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임완섭 (문단 편집) == 여담 == * 대부분의 감독들은 경기 중 정장 혹은 팀의 트레이닝복을 입은 채 경기를 치르곤 하지만 임완섭 감독은 경기 때마다 캐주얼 정장을 즐겨 입는데, 큰딸이 코디를 해준 옷들을 입는 것이라고 한다.[[https://www.sports-g.com/LO99E|#]] * 감독 생활을 유소년 클럽부터 하부리그를 통해 프로 최상위리그 모두 거치고 올라온 케이스 중 하나이다. 중등리그-고등리그-[[K3리그]]-[[K리그2]]-[[K리그1]] 모두 거쳤다. * [[인천 유나이티드]]의 [[김호남(축구선수)|김호남]]과 [[이우혁]]을 학창시절 지도했었다한다. 훗날 프로팀인 인천에서 재회했다. * 실제 생일은 1969년 7월이지만 당시 청소년 국가대표팀 출전에 1970년 8월 이후 출생자라는 제한이 붙어있던지라 "국가를 위해서"라는 명목으로 아무 연고도 없는 남원에 호적을 두며 나이를 2살 줄인 1971년 8월 15일로 고쳤다고 한다. 8월 15일도 높으신 분이 '그냥 광복절이라 좋다'며 때려맞춘 날짜라고 한다. [[https://www.sports-g.com/news/articleView.html?idxno=89806|#]] * 고등학교를 다니면서 허리 디스크로 한 1년을 고생했다고 하는데, 그 질병으로 군대까지 면제받을 정도였으니 심각한 수준이었다고 한다. * [[김학범]]과 더불어 대표적인 은행원 출신 감독이기도 한데, 안산시 선부동 지점에서 일했다고 한다. 처음에는 은행에서 돈만 셌다. 할 줄 아는 게 전혀 없으니 지점에서도 일을 주지 않았고, 돈 한 뭉치를 준 다음 “저쪽 구석에 가서 돈 세는 연습만 하라”고 했으며, 그렇게 일주일 동안 구석에서 돈 세는 연습만 했다고 한다. 지점에서는 그냥 나와도 그만 안 나와도 그만인 직원이었던 셈이었다. 그렇게 일주일을 버티고 객장에 나가서 인사만 했다. 손님이 오면 “어서오세요”라고 크게 인사하는 게 임완섭의 일이었다고 한다. 인사를 열심히 해서 그런지 지점에서 임완섭을 좋게 봐주셨다. 창구에서 출납 업무도 할 수 있었고 ATM에 돈이 떨어지면 돈 집어넣는 일도 했으며, 그러다가 한 6개월 정도 지나고 나서는 지점장님이 임완섭을 좋게 보셔서 2층에서 아파트 담보대출 업무를 맡았다고 한다. * 과거 국민은행에서 일했던 탓에 다른 은행 계좌는 따로 없고, 지금까지 오로지 KB국민은행만 썼다고 한다. [[분류:1971년 출생]][[분류:안산시 출신 인물]][[분류:대한민국의 남자 축구 선수]][[분류:미드필더]][[분류:국민은행 축구단/은퇴, 이적]][[분류:원클럽맨/축구]][[분류:1987 FIFA U-16 세계 축구 선수권 대회 캐나다 참가 선수]][[분류:대한민국의 남자 축구 감독]][[분류:안산 그리너스 FC/역대 감독]][[분류:인천 유나이티드 FC/역대 감독]]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