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일산역 (문단 편집) == 승강장 == [[파일:일산역1.jpg|width=600]] ||<-12> ↑ [[탄현역|탄현]] || || ㅣ || {{{#ffffff 6}}} || {{{#ffffff 5}}} || ㅣ || ㅣ ||{{{#!wiki style="margin: -5px -10px; padding: 5px 10px; 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to bottom, #77c4a3 50%, #8FC31F 50%)" 4}}} ||{{{#!wiki style="margin: -5px -10px; padding: 5px 10px; 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to bottom, #77c4a3 50%, #8FC31F 50%)" 3}}} || ㅣ || ㅣ || {{{#ffffff 2}}} || {{{#ffffff 1}}} || ㅣ || ||<-12> [[풍산역|풍산]] ↓ || || {{{#ffffff 1}}} ||<-3><|2> 사용하지 않는 승강장 || || {{{#ffffff 2}}} || || {{{#ffffff 3}}} || [[파일:GJLine_icon.svg|width=17]] [[수도권 전철 경의·중앙선]] || 완행·{{{#red 급행}}} ||[[대곡역(고양)|대곡]]·[[행신역|행신]]·[[서울역]]·[[용문역(중앙선)|용문]] 방면|| || {{{#ffffff 3}}} || [[파일:SeohaeLine_icon.svg|width=17]] [[수도권 전철 서해선]] || 완행 ||[[대곡역(고양)|대곡]]·[[김포공항역|김포공항]]·[[소사역|소사]]·[[원시역|원시]] 방면|| || {{{#ffffff 4}}} || [[파일:GJLine_icon.svg|width=17]] [[수도권 전철 경의·중앙선]] || 완행·{{{#red 급행}}} ||[[탄현역|탄현]]·[[운정역|운정]]·[[금촌역|금촌]]·[[문산역|문산]] 방면|| || {{{#ffffff 4}}} || [[파일:SeohaeLine_icon.svg|width=17]] [[수도권 전철 서해선]] || 완행 ||당역 종착|| || {{{#ffffff 5}}} ||<-3><|2> 사용하지 않는 승강장[* 서해선 KTX 개통 후 사용할 예정이다.] || || {{{#ffffff 6}}} || 일산역 1, 2번 승강장과 5, 6번 승강장은 기본적으로 '''[[남북통일]]'''을 대비해서 남겨 놓은 승강장이었다. [[수도권 전철 중앙선|중앙선]]과 직결 후 경의·중앙선에 일산역에서 대피를 하는 열차가 생기는 줄 알았으나 일산 시·종착 열차는 회차선만 들어갔다 기존 선로를 곧바로 이용하는 패턴이다. 회차선이 선로의 중앙에 있다는 것을 생각하면 중간 승강장을 사용하는 것이 편하긴 하다. 출퇴근 시간에 일산역에서 대피하는 줄 알았던 급행 열차 역시 '''일산역에서 대피하지 않는다.''' 추월은 주로 백마/능곡에서 수행되며 2015년 8월 1일 기준 추월이 필요한 대피열차 12대 중 8대가 백마, 4대가 능곡에서 대피하기 때문에, '''일산역의 나머지 홈은 노는 판이다.''' 애초에 경의선 열차가 드문드문 다니는데 종착과 대피 여부에 따라 대피선을 사용하게 되면 승객들은 같은 방면을 이동할 때도 홈을 갈아타야 한다. 1, 2번홈을 서울/지평방향 일반/대피열차 정차구역, 5, 6번을 문산방향 일반/대피열차 정차구역, 3/4번 열차를 종착후 회차열차 구역으로 설정하면 종착 열차 빼고는 갈아탈 필요 없긴 한데 문제는 비용과 그에따라 다른것들까지 변경해야 하기 때문에, 코레일도 이 문제를 알고 있는지 용량은 가장 많으면서도 2015년 현재까지는 결국 편의상의 이유로 아직까지 3,4번을 제외한 다른 승강장은 쓰이지 않고 있다. 