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임숭재 (문단 편집) == 여담 == * 성종의 다른 자식들과 달리 휘숙옹주는 연산군과 사이가 좋아 땅과 노비를 하사받았는데 이는 휘숙옹주와 연산군이 간통을 하고 있었기 때문. 임숭재가 일찍 죽은 이유도 자신은 미녀들뿐만 아니라 혼인한 여동생조차 연산군에게 갖다 바쳤으면서 그의 부인인 휘숙옹주가 연산군과 간통한다는 소문을 듣고 홧병으로 죽었기 때문이라는 설이 존재한다. 다른 쪽에서는 임숭재가 간신질을 하면서 아내를 바친거라고 보기도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