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일본군/무기체계 (문단 편집) ===== 대공포 ===== || [[파일:attachment/일본군/무기체계/gakken13zuikaku4.jpg|width=100%]] || [[파일:attachment/일본군/무기체계/300px-Japanese_25mm_dual_mount_anti-aircraft_gun_-_Guam.jpg|width=100%]] || [[파일:attachment/일본군/무기체계/syokaku2.jpg|width=100%]] || ||<-2> [[96식 25mm 고각기총]] (九六式二十五粍高角機銃, Type 96 25 mm AT/AA Gun) || 쇼카쿠에 장착된 대공포 || 이 역시 문제가 많아서 존재감이 없었다. 이것도 알고 보면 위의 레이더 부분에 있는 대로 구세대적 사상이 원인을 제공한 거지만.. 전쟁 초반기 대공포의 일부는 고각이 제한되는 등의 심각한 문제점은 둘째치고라도 상황에 따라서는 카탈로그에서 나오는 연사 속도보다 실제 연사 속도가 극단적으로 감소하는 막장 상황이 일어났다. 그리고 그나마 전쟁 초반의 물건들은 제대로 된 공작기계로 생산했으므로 신뢰성까지 낮지는 않았지만, 전쟁 후기에 생산된 대공포는 위에 언급된 문제점을 별로 해결하지 않고 그대로 가지고 가는데다가 수량도 매우 적고 신뢰성까지 낮았다. 이렇게 된 이유는 일본의 대공포 대부분이 기계화가 부실했기 때문이다. [[3식 12.7cm 50 구경장 함포]]는 이런 일본군 대공포의 문제점을 모두 보여주는 물건으로, 부앙각 조정 속도와 연사속도가 모두 느린 물건이었다. 게다가 자동 장전 장치는 커녕 장전 보조 장치조차 존재하지 않아서 순수하게 인력으로 장전해야만 하는 물건이었다. 그런데 포 구경이 5인치쯤 되면 체격이 작은 당시 일본인 수병의 체격 조건으로는 감당이 안 되는 상황이 일어난다. 3식 대공포의 탄 무게가 23 ~ 28kg 정도 되는데 이걸 수직으로 장전한다고 생각해보자. 결국 장전을 위해서는 포를 5°~10°로 내려서 장전해야만 했다. 거기다 앞에서 이야기한 느린 부앙각 조절과 시너지 효과를 일으켜서 실제 발사 속도는 본래 사격 속도의 절반 수준에 그쳤다. 이 문제를 더 심각하게 만든 것은 이 부앙각 조절이 인력으로 이루어졌다는 사실이다. 아래에도 언급될 영화 '남자들의 야마토'에 이 대공포탄을 손으로 장전하는 수병들의 모습이 잘 나와 있다. 극 중에서는 나이 어린 대공포 조작원이 그 무게를 못 이기고 훈련 중에 포탄을 포좌에서 떨어뜨리고 만다. 애초에 3식 12.7cm 50 구경장 함포는 대공사격도 염두에 둔 대수상용 함포다. 일본의 함대형 구축함들이 사용한 3식 12.7cm 50 구경장 함포 같은 5인치 포들은 앙각이 75도로 높긴 했지만 대함(大艦)공격만 생각하고 주퇴기의 거리가 긴 평사포(캐논)를 채택하고 장전 방식도 인력 위주라서 장전시마다 포신을 다시 수평에 가깝게 내려야 하고 재장전 후 다시 조준을 해야 하는 등 방공전에 필요한 대량의 포탄을 고속으로 연사하는 것이 상당히 어려웠다. 그리고 75도가 높기는 하지만 대공용으로 쓰기에는 여러 모로 아쉬운 각도기도 하다. 이럼에도 불구하고 일본군이 해당 함포를 구축함에게 달아준 것은 스펙상의 1발당 대수상 타격능력을 잃기 싫었던 것 때문이다. 애초부터 구축함과 그 이하급 함선들은 배수량, 속도, 비용상 장갑이 [[대응방어]]가 불가능할 수준으로 얇아서 [[양용포]]에 [[철갑탄]]만 제대로 운용할 수 있으면 충분히 대함공격능력을 발휘할 수 있다. 그리고 관통력이 높은 5인치 장포신 평사포라도 대형 경순양함 이상의 함선에게는 이빨이 박히지 않는 것이 일반적이고, 설령 천운으로 장갑을 관통해도 탄약고 같은 최중요구획이 아닌 이상 상대방에게 피해를 제대로 주지 못한다. 