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임경진 (문단 편집) == 개요 == 前 [[MBC]] 現 [[JTBC]]의 아나운서팀장. 1998년 PSB(현 [[KNN]])의 아나운서로 방송 활동을 시작했다. 당시 [[롯데 자이언츠]] 경기 중계로 이름을 알렸다. 2000년 [[SBS Sports]] 아나운서를 거친 후 2001년 MBC 공채로 입사했다. 각종 교양 프로그램과 올림픽, 월드컵 등 굵직한 스포츠 중계를 맡으며 입지를 넓혔지만 후술할 방송 사고로 인해 한순간 커리어를 망쳤다. 2008년 MBC에서 퇴사한 뒤 프리랜서로 활동했다. [[skySports]], [[JTBC3 FOX Sports]] 등 스포츠 채널에서 다양한 종목을 중계했다. 2016년 [[JTBC3 FOX Sports]]에 입사하며 정착했고 2017년 [[JTBC]] 본사로 발령 받았다. 현재는 JTBC에서 중계하는 거의 모든 스포츠경기 중계에 투입시키면서 간판 스포츠 캐스터로서 활약중이다. 2020년 JTBC를 퇴사한 [[박성준(정치인)|박성준]] 아나운서의 뒤를 이어 JTBC 아나운서팀장으로 발령 받았다. 여담으로 [[2023년]] 기준 JTBC의 유일한 남성 아나운서이다.[* 2011년부터 지금까지 JTBC를 거쳐간 남성 아나운서는 임경진을 포함해 4명이지만, [[박성준(정치인)|박성준]]은 퇴사 후 정계 진출, [[장성규]]는 프리랜서 선언, 박상욱은 기자로 전업하였다.][* [[MBN|다른 종편사]]도 상황이 비슷하다. 특히 [[유한솔(아나운서)|이 분]].] [[사건반장]]과 인연이 꽤 있다. 총 5번의 앵커 부재가 있었는데, 그 중 4번의 임시진행을 맡았다.[* 나머지 1번은 [[박지훈(1976)|박지훈]]] [youtube(JuX2KhQYO5Y)] 8분 11초부터 8분 27초까지가 임경진 캐스터의 [[skySports]]에서 [[KBO 리그]] 중계 당시 샤우팅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