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일본방송협회 (문단 편집) === 모바일 단말 및 TV 수신카드 역시 수상기로 인정 === 2016년 8월 26일 [[사이타마]] 법원에서 원세그가 탑재된 휴대전화에 대해서 수신료를 징수할 수 없다는 판결이 내려졌던 적도 있으나, 2018년 3월 26일 도쿄고등재판소에서 원세그 방송에 대해서도 수신료를 지불할 의무가 있다고 판단, 사이타마 지방법원에서의 1심 판결 결과는 취소되었다.[[https://www.google.com/url?sa=i&source=undefined&cd=&ved=0ahUKEwiQ_IHcoNvgAhXIXLwKHeE4DS0QzPwBCAM&url=https%3A%2F%2Fwww.asahi.com%2Farticles%2FASL3V3HBHL3VUTIL00D.html&psig=AOvVaw0xr30I_371mhDZ1dwXz7Cm&ust=1551334291236881|아사히 신문 기사(日)]] 게다가 2019년 법원에서 이제는 [[원세그]] 탑재 내비게이션이 있는 차량도 수신료를 내야한다는 판결까지 나왔다. 당연히도 일본에서는 [[TV수신카드]]가 장착된 PC 또한 수신료 징수 대상이다. 이러한 상황이 일본 내 [[아이폰]] 보급률을 높이는 요인 중 하나가 되었다. [[원세그]] 기능이 탑재된 휴대폰이면 수상기로 인정되나 일본에서 시판되는 아이폰은 원세그 기능이 아예 없기 때문이다.[* 아이폰은 (일부 예외도 있었지만) 전세계 동일 사양 제품 출시를 원칙으로 하고 있으며 당연히 전세계 동일 방송 규격이 아닌 원세그 튜너를 탑재할 이유가 없었다.] 스마트폰 보급 초기에 NHK 수신료 문제 때문에 일제 스마트폰 대신 아이폰을 택하는 소비자가 적지 않아서, 아이폰이 지금까지 일본시장에서 최대 점유율을 확보하고있는 요인 중 하나로 꼽힌다.[* 한국에서도 수신료 문제 때문에는 아니지만(지상파 DMB는 수신료를 따로 받지 않는다.) 모바일 게임 등 퍼포먼스 때문에 아이폰을 사는 사람이 많아지고 있다. 다만, 한국 업무용으로는 여전히 통화녹화 기능이 탑재된 삼성 갤럭시 S 시리즈가 강세다.] 사실 [[원세그]]는 화질 문제[* 실제로 원세그는 DVD 비디오(SD, Standard Definition/480p) 보다 화질(LD, Low Definition/240p)과 프레임(15FPS)이 매우 낮다. 특히 스포츠 중계방송에서 이런 문제점이 더더욱 부각된다. 사실상 본격적인 TV 시청용으로는 적합치 않다는 것이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 화질을 보강한 개량 규격인 ISDB-T,,mm,,이 나왔으나 출시 시기가 너무 늦은 바람에..] 등 태생적인 한계와 문제점을 가지고 있는 관계로 "어차피 무선 통신의 기술적 발전에 의해 버려질 과도기적 기술"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는 상황이다.[* [[퀄컴]]이 MediaFLO를 집어던진 이유이기도 하다. 사실 고정적으로 수신료를 받는 원세그를 제외하면 모두 마땅한 수익모델을 찾지 못했다는 것도 앞선 기술들이 몰락한 이유 중 하나였는데 그 정도로 2004~6년에 나왔던 모바일 TV 기술들은 "과도기적 기술"이란 평가를 받으며 역사속으로 사라지거나 사라질 위기에 있다.] 다만, 재난 발생시에 비상 수단으로 쓸 수 있는 등 원세그만의 장점도 있어 거기에 대한 수요가 아직까진 높은 편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