게다가 구축함 이하의 함선들이 서로 전투를 벌일 경우에는 서로 고속으로 근접하면서 동시에 회피운동을 전개함과 동시에 포탄과 어뢰를 난사하게 되는데, 이런 전투에서는 발사 속도가 빠르고 화기 관제가 우세한 쪽이 전투에서 유리하다. 그러므로 구축함의 5인치급 함포에 한해서는 양용포가 평사포보다 더 유용하다. 그러나 일본은 이런 점을 무시했다. 특히 도쿄제국대학 총장이기도 했던 히라가 유즈루 중장이 1930년대 초에 구축함의 주포를 대공-대수상 양용포로 하는 것에 반대하는 보고서를 낸 것이 결정타였다. 이래서 일본군 구축함과 그 이하 함선들의 대공능력이 바닥을 기게 된 것이다. 중순양함 이상의 함선들의 대공포로 사용된 [[89식 12.7cm 40 구경장 함포]]는 이런 문제들이 어느정도 완화돼서 장전기도 있었고 장전한다고 포신을 내리는 짓거리도 할 필요가 없어지기는 했다. 발사 속도도 분당 5 ~ 10발 수준이던 3식과 비교하면 분당 14발로 상당히 개선된 모습을 보이며 포신 부앙속도는 분당 12도까지 향상되었다. 하지만 카탈로그와는 달리 실제로 89식 12.7cm 40 구경장 함포의 '''전기형'''은 연습에서 실전적인 요소를 도입할 때마다 연사속도가 감소되어서 실제로는 분당 7 ~ 8발로 쏠 수 있으면 아주 좋은 상태라고 할 정도로 연사속도가 크게 떨어졌다. 덤으로 포좌 회전속도가 분당 6도로 매우 느려서 적 항공기를 제대로 추적하지도 못했다. 나중에 나온 '''후기형'''은 전동 동력부를 10kw에서 15kw로 강화해서 포신 부앙속도와 포좌 회전속도를 모두 분당 16도로 올렸지만 개선점은 사실상 이 뿐이며 [[마츠급 구축함]]같은 전시 급조형 구축함에게만 달아주는 바람에 일본의 주력함들은 패전시까지 문제많은 전기형만 달고 다녔다. 이렇게 된 이유는 용수철 장전기라는 급탄장치의 저성능과 인력장전아 보조한다는 한계가 있는데다가 신뢰성이 떨어지는 신관자동세팅장치가 주요 원인이었으며 타국의 동급 대공포에 비해 포탄이 무거워서 탄속이 느린 관계로 한참 작은 구경의 [[8,8cm FlaK]]와 비슷한 상승 한도를 가지고 있었다. 비슷한 시기에 개발된 미국의 [[5인치 38구경장 양용포]]가 지속적인 개량을 통해 전후에도 장기간 사용되었으며 개발 초기에는 함포 자체로는 89식 12.7cm 40 구경장 함포와 그렇게까지 큰 차이를 보이지 않는 성능도 나중에는 분당 22발의 연사속도를 자랑하면서도 포신수명이 4,600발이고 포신부앙속도도 초당 15도, 포탑회전속도도 초당 25도로 발전하는데다가 단장포탑은 포탑회전속도가 Mk.37은 초당 30도, Ford 컨트롤이 있는 Mk.30은 초당 34도라는 발전을 했으며 전후의 함선의 함포가 양용포로 전환되는 것에 중요한 영향을 준 것을 보면 89식 12.7cm 40 구경장 함포가 얼마나 답없는지 잘 알 수 있다. 물론 영국의 주력 대공포였던 4.5인치 양용포와 비교하면 연사 속도는 14:12로 약간 앞서며 상하각 조절은 분당 16도와 10~20도로 크게 밀리지는 않는다. 하지만 '''일본의 주적은 미국'''이었고 태평양 전쟁 극초반에 사실상 광탈했다가 전쟁 말기에나 다시 돌아온 영국과 비슷하다고 해봐야 답 없는 것은 마찬가지다. 이건 실전에서 바로 드러나서 [[레이테 만 해전]]에 참가한 군함으로부터 연사속도가 느려서 화망을 깔기 어렵다고 하는 불평과 함께 [[98식 10cm 65구경장 함포]]를 함선의 양 측면에 2기씩 증설해달라는 요청을 받을 지경이었다. 한마디로 말해서 이거 떼어내고 다른 걸로 바꿔주세요 하는 소리를 돌려서 말한 거다. 