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임상시험 (문단 편집) === 출시 이후(Phase 4) === 사후 관리. 시장에 풀린 약이 내놓은 자료를 수집하여 약물의 안정성과 유효성을 장기적으로 조사한다. 어찌 보면 지금부터가 진정한 시험단계이기도 하다. 이 단계에서 심각한 문제가 발견돼서 약물이 판매금지를 먹고 역사의 뒤안길로 가 버리는 경우도 종종 있다.[* [[탈리도마이드]] 문서 참고.] Phase 4의 종결을 규정하는 마땅한 규정은 없으므로, 사실상 약물은 실험실에 있든 시장에 풀리든, 퇴짜를 먹기 전까지는 영원히 "시험"되고 있는 것이다. 보통 (최소한) 2년 정도 시장에서 사고가 안 나면 실질적인 "시험"은 다 끝난 것으로 보긴 한다. 이상에서 기술된 phase 4는 학계에서는 마찬가지 넓은 범위의 임상시험으로 간주하나 식약처와 제약회사에서는 post-marketing surveillance라고 해서 1~3상 임상시험과는 별도로 관리하는 등 다소 관점의 차이가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