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임꺽정 (문단 편집) === 체포 과정 === 이런 난리통 중에 1560년 11월 24일경 임꺽정의 [[참모]]였던 도적 서림이 붙잡혔다. 임꺽정과 도적떼의 사정을 낱낱이 알고 있었던 서림은 관군의 앞잡이 노릇을 하여 임꺽정을 추격하였고 임꺽정의 형 가도치와 [[김세준]] 등 임꺽정 일당들이 체포되었다. 임꺽정은 이후로도 잡히지 않고 1년간 도피 생활을 하였으나 1562년 1월 3일경 황해도 [[서흥]]에서 군관 곽순수와 홍언성 등에게 사로잡힌 뒤 확실하지 않은 이유로 사망했으며 이후 명종은 1월 8일에 토벌군들을 치하했고 그 뒤로도 임꺽정의 잔당들은 남아 저항했지만 대부분 처단된다. 임꺽정이 죽었다는 기록은 확연하지만 어떻게 죽었는지 실록에 구체적인 기록은 없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