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일장기 (문단 편집) === 일장기와 비슷한 국기들 === [[파일:방글라데시 국기.svg|width=500]] 일장기와 비슷한 국기로 [[방글라데시/국기|방글라데시 국기]]가 있는데 방글라데시 현 총리 [[셰이크 하시나]]가 '아버지(셰이크 무지부르 라흐만)가 일장기를 참고해 자국 국기를 만들었다.'는 말을 한 적은 있으나, 이건 [[일본]] 측에 우호적인 행위를 취하기 위한 입봉사에 가까운 말일 수 있다. 일장기와 구별되는 색깔 제외 또다른 특징이라면 빨간 원이 살짝 왼쪽으로 치우쳐 있다. 방글라데시의 청년과 벵골의 푸른 지방, 그리고 [[이슬람]]을 상징하는 것이자 [[방글라데시 독립전쟁|피로 싸워서 독립을 쟁취하고]] 성과를 이룬 방글라데시 민족의 결의를 상징한 것으로 한때는 빨간 원안에 금색으로 방글라데시 지도가 들어갔던 적이 있었다.[[http://ko.wikipedia.org/wiki/%ED%8C%8C%EC%9D%BC:Flag_of_Bangladesh_%281971%29.svg|#]] 그러다가 이 지도를 나중에 없애자 바탕이 초록색인 점을 제외하면 일장기와 비슷해졌다. [[파일:팔라우 국기.svg|width=500]] [[팔라우]]의 국기도 일장기와 비슷하다. 일본과 달리 파란 바탕에 있는 노란 원은 해가 아니라 달이다. --월장기(月章旗)-- 위의 방글라데시 국기처럼 원이 약간 왼쪽에 치우쳐 있다. [[파일:그린란드 기.svg|width=500]] [[그린란드]]의 국기의 배색도 일장기와 비슷하다. 하얀색과 빨간색 두 가지 색의 가로 줄무늬 바탕에 깃대 쪽으로 가로 줄무늬와 색 배치가 반대인 원이 그려져 있다. 하얀색 줄무늬는 그린란드의 80%를 둘러싸고 있는 만년설과 빙하를, 빨간색 줄무늬는 바다를 의미하며, 빨간색 반원은 태양을, 하얀색 반원은 빙산을 의미한다. 위의 두 국기처럼 원이 왼쪽으로 치우쳐 있다. [[파일:사하 공화국 국기.svg|width=500]] [[사하 공화국]]의 국기도 일장기와 마찬가지로 태양이 포함되어 있다. 깃발의 4분의 3을 차지하는 밝은 파란색은 하늘을 상징하며 각각 16분의 1을 차지하는 하얀색과 붉은색은 각각 눈과 사람들을 상징한다. 8분의 1을 차지하는 초록색은 타이가 숲을 상징하며 하얀색 원은 북방의 태양을 상징한다. [[분류:일본의 상징]][[분류:아시아의 국기와 깃발]]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