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일본군/조선인 (문단 편집) === 영화 === * [[https://www.koreafilm.or.kr/movie/PM_003578|일제 어용영화 지원병(志願兵)]](1941, 조선) * [[https://ko.m.wikipedia.org/wiki/병정님|일제 어용영화 병정님(兵隊さん)]](1944, 조선) - [[조선군(일본제국)|조선군]] 보도부의 지원으로 제작된 ~~개소리 모음집~~선전 영화. * 잊혀진 황군(忘れられた皇軍)(1963, 일본) - 일제 침략전쟁에 일본군 소속으로 참전했다가 부상을 입은 조선인 병사들의 삶과 이들이 일본 정부를 상대로 배상을 요구하는 모습을 담은 다큐멘터리 영화로 [[닛폰 테레비]]를 통해 방송된 25분짜리 영화이다. 극중 일본 정부는 조선인 부상자 문제에 대해서 조선은 [[8.15 광복|1945년 이후]] [[대한민국|외국으로 분류되기 때문]]에 조선인으로 징병된 이들 역시 외국인이라는 이유로 보상대상에서 제외했고, 한국 정부는 이들이 [[민족 반역자|일본군에 부역하는]] 상황에서 입은 부상이기 때문에 한국과의 연관성과 한국정부의 지원 의무가 없으며 일본 정부에 청구할 것을 못박았다.[* 단 영화의 촬영시기는 한일국교정상화가 실시되기 전이었고 대일청구권등 보상논의 역시 이루어지기 이전이었으며 당시의 한국 경제 역시 산업화와 [[새마을 운동]]이 실시되기 이전의 참담한 수준이었고 당시의 한국 정부는 [[한국전쟁]]당시 부상당한 참전 용사들의 복지 문제도 손을 놓고 있던 실정이었다. [[한일기본조약]]체결 이전 한국인들의 반일감정도 고려해야 할 것이다.] 감독은 [[감각의 제국]]으로 유명한 [[오시마 나기사]]이다. * [[전장의 크리스마스]](일: 戦場のメリークリスマス 영:Merry Christmas, Mr. Lawrence)(1983, 일본•영국) - 조선인 병사를 연합군 포로를 성폭행하고 처벌받을 처지에 놓이자 자살하는 부정적인 모습으로 묘사해 국내에서 개봉되지 못했다. * [[나는 당신을 위해 죽으러 갑니다]](俺は、君のためにこそ死ににいく)(2007, 일본) - 조선인 [[가미카제]] 부대원 탁경현을 모티프로 한 캐릭터가 나온다. * [[마이웨이]](2011, 한국) - 주인공이 [[노몬한 사건]]에 참전한 조선인이라는 설정으로 우여곡절 끝에 [[노르망디 상륙작전]]에서 독일군으로 참전하게 된다. 한국사의 미스터리 중 하나인 [[노르망디의 한국인]]에서 영화의 모티프를 따왔다. * [[손님#s-4|손님]](2015, 한국) - 촌장[* 영화 속에서 촌장은 [[한센병|나환자]]촌의 환자들을 배신해 학살하고 유일한 생존자인 [[무당]]마저도 동굴에 가두고 산 채로 태워죽이는 등 온갖 패악을 저지으면서 본인이 부리는 패악을 "살려고 지은 죄는 용서받는다."라는 말로 합리화한다. 주인공 부자와의 약속을 배신한 것도, [[한센병]] 환자들과 무당을 죽여버리고 마을을 차지한 것도, 일본군에 입대한 것도 본인이 살기 위해 한 행동이기 때문에 거리낄 것이 없다는 것.]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