더럽히기 시작했다. 기존의 짤게유저들은 이에 반발해 해당 유저들을 조롱하는 글을 올리며 저항했는데, 그러면 조롱당한 유저들은 자신들을 조롱하는 글을 운영진에게 신고한다. 운영진들은 그들을 비호하여 조롱글을 모두 삭제하고, 조롱한 글쓴이와 댓글 작성자들 또한 전원 차단시켜 버렸다. 반대로 틀딱충들의 [[친목질]]/[[단톡]]글과 노잼글 등은 방치해두고, 짤게 유저들이 불만을 토하면 건성으로 대답하거나 아예 대답조차 안 하는 편파적인 운영 방식을 시행했던 것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