애초에 설계 당시부터 단순 대피를 목적으로 설계한 것이 아님을 짐작케 해주는 부분이다. 즉, 단순하고 직설적으로 말하면 경의본선 구간에서는 일반열차 정차 가능성이 가장 높다는 말이다. [[누리로]] 등의 열차는 고상홈도 대응 가능하니. 일반열차가 일산역이 아니라 [[능곡역]]에 정차할 가능성이 있다는 얘기도 있었다. 능곡 정차의 장점은 운전취급과 승무교대, --저상홈이 있다는 점--[* 현재는 [[대곡소사선]] 개통 준비로 인해 저상홈이 고상홈으로 개조되었다.]까지 셋이라고 볼 수 있는데, 운전취급 능력은 3면 6선의 일산역도 만만치 않고 어차피 서울역이나 용산역에서 승무교대를 할 것이니 근거리인 능곡에서 또 할 필요도 없다. 저상홈이 있다는 점도 최근 열차들이 저상-고상 동시대응 형태로 많이 뽑히고 있다는 점, 그리고 장기적으로 모든 플랫폼을 고상으로 올리겠다는 계획이 있는 점을 감안하면 큰 메리트도 아니다. DMZ-TRAIN이야 일산 수요를 노릴 필요도 크지 않고 능곡에 그저 저상홈이 있으니까 서는 것일 뿐이었고, '''결정적으로 [[대곡소사선]] 공사로 인해 저상홈이 고상홈으로 개조되면서''' 의미가 없어졌다. 결정적으로 일산역의 여객수요는 현재도 능곡역의 세 배 가량인데다, 덕양구에서 일산역 접근하는 것에 비해 일산에서 능곡역 접근은 몇 배로 어렵다. 수요를 생각한다면 당연히 일산역이 최우선 순위. 이외에도 [[대곡역(고양)|대곡역]]에서 선로에 합류하는 [[수도권 전철 서해선|서해선]]의 계획된 배선 상으로는 서해선 열차가 독립 회차선이 있는 일산역에서 회차한다. 경의선 상의 다른 역들은 모두 본선 상의 건넘선 방식이며, 일산역에만 본선에서 분기해서 나오는 Y자 형태의 회차용 [[인상선]]이 있기 때문이다. 더군다나 대곡역은 예상을 깨고 운전취급상으로는 [[능곡역]]의 피제어역이어서 이상 상황이 발생할 경우 빠른 대처도 어렵다. 그리고 어차피 일산역에서 제어하는데다 무배치간이역인 백마역에서 회차를 시키느니 수요가 있고 회차 시 본선 운행에도 지장을 안 주는 곳에서 회차를 시키는 게 백번 천번 낫다. 한때 3, 4번 승강장을 서해선 시·종착 열차와 경의·중앙선 일산역 시·종착 열차가 나눠쓰고 순수 경의·중앙선 열차는 1, 2, 5, 6번 승강장으로 우회할 가능성이 제기되었지만, 최종적으로 서해선 열차도 기존의 경의중앙선이 사용하는 3, 4번 승강장에서 시종착하는 것으로 되었다.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monorail&no=347008&page=1|#]] 또한 일산역에서 출발하는 비정기 ITX-청춘 관광열차의 경우 일산역 1, 2, 5, 6번 승강장을 사용한다. 경의선이 중앙선으로 직결됐을 당시 ITX-청춘 열차가 1, 2, 5, 6번 승강장을 사용했다. 사실 일산역은 경의선 복선전철화 당시 KTX 종착역으로 하려고 했으나, 경의선의 특성상 KTX를 일산역까지 끌어 올리기는 거의 불가능 하였고, 결국에는 행신역이 KTX 종착역 역할을 계속하고 있는 것이다. 실제로 승강장 양쪽 끝을 보면, 길이를 확장할 수 있는 공간이 있는 걸 볼 수 있는데, 이는 일산역 건설 당시 종착역으로 계획하다 결국엔 흐지부지 됐기 때문이다. 하지만 통일이 된다면 KTX 정차역이 될 가능성은 충분히 있다. 아니면 일부 편성만 서울~개성 구간을 일반선으로 달려 정차 시킨다던지... --일산 경유 KTX-- 그러나 서해선 KTX가 개통되면 투입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3, 4번 승강장에 스크린도어가 설치되어 가동 중이다. 나머지 1, 2, 5, 6번 승강장에는 스크린도어가 설치되어 있지 않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