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일본군 (문단 편집) ==== 대한민국 ==== 주로 [[구한말]] 및 [[일제강점기]]를 배경으로 한 [[영화]] 및 [[드라마]] 등에서 빠짐없이 나온다. 99%는 육군이 나오며, 해군은 정말 드물게 등장하는 데다 일부는 그냥 육군 옷 입고 나온다. 다만 유명한 항일 활동 드라마 [[각시탈(드라마)|각시탈]]에서는 주인공 [[이강토(각시탈)|이강토]]를 비롯해 슌지까지 모두 해군복을 입고 있다.[* 정확히 말하자면 해군이라서 입은 게 아니고 해군복에서 파생된 [[일본 제국 경찰]]의 하계 제복이다.] 일본군들은 한국 배우의 연기에 따라 다를 수도 있으나, 조선인들을 폭행하고 잡아 죽이며 소녀들을 속이거나 납치하여 [[일본군 위안부]]로 끌어가는 만행을 저지르는 존재로 나온다. [[한국 영화]]나 드라마의 특성상 현재의 일본 자위대는 주요 소재로 안 다루는 편이라 현대가 배경이던 [[한국 드라마]]에는 자위대가 없지만, 한국 영화 [[한반도(영화)|한반도]]에서 [[대한민국 해군]]과 [[해상자위대]]가 대치하는 장면이 나온 적은 있으나 마지막에 아무 일 없이 서로 철수하였다. [[문학]] 역시 예외 없이 일제강점기를 소재로 한 작품이면 글귀에 순사와 더불어서 일본군의 악행과 만행이 나오고, 조선왕조를 소재로 한 역사소설에도 [[임진왜란]]을 거쳐서 일본군이 자주 등장한다. 구한말 및 근대를 소재로 한 [[소설]] 등에는 [[운요호 사건]] 및 [[강화도 조약|강화도 불평등조약]], [[동학농민운동]]과 [[을미사변]] 등을 거쳐 자주 그리는 편. 그나마 가끔씩 선역으로라도 나오는 민간인이나 일부 [[일본 제국 경찰|순사]]들을 제외하면[* 암살에 등장하는 일본인 한국 독립운동가 조연 기무라가 이러한 케이스다.] '''선역 일본군 캐릭터는 거의 찾을 수 없다'''. 굳이 존재 한다면 봉오동 전투 영화에 나오는 일본군 소년병 정도 [[연극]]에서는 관객들이 보는 앞에서 [[연극 배우]]들이 일본군 연기를 맡으며 일본군의 만행과 악행을 재현한다. 영화나 드라마와는 달리 관객이 현장에서 바로 볼 수 있다는 특성을 보면, 일본군의 모습이나 만행 등을 생생히 재현하는 셈이다. 그 밖에도 일부 [[3.1 운동|3.1절 만세운동]] 재현행사 때 일본군으로 분장한 [[엑스트라]] 리인엑터들이 나와서 만세운동을 진압하는 재현을 거쳐서도 나오는데, 여기에서도 일본군은 악질적이고 살인마와도 같은 존재로 나온다. 통상적으로 한국에서 묘사하는 일본군의 이미지는, [[덧니]]가 나오고 [[콧수염]]을 기른 일본인의 모습(일명 [[나까무라]])으로 나오는 편이 많다. 다만 영화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놈놈놈]]이나 [[마이웨이]]와 같이 악랄한 측면보다도 [[반자이 어택|일본군의 실책]]이 더 드러나는 특이한 때도 있다. 특히 영화 [[암살(2015)|암살]]의 경우 그냥 [[스톰트루퍼 효과|스톰트루퍼]].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