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임병선 (문단 편집) == 그냥 중국이 메달 모두 가져가라고 하자 == || {{{#!wiki style="margin: -6px -10px" [[파일:임병선 기자.png|width=100%]]}}} || || 화제가 된 기사 || >그냥 개최국 중국이 메달 모두 가져가라고 하자. 그 >냥 개최국 중국이 메달 모두 가져가라고 하자. 그냥 >개최국 중국이 메달 모두 가져가라고 하자. 그냥 개 >최국 중국이 메달 모두 가져가라고 하자. 그냥 개최 >국 중국이 메달 모두 가져가라고 하자. 그냥 개최국 >중국이 메달 모두 가져가라고 하자. 그냥 개최국 중 >국이 메달 모두 가져가라고 하자. 그냥 개최국 중국 >이 메달 모두 가져가라고 하자. 그냥 개최국 중국이 >메달 모두 가져가라고 하자. 그냥 개최국 중국이 메 >달 모두 가져가라고 하자. > > [* 이 부분부터 2월 7일 22시 22분에 추가된 내용이다.] 쇼트트랙 남자 대표팀 간판 [[황대헌]](강원도청)과 기대주 [[이준서(쇼트트랙)|이준서]](한국체대)가 7일 중국 베이징 캐피털 실내경기장에서 열린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000m 준결승에서 각각 1조 1위와 2조 2위로 결승선을 통과하고도 석연치 않은 판정에 희생됐다. 중국 선수 셋이 편파 판정에 힘입어 결승에 올랐는데 깔끔히 무시해 버리자. >이에 앞서 [[박장혁]](스포츠토토)은 준준결승에서 충돌해 레이스를 마치지 못했지만 다른 선수들의 반칙에 어드밴스로 준결승에 올랐지만 왼손을 다쳐 기권했다.? > > 앞서 [[최민정]](성남시청)도 여자 500m 준준결승 3조 레이스 도중 넘어져 조 4위에 그쳐 준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 > 빙질 관리도 안하고, 남자 1000m 준결승이 끝날 때까지 2조 이준서 경기만 빼놓고 모든 레이스에서 한두 명이 넘어졌다. 그래도 빙질 관리는 제대로 안됐다. 심판은 대놓고 중국 선수들 결승 올리느라 여념이 없고, 이런 대회 이런 레이스 메달은 없는 셈 치자. 중국 선수들 메달 따도 알리지도 말자. > ---- > 기사 전문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의 갖가지 편파판정에 분노한 나머지 "그냥 개최국 중국이 메달 모두 가져가라고 하자" 라는 내용으로 도배를 한 기사를 올려 큰 지지와 인기를 끌었다. 마냥 도배만 된 것은 아니고, 기사에서 해당 부분 이후에는 빙질 관리도 안되었으며 명백한 [[승부조작]]이라며 지적하는 내용도 덧붙였다. 다만, 이 뒷부분도 제대로된 기사의 형식을 갖추지 않은 문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당시 네이버, 다음 등 기사가 올라온 포털사이트는 모두 화제에 올랐다. 네이버 기준으로 약 5만개의 공감과 4천개의 댓글이 달리며 화제와 응원의 장이 되었고, 임병선 기자가 서울신문에서 시말서, 경위서를 적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글이 기사 베댓이 되기도 했다. 현재는 언론사에서 기사를 삭제했다. [[https://twitter.com/Fireworks_9999/status/1490678767097810946?t=d5qRs8TEPTfTcdVf0VvraQ&s=19|캡쳐]]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transit&no=452380&page=1|캡쳐2]] [[https://archive.vn/7dynM|해당 기사 아카이브]] 당시 서울신문은 데스크 외 기자들에게도 CMS 상에서 온라인 기사를 송고할 수 있는 권한을 주고 있었다. 임병선 기자가 이런 기사를 올리자 서울신문 편집국은 수정을 요구했지만 기자가 수정을 거부했고, 결국 기사를 삭제했다고 한다. 따지면 규정을 어긴 것이라 징계 논의가 들어갈 수 있었지만 현재 그런 상태는 아니라고 한다.[[http://www.journalist.or.kr/news/article.html?no=51042|#]] 이 기사가 나온 이후 [[서울신문]]은 2월 8일 오후 홈페이지를 통해 디지털미디어센터에서 송출하는 속보를 제외하고, 기자들이 임의로 기사를 송출하게 하지 않고, 검수를 무조건 거친 후에 송출하도록 방식을 변경했다고 한 사실을 밝혔다.[[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2233|#]] 한편 임 기자는 사내게시판에 '[[https://n.news.naver.com/article/127/0000032225|기자협회보 기사]]를 보고 나서야 제 잘못이 얼마나 큰지 제대로 알게 됐다' '회사의 위계에도 심각한 손상을 입혔고 무엇보다 잘못된 일을 제대로 재량하지 못하고 회사 이미지도 좋지 않게 만든 것 같다'며 자신을 이제라도 징계위원회에 회부해달라고 요청했다.[[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2397|#]] [[SBS]]에서도 [[https://m.sports.naver.com/video?id=905650|영상 제목]]으로 패러디했다. [[한국기자협회]]는 그 후에도 [[http://www.journalist.or.kr/news/article.html?no=51028|가볍게 쓰는 디지털 기사의 민낯]]이라며 문제의 기사를 강도 높게 비판했다. 2022년 7월 21일에는 [[https://n.news.naver.com/article/081/0003288956?cds=news_my|중국 BJ의 백상아리 먹방에 대한 기사]]를 썼는데, 마지막 줄에 '사실 국내에서도 티지보다는 덜 엽기적이지만 뭘 잔뜩 먹는 것을 자랑하는 먹방 동영상이 꾸준히 나돌고 있다. 별풍선이나 좋아요!를 노리고 그러는데 '''정말 미친 짓 같다.''''라고 썼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