그래도 양용포로 발전할 가능성이 가장 높은 것이 89식 12.7cm 40 구경장 함포인데 일본은 이런 대공포를 1932년에 개발해놓고도 1발당 대수상 화력이 떨어진다는 이유로 구축함과 같은 보조함에는 대공 화기로는 의미가 없는 3식 12.7cm 50 구경장 함포를 계속 채택했다는 점과 패전까지도 성능의 향상이 별로 없었다는 점이 큰 문제였다. [[98식 10cm 65구경장 함포]]는 대공능력은 일본군이 가진 함포중에서는 가장 좋았지만 [[아키즈키급 구축함(1942)]]등 소수의 군함만 채택한데다가 철갑탄이 없고 대공 전용 고폭탄만 사용이 가능해서 대공포로만 사용해야 했으며 포구속도가 너무 빨라서 포신의 수명이 350발 ~400발 수준으로 극단적으로 짧고 169문만이 생산될 정도로 적은 수량만 양산되는 바람에 대공화력 강화는 커녕 예비부품 수급도 어려울 정도였다. 더 심각한 문제는 저층 방공망을 담당하는 20mm급 기관포조차 대부분은 연합군의 장비와 비교해서 훨씬 열악했다는 것이다. 96식 25mm 고각 기총은 스펙상으로는 그럭저럭 쓸만한 수준의 성능은 되었다. 독일의 주력 함상 대공기관포인 [[Flak30/38|2cm C/30]]이나 이탈리아의 [[브레다 20/65]]도 이 대공포와 거의 비슷한 성능을 가지고 있다. 물론 이탈리아는 브레다 37/54라는 37mm 대공기관포도 같이 썼기 때문에 사정이 조금 나았다. 미군 역시 96식 25mm 고각 기총이 자국의 오리콘 20mm보다 한 발의 위력은 더 강해서 위협이 될 수 있다고 보기는 했고. 적어도 37mm 단발포와 13.2mm 기관총을 대공 무장으로 사용한 프랑스 해군보다는 그나마 일본이 사정이 나았다고 볼 수도 있다. 하지만 스펙상으로 강조되지 않는 문제점이 컸다. [[96식 25mm 고각기총]]에 탄띠 방식 급탄이 아닌 15발 탄창 방식 급탄을 한다던가, 총신이나 총몸체 가공 능력 부족으로 발사 속도에 제한이 가해진다던가... 그나마 탄약의 위력은 상대적으로 대구경인 25mm라 준수했지만 다른 문제점이 많은데다가 연합군처럼 중거리 대공 화망을 형성해줘야 할 40mm급 화기가 없었기 때문에 효과적으로 대응하는데는 한계가 컸다. 물론 일본도 이 문제를 알아서 어떻게든 40mm 보포스를 복제하려고 했으나 종전까지도 제대로 복제가 되지 않았다. 거기에 96식 25mm 고각 기총의 문제는 포 자체보다 효율적인 사격통제장치가 없었다는 점이고, 오히려 이게 더 큰 문제로 꼽힌다. 연합군의 20mm 오리콘도 탄창을 쓰기는 하지만 이쪽은 60발짜리 드럼탄창으로 탄약이 더 많이 들어가고 1인이 단독 운영이 가능해서 사정이 훨씬 양호하다. 사실 일본도 20mm 오리콘이 있기는 했는데(전쟁 전에 라이선스를 구매해 국산화한 것), 함상 대공포로는 안 쓰고 기총으로만 사용했다. 만약 이것을 함상 기관포로 사용했다면, 대공 능력이 강화되는 것은 물론, 항공기와 함선의 보급을 통일할 수 있어 보급, 특히 항공모함의 보급에 상당한 도움이 되었을 것이다. 15발이면 정말 장탄수가 적은 것이다. 소구경 대공포는 기본적으로 총알을 쏟아 부으며 탄막을 설치해 적기의 접근을 막는데 15발이면 탄막을 만들어내는 게 불가능하다. 인력을 많이 사용한다는 것과 방어시설물이 거의 없다는 것도 큰 문제다. 가장 많이 쓰는 3연장은 9명, 2연장은 5명, 단장도 1명이 필요하며 실제로는 탄약 운송등으로 추가인원도 필요해서 실제로는 탄약이송인원을 제외하더라도 2연장도 최소 7명, 단장도 3명으로 운용했으며 그 이상의 인원이 보조요원으로 포좌에 달라붙는 경우도 많았다. 심지어 재장전을 때려치우고 당장 장전된 탄약만으로 긴급사격만 하려고 해도 단장만 1명이고 나머지는 3명이 필요하므로 인원손실에 따른 동작불능의 가능성이 더 높았다. 방어 시설물도 모래 주머니로 주변을 에워싸는 것 외에는 변변한 것 없이 그냥 노출되어 있어 적기의 기총 사격에 무력화되기가 대단히 쉬웠다. 이 때문에 기관총으로 주변을 향해 쏴도 단체로 죽어가는 광경이 펼쳐질 정도로 그만큼 이 대공화기의 성능은 그만큼 최악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mO8IGKeDyh0&t=1277s|관련 영상, 4분 43초부터]] 96식 25mm 고각 기총은 탄창 멈치가 없어서 탄창이 빠지기 쉽다는 문제도 있는데 이건 원본인 호치키스 25mm 기관포에 탄창 멈치가 없고 탄창의 무게로 탄창이 빠지는 것을 방지하는 방식을 그대로 가지고 왔기 때문이다. 