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일산신도시 (문단 편집) === 철도 === * [[파일:Seoulmetro3_icon.svg|width=20]] [[수도권 전철 3호선]]([[일산선]]) - [[대화역]], [[주엽역]], [[정발산역]], [[마두역]], [[백석역]] * [[파일:GJLine_icon.svg|width=20]] [[수도권 전철 경의·중앙선|]] - [[일산역]], [[풍산역]], [[백마역]], [[곡산역]], [[탄현역]] * [[파일:SeohaeLine_icon.svg|width=20]] [[수도권 전철 서해선]] - [[일산역]], [[풍산역]], [[백마역]], [[곡산역]] * --[[파일:GreatTraineXpress_A.svg|width=20]]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A노선]] - [[킨텍스역]] -- (2024년 하반기 개통 예정) 철도는 [[일산선]]과 [[경의선]]으로 대표되는 [[철도]] 교통망이 있지만, 특히 호수로 라인의 경우 접근성 및 선형상의 굴곡으로 인해 좀 애로사항이 있는 편이다. [[일산선]]은 원당~구파발 방향으로 멀리 돌아가고, [[경의선]]은 역사 대부분이 걸어가기 미묘한 위치에 있고 신도시 중심부가 아닌 가장자리에 위치해 있어서 버스 환승이 불편하다고 알려져 있다. 하지만 호수로 라인이 아닌 강촌마을 라인이나 강선/문촌초 라인의 경우 경의중앙선을 이용하기에 크게 불편하지는 않아서 상당수 수요가 경의중앙선으로 흡수되었으며, 특히 [[백마역]]과 [[일산역]]의 경우는 [[고양 버스 11|고양시 공식 순환 버스]]도 있고 조금만 걸어가면 [[고양 버스 88|일산신도시 국민 순환 버스]]가 있다. 또한 백마역과 일산역은 가는 길목에 강선, 문촌마을, 강촌마을에서 각각 백마역, 일산역 맞은편과 이어주는 육교가 있고 맨 마지막에 지하도도 있어서 백신중학교에서 백마역까지라든지, 강선, 문촌, 문화, 오마, 신촌, 신일초등학교에서 일산역까지는 횡단보도를 한 번도 안 건너고 이용할 수 있다. 단, 호수마을, 백신초-백석중-백신고등학교 라인이나 한수중, 장성마을 라인에 거주한다면 백마역, 일산역으로 접근하는 것보다는 중앙로에서 버스 타거나 3호선을 타고 대곡역에서 환승하는 것을 추천한다. 또한 실제로 일산역과 백마역은 수요가 꾸준히 늘고 있다. 최근에는 풍산역도 풍선효과로 인해 정발산동의 파이를 흡수하면서 수요가 증가하는 중이다. [[서해선]]이 개통하여 인천, 부천 지역과 강남으로의 수요까지 더해져 일산에 있는 경의중앙선 역들의 이용객은 더 늘 전망이다. 그러나 배차 간격이 길어서 한 번 놓치면 10분 이상까지도 기다려야 한다. 운행 간격은 초기 통근열차와 새마을호 개통 때의 1시간보다는 짧아졌으나, 아직도 수도권 전철 치고는 10분 이상까지도 벌어지는 데다가 일산선과 경의선이 교차하는 [[대곡역(고양)|대곡역]]조차 [[막장환승]]이다. 다만 환승 수요는 꾸준히 늘고 있고 [[수도권 전철 경의·중앙선]]의 완전 개통 후에는 수요가 획기적으로 증가하였으며 [[GTX A선]]이 신설되면 [[막장환승]]이 다소 해결될 수 있다. 그래도 어쨌든 이용하기에 애로사항이 있는 데다가 수색로의 버스 속도가 상당히 빠른지라(백석역에서 연대앞 까지 20~25분이면 도착한다.) 버스의 의존도가 상당하며, 특히 일산선 일별수송량 중 최대치를 찍는 곳이 [[화정역(고양)|화정역]]이다. 이렇게 된 이유는 일산신도시 개발 당시 부처간 불협화음 때문이다. 건설부와 토지공사는 경의선의 복선전철화를 원했으나 철도청에서 거부하는 바람에 벽제로 연장할 예정이었던 서울 지하철 3호선을 휘어가게 만든 것이다. 방송업계 종사자를 제외하고는[* 그나마 일산에 있는 자족시설이 [[MBC]] 드림센터와 [[SBS]] 탄현 제작센터이다. 후자의 경우는 1995년에 준공되었지만 전자는 2007년에 준공되었다. 그나마 MBC는 멀쩡한 드림센터를 버리고 상암동으로 다시 이사 갔고, 대신 들어온 게 [[EBS]]이다. 다만 이후 EBS, 빛마루, JTBC 제작센터, CJ E&M 스튜디오까지 들어오기는 했다.] 대부분이 서울 도심 쪽으로 출퇴근을 하고 있어서 출퇴근 시간대의 교통체증이 다른 지역에 비해서도 심각한 편이다. 한줄로 정리하자면 '''[[들어올 때는 마음대로였겠지만 나갈 때는 아니란다|들어갈 때는 자유지만 나갈 때는 아니면서]] 궤도교통의 존재감도 희미한 곳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