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일본음악저작권협회 (문단 편집) === 옹호 === 하지만 위 비판에서도 나오듯 저작권보호에 관한 것은 철저하게 지키고 있다는 사실은 변하지 않는다. 또한 JASRAC의 방식이 싫다면 저작권을 따로 관리하면 된다. 강제적인 것이 아니다. [[닌텐도]], [[스퀘어 에닉스]], [[캡콤]], [[Key(브랜드)|Key]], [[코나미]][* [[BEMANI]] 시리즈도 마찬가지. 일부 예외는 있으나 대부분의 자사 아티스트 제작 노래는 코나미가 관리하며, [[코나미 아케이드 챔피언쉽|KAC]]에서조차 조금이라도 JASRAC 문제가 걸리면 해당 곡은 선곡 금지곡이 된다. KAC DDR 결승전에서 [[Spanish Snowy Dance]]가 선곡 금지곡이 된 게 대표 사례. 그리고 코나미에서 발매하는 음반 케이스 뒷면에 "[[http://gamerseden.kir.jp/gm_sikumi/konami_jasrac.jpg|이 CD의 일부(혹은 모든) 노래는 JASRAC 관리 노래가 아닙니다 (후략)]]"을 대부분 볼 수 있다. 예외라면 도시바 에미에서 발매한 DDR 2nd ~ FESTIVAL & STR!KE 시절의 OST 같은 경우. JASRAC 때문에 [[beatmania IIDX ULTIMATE MOBILE]](특히 뮤직 플레이어)나 [[사운드 볼텍스 III 그래비티 워즈 코나스테]]에 일부 곡들을 못 들고오거나, [[유비트 플러스]] 2021 개편 버전에서 일부곡은 유료로 획득한 jBlock으로만 구매할 수 있는 경우도 생긴다. 다만 최근 들어서 JASRAC에 걸리는 곡들이 KAC나 BPL에 과제곡으로 선정되거나 [[노스텔지어 코나스테]]에 JASRAC에 걸리는 곡들이 수록된 것을 보면 아직은 모른다.]를 필두로 한 게임회사들의 경우 자사 게임 곡의 저작권을 전부 스스로 관리하고 있다. 일본 게임의 사운드트랙이 유튜브에 올라올 수 있는 것도 이와 같은 이유이며, 강제로 관리한다면 팔콤같은 사례도 없을 것이다. 어떤 면에서는 저작권은 느슨하게 지킬 바에는 철저하게 지키는 것이 좋은 편이 있다. 한국의 음저협과 비교하면 [[음저협]]은 2017년 기준으로 추징금이 약 천억대로 매년 1조씩 추징하는 JASRAC의 10분의 1밖에 안 된다. 한국은 최신 음악으로 매장을 몇년째 빵빵하게 채워도 공연료 한푼도 안내는 곳이 많다. 음저협은 저작권료 추징도 제대로 못할 뿐더러 내부 비리도 심각할 수준이라 많은 예술가들이 탈퇴를 하고 있다. 또한 내부 비리도 발각되어 독점법 위반을 핑계로 함저협을 내세웠지만 이 또한 음저협에서 징계먹고 나온 사람들이 차린 집단일 뿐이다. JASRAC 역시 내부 비리로 말이 많지만 적어도 창작자에 대한 기본 권리는 인정해 준다는 면에서 느슨한 한국의 협회들 보다는 훨씬 깨끗하다고 볼 수 있다. 물론 내부의 비리나, 무자비한 해결방식엔 문제가 있지만 저작권을 개인인 저작권자가 스스로 관리하기란 정말 불가능에 가까운 일이기 때문에, JASRAC 같은 단체가 없다면 저작권자 입장에선 사실상 손을 놓고 있던지, 저작권 관리에 많은 시간과 돈을 쏟아부어야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