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임영우 (문단 편집) == 플레이 스타일 == [youtube(wKhUqOJZLpo)] 팀의 같은 포지션의 광붕이가 위캐 스페셜리스트라면 플로라는 그와 반대로 트레이서 솜브라 위주의 메인딜러이다. 하지만 본인은 캐서디와 애쉬가 가장 플레이하기 편하다고 개인방송에서 말한 적 있다. 광붕이의 좁은 영웅폭을 커버하기 위해 트레이서와 솜브라를 하는 거지, 원래 캐서디, 애쉬를 주로 다루는 선수였다. 플로라의 최대장점은 메인딜러의 영웅폭을 조화롭게 잘 다뤄 준다는것이다. 캐서디, 트레이서, 애쉬, 솜브라 ,위도우, 경쟁전에서는 한조까지도 다뤄내기 때문에 조합 선택폭을 넓혀주는 선수중 한명이다. 많은 팀들이 솜브라를 잘다루는 선수가 없어 섭딜이 하기도 한다는걸 생각하면 굉장히 메리트 있는 딜러로 꼽힌다. 최근 뉴욕과 광저우의 오픈 스크림에서 1, 2, 5세트에 출전했다. 캐서디, 애쉬는 굉장히 안정적으로 딜링하면서 팀에 기여했고 트레이서는 어그로를 안정적으로 빼주다 약풍이 뛰는 콜에 맞춰 포커싱을 들어가는 인상적인 플레잉을 많이 해주었다. 가장 주목 받았던 것은 솜브라인데 33메타부터 솜브라를 써온 플로라 다운 인상적인 플레잉을 자주 보여주었다. 뉴욕의 스타일이 전체적으로 이엠피를 무작정 다수에게 맞추고 들어가는 스타일이 아닌 소수에게 맞추더라도 확실하게 포커싱을 하는 상하이식 하이브리드 스타일로 변화했는데 그 플레잉에는 솜브라가 이엠피 싸이클을 빠르게 돌려야 한다는 전제가 있다. 그리고 오픈 스크림 당시 플로라는 완벽하게 그 역할을 수행했다는 평가를 받으며 정규시즌의 기대감을 높혀주었다. ~~[[박종렬|선대]]를 계승한 인상적인 순간이동기까지 보여주어 개그감도 기대받는다.~~ 현재 뉴욕의 4명의 딜러 중에서 가장 많은 경기를 소화하고 있으며, 팀이 부진할 때도 캐서디, 애쉬 등의 히트스캔으로 다수의 킬을 내며 소년가장으로 자리 잡았다... 6월 토너먼트에서 역병 조합이 메타로 떠오르자 리퍼를 맡으며 출전하였지만, 별다른 활약을 하지 못한 채 아이비에게 리퍼 주전을 내주며 내내 벤치를 지켰다. 썸머 쇼다운부터 광붕에게 캐서디, 애쉬를 내어주고 트레이서를 전담하여 잡기 시작했는데, 캐서디와 애쉬를 다루던 시절의 캐리력 그 이상의 기량을 보여주며, 트레이서로 펄스 킬, 딜량, 막타, 죽음 등에서 거의 최상위권을 휩쓸었다. 경기에서도 잦은 부착 변수, 킬캐치 등을 보여주며 다시 한번 본인의 입지를 단단히 하였다. 카운트다운컵 역시도 팀이 파라에게 일방적으로 얻어맞고 있는 경우에도 파르시를 트레이서 단독으로 짤라내는 등 분전했고 팀을 넉아웃 스테이지까지 올려놓는데 큰 기여를 했지만 결국 플레이 인에서 탈락하며 플로라의 데뷔시즌은 막을 내렸다. 뉴욕의 2021 시즌이 플레이인 탈락으로 끝났지만, 플로라는 여러 좋은 장면들을 보여주며 팀의 에이스다운 모습을 보여줬고, 다음 시즌을 충분히 기대해 볼만하다. 그러나 2022 시즌 킥오프 클래시 솔져 메타에서 적응을 못하며 시도때도 없이 짤리고 나노 조준경 0킬 같은 모습을 보여주며 힐러진들과 함께 뉴욕 부진의 원인 중 한명으로 지목되고 있다. 궁뇌절이 굉장히 심하다는 평. 상위권 솔져들의 궁은 킬을 쓸어담을 용도로 사용될때도 있지만 자리를 열며 1킬 정도를 내는 용도로 사용되는 경우도 많은데 플로라는 너무 킬에 집중하는 나머지 본대와 동떨어져 앞에서 딜을 넣다가 힐벤맞고 끔살당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그나마 미드시즌 매드니스의 소전메타가 도래한 이후에는 상위권 소전과 대등하게 싸우는등 폼이 회복되어가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