일단 탄창이 심심하면 빠지는 수준까지는 아니고 미군에서 테스트한 결과가 고각 사격시 탄창이 빠질 수 있다는 것이 확인되었다. 덕분에 탄창 탈락 방지 + 신속한 재장전을 위해서 대공포원들이 탄창을 잡고 사격을 했는데, 일본 영화 '남자들의 야마토'에 보면, '''[[http://www.youtube.com/watch?v=1a1-zsd7Sn0|대공포 사격시 병사들이 탄창을 손으로 누르고 있는 장면]]'''이 나온다. 일본도 대공화력을 아예 무시한 것은 아니고 이러한 대공화기의 결함을 보완하고자 대량의 대공포를 탑재하긴 했지만, 미군에 비하면 새발의 피인데다가 전함의 경우 밀폐식 선회포탑형 대공포보다 비장갑, 오픈탑 구조를 이룬 노천식 대공포가 많았고 서로 혼재해 있었으며 밀폐식 선회포탑형 대공포는 일본 함선들 중 '''야마토와 무사시밖에''' 설치되지 않았기 때문에 갑판에 적 전투기가 기관총질만 해줘도 피바다가 펼쳐졌다. 그리고 미군 전투기들은 기관총질만 하는 게 섭섭했는지 로켓탄까지 달고 와서 마구 쏴댔다. 그나마 대구경 대공포에 한해서는 포방패라도 설치해주기는 했으며 3식의 경우에는 포방패가 너무 얇다고 판명되자 장갑을 보강해주기도 했다. 하지만 야마토급 전함을 제외하고는 대구경 대공포의 숫자가 많이 부족하였다. 상대적으로 상황이 나은 미군 주력함들이 [[5인치 38구경장 양용포]]를 비롯한 대구경 대공포를 12문씩 설치해도 모자라다는 소리를 하는 판국에도 말이다. 결국 부족한 대공화력, 특히 장거리 대공화력을 보충하려고 전함의 주포로 [[3식 통상탄]]을 쏴서 대공사격을 실시했는데 무겁고 느리게 움직이는 주포로 항공기를 잡는다는 것 자체가 문제였고 3식 통상탄 자체의 대공능력도 별로 안좋은 데다가 적 항공기에 대한 빠른 대응을 위해 원래 약속했던 2차레 경고방송 없이 그냥 주포를 제멋대로 갑자기 사격하는 통에 대공포와 조작원이 강력한 주포 후폭풍을 맞아서 사상자가 발생하고 조준기가 박살나는 등의 부작용만 발생했다. 육군 역시 마찬가지였다. 성능의 열악함은 둘째로 치더라도 까고 싶어도 수량 자체가 크게 모자라서 깔 게 없다. 오죽하면 산악용 야포인 [[94식 산포]]까지 총동원해서 대공 사격을 했겠는가? 만약 일본군에 [[8,8cm FlaK|제대로 된 대공포가 많이 있었다면 대공포로 전차를 사격]]하지 전차 하나 잡자고 [[대전차총검술]]을 하거나 자살돌격을 하는 참사는 없었을 것이다. 일본 본토에서 고고도 요격을 담당하는 대구경 대공포도 성능이 형편없었다. [[88식 75mm 대공포]]나 [[99식 88mm 대공포]]는 대공포탄이 [[B-29]]가 있는 고도까지 올라가지도 못하고 뚝 떨어진다. 88식은 연사를 많이 하면 주퇴복좌기가 박살나기까지 한다. [[답이 없다]]. 그나마 [[도쿄 대공습]] 당시에는 미군의 B-29들이 '''한밤중에''' 낮은 고도에서 폭격했기에 조금 나았지만 역시나 역부족이었다. 이 당시 일본은 야간 공습에 대한 방어능력이 없다시피 하다. 도쿄 대공습에서 격추당한 B-29는 난사되는 대공포에 재수없이 맞은 것. 그나마 독일제 부품을 사용한 [[https://en.wikipedia.org/wiki/Type_5_15_cm_AA_Gun|5식 15cm 대공포]]처럼 B-29 4대를 격추하며 활약한 것들도 있지만, 그 수가 고작 2문이었다. 참고로 같은 시기 영국 공군과 미국 공군에게 쌍으로 두들겨 맞던 독일은 독일 본토 항공전동안 무려 4만대의 연합군 항공기를 격추시켰으며 아브로 랭커스터 손실률이 40%에 달하게 했던 것을 고려하면 얼마나 일본군의 육상 대공방어체계가 개판이었는지 짐작할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