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일본프로야구 (문단 편집) ==== 2023년 외국인선수 ==== NPB는 외국인 육성선수도 있다보니 육성선수를 구별하기 위해 정식 선수에게만 볼드체를 씌움. 외국인 쿼터에 들어가는 선수만 표시. 대신에 한국이나 대만 국적이어도 '''외국인 쿼터를 적용받으면 표시할 것''' 국내 야구팬의 시선으로 본다면 매년 일본에서 실패한 용병이 2~3명씩 다음 해나 다다음 해에 한국으로 오기 때문에 이 중 몇 명은 분명히 2022, 2023년 KBO에서 볼 가능성이 높다. 따라서 이름 정도는 훑어 보는 것도 도움이 된다.[* 이전에 KBO에서는 일본에서 실패했거나, 일본에서 잘 했지만 노쇠화가 온 외국인 선수를 많이 데려왔다. 그러나 2010년대 중후반으로 흘러가면서 점점 이런 경향은 줄어들고, 일본 경험 없이 바로 AAA, MLB 백업으로 뛰던 선수를 더 선호하는 방침으로 변화하면서 이런 용병 선수들이 줄어들게 되었다. 그런데 다시 코로나 바이러스 및 메이저리그의 투수 부족 등의 문제가 터지면서 다시 일본에서 실패한 선수에게 손을 내미는 KBO 구단들이 늘고 있다.(이는 메이저리그에서 어지간한 AAAA급을 다 메이저리그 계약을 맺으면서 남겨놓는 바람에 NPB에서 KBO 1선발/4번타자 급 선수들을 싹쓸이해가는 영향도 있다. 아무리 AAA를 폭격한다고 해도 NPB든 KBO든 한번 실패했던 선수를 다시 데려오는 경우는 매우 드물기 때문에 NPB에서 실패했던 선수가 AAA를 폭격하거나 하면 KBO 입장에선 한줄기 빛.)] 2017년 일본에서 뛰었던 용병 선수 중 18년에 KBO와 계약을 맺은 선수는 [[지미 파레디스]]가 있다. 2018년 일본에서 뛰었던 용병 선수 중 19년에 KBO와 계약을 맺은 선수로는 [[조 윌랜드]], [[카를로스 페게로]]가 있다. 2019년 일본에서 뛰었던 용병 선수 중 20년에 KBO와 계약을 맺은 선수로는 [[데이비드 뷰캐넌]]이 있다. 이후 [[타일러 애플러]]가 2022년에 KBO에 진출했다. 2020년 일본에서 뛰었던 용병 선수 중 21년에 [[호세 피렐라]], [[조일로 알몬테]]가 KBO와 계약을 맺었고, 이후 [[저스틴 보어]]도 대체용병으로 합류하였다. 이후 [[션 놀린]]이 2022년에 KBO에 진출했다. 2021년 일본에서 뛰었던 용병 선수 중 22년에 [[알버트 수아레즈]], [[케빈 크론]], [[글렌 스파크먼]]이 KBO와 계약을 맺었다. 2022년 일본에서 뛰었던 용병 선수 중 23년에 [[브라이언 오그레디]]가 KBO와 계약을 맺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