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일본/취업 (문단 편집) == 직장 내 갑질 == [[갑질]]도 줄어들었지만 아직도 어느정도 남아있어 심각한 문제가 되고 있다. [[http://www.newspim.com/news/view/20180628000414|#]] 과거 일본의 기업문화는 한국 못지 않게 아랫사람에게 가혹하기로 소문났다. 당장 일본의 수많은 만화, 영화, 드라마, 영상물, 소설 등에서도 이러한 갑질에 대한 아랫사람들의 애환과 윗사람들의 짓궂다 못해 이건 좀 아니지 않나 라고 생각하는 악폐습 문화들이 상당히 많다. 오죽하면 이런 직장내 서열과 먼저 입사한 년차에 의한 선배 위치를 악용한 파와하라[* power+harassment]라는 신조어가 나올 정도. 그외에도 성희롱을 가르키는 세쿠하라, 임신부에 대한 놀림과 조롱인 마타하라도 있다.[[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6112082i|일본기업의 직장내 '성희롱·상사 갑질' 사라질 수 있을까]] 이제는 과거와 달리 일본 젊은이들도 [[개인주의]]가 점차 강해지면서 더 이상 과거 세대처럼 상사들의 갑질을 마냥 참진 않기에 법적 소송이 날로 증가하고 있다.[[http://www.worklaw.co.kr/view/view.asp?accessSite=Naver&accessMethod=Search&accessMenu=News&in_cate=104&in_cate2=1006&gopage=1&bi_pidx=28839|#]] 일본 정부도 [[직장 내 괴롭힘]] 방지법을 추진하고 있다.[[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214&aid=0000895175|#]]. 또한 한국과 달리 만성적인 인력난 때문에 직원이 갑이고 회사가 을인 상황이다보니 더더욱 줄어들고 있다.[* 직원 구하기가 가장 힘들었던 버블경제 시기에는 직접 회사가 나이트클럽가서 직원을 구하고 면접만 봐도 돈을 줄 정도로 사람이 귀했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