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임수혁 (문단 편집) == 여담 == * 롯데 의료진은 임수혁 사건 이후에도 정신을 못 차렸는지 [[롯데 자이언츠/2015년/7월|2015년 7월 1일]] [[김민하]]의 골절상에 제대로 대처하지 못해 결국 시즌 아웃되었다. 이 때문에 선수생활이 제대로 꼬인 김민하는 2017년 방출당했다. 다행히도 김민하는 이듬해 한화에 입단해 2019년에는 준주전급 외야수로 출전하여 70경기 100타수 넘게 출장하는 등 재기에 어느 정도 성공했다. 또한 롯데 의료진은 7월 3일 [[짐 아두치]]의 부상에도 제대로 대처하지 못했다. 그나마 아두치는 큰 부상이 아닌 걸로 밝혀졌다. * [[마구마구]]에서는 임조혁[* 단, 마구마구 2015에는 임수형으로 등장한다.], [[컴투스 프로야구 for 매니저]]에서는 임숭민, [[슬러거(게임)|슬러거]]에서는 임석훈, [[프로야구 매니저]]에서는 신민수라는 가명으로 등장한다. 여담이지만 사망 전[* 1차 CBT 당시에는 아직 사망 전이었기 때문에 카드등록이 되어있었다.]까지 [[프로야구매니저]]에 선수카드로 등록되어 있었다.[[http://bm.gametree.co.kr/_Files/CommunityAttach/FreeBoard/xyhtq2ac.jpg|우월한 2성포수]][* 2성인데 '''장타력 80'''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원래 2성에선 저런 능력치가 안나와야 정상인데 저러니 우월하다는 소리를 듣는 거라지만, 사실 베타 기간에는 능력치를 좀 퍼주는 경향은 있었기 때문에 판단은 알아서. 나중에 나온 것이지만 이 능력치는 출전 경기수에 따른 능력치 보정 전의 능력치 배정이다. 보정 전 01 이종범 능력치는 교타, 장타가 80이 넘는다는 얘기도 있으니 뭐(...)][* 2011/08/25 패치로 [[이상훈(좌완투수)|이상훈]]과 함께 실명이 아닌 신민수라는 이름으로 등장한다고 한다. 물론 추측일뿐인데 거의 맞는 것 같다. 이상훈으로 추정되는 비 실명 선수는 신철수라는 이름으로 등장한다.] 논외로 삼진왕의 업데이트 소개 다음팟 방송에서 누군가가 임수혁선수의 레전드 카드는 안 나오냐고 묻자 개발진에서 긍정적으로 생각하고는 있으나 언제 될지는 모른다고 답했다. * [[이사만루2019]]에서 롯데 추억의 선수 카드로 등장한다. 뛰어나진 않지만, 무난한 능력치를 가지고 있으며, 롯데의 유이한 포수 추선이다. 다만, 스탯이 더 뛰어난 96년 스페셜 에디션이나 베스트포지션 카드도 있어서, 이사만루에서 임수혁을 쓰고 싶다면 스에나 베포를 쓰는 것을 추천한다. * 잘 알려지진 않았지만, [[서울고등학교 야구부|서울고등학교]] 재학시절 후배 '''[[이상훈(좌완투수)|이상훈]]'''을 키워냈다! 살아있었다면 지금쯤 명코치 그리고 명감독으로 활약하고 있을지도 모른다. * 민방위 훈련이나 각종 소방교육 등에서 심폐소생술을 교육할때 빠른 응급처치의 필요성을 강조하는 예시로 자주 언급된다. 당시 현장에서 심폐소생술을 할 줄 아는 사람이 있었다면 살아났을 가능성이 훨씬 높았을 것이라고 한다. * [[롯데 자이언츠]]의 안방을 지키고 있던 후배 [[강민호]]의 등번호 47번은 임수혁의 개인 통산 홈런 개수인 47홈런을 상징한다. [[삼성 라이온즈]]로 이적한 뒤에도 47번을 단다. * 2018년 4월 18일, [[http://sports.news.naver.com/kbaseball/vod/index.nhn?uCategory=kbaseball&category=kbo&id=419781&redirect=true|네이버 뉴스]]에서 추모 영상을 업데이트하였다. * 임수혁을 지칭할 땐 '돌아오지 못한 2루 주자'로도 표현되고 하는데, 모티브는 [[돌아오지 않는 해병]]인 듯. [[김은식]] 작가가 이 제목으로 임수혁을 추모하는 칼럼을 쓴 바가 있다. 이 후 이 칼럼과 동명의 책을 출판하기도 했는데 임수혁만을 추모하는 책은 아니고 전작 야구의 추억 처럼 여러 칼럼의 모음집 쯤 되겠다. * 임수혁의 등번호 20번은 이후 몇몇 선수들을 거치다 2016년 [[최영환]]을 마지막으로 아무도 쓰지 않고 있다. 사실상 비공식적인 [[KBO 영구결번]]인 셈이다.[* 또한 임수혁 이전에는 [[삼성 라이온즈]]에서 넘어온 [[장효조]]가 달았던 등번호이기도 하기 때문에, 20번이 결번이 된 사연에는 임수혁만이 아닌 장효조를 추모하는 의미도 어느 정도 담겨 있다고 볼 수 있다.][* 추모의 의미로 공식적으로 영구결번이 된 사례로는 OB의 [[김영신]]이 있다.] 이후 [[진승현]]이 고교 시절 등번호이자 [[진갑용|아버지]]의 등번호이기도 한 20번을 달려고 했으나 구단 측에서 달지 못하는 번호라고 말해 사실상 준영구결번으로 구단 측에서 관리하고 있음이 밝혀졌다. [[https://fmkorea.com/best/4903546911|#]] [[https://youtu.be/A3n4PpPVIto|#]] * [[제이통]]의 첫 EP '부산'에 "임수혁 아저씨, 돌아와요 부산항으로."라는 가사로 언급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