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임원(수호지) (문단 편집) == 행적 == 태안주에서 천체성제의 탄신일에 열려는 시합에서 씨름으로 유명세를 떨치는 인물이었지만 정작 [[연청|적수]]가 없어서 씨름도 하지 않고(...) 상품만 받고 떠났다(...) 이 소식을 듣은 [[연청]]은 자신의 씨름 솜씨를 자랑하려고 [[송강(수호지)|송강]]에게 외출 허가를 받고 태안주로 가게 된다. 이때 [[이규]]가 몰래 산채에서 나와 연청과 동행한다. 태안주에 도착한 연청은 이규과 같이 주막에서 있고 연청은 거리를 돌아다녀 임원의 [[어그로]]를 끌어모았다. 시합이 가녕전에서 벌어지자. 임원은 "[[사망 플래그|더 이상의 적수가 없으니 이번 시합이 끝나면 은퇴한다고]]" 말한다. 시합에서 온 연청은 임원에게 도전을 말하고 임원과 붙었다! 결과는 연청이 "비둘기 돌리기"이라는 기술로 임원을 아래로 내려쳐서 이겼다. 이 모습을 본 임원의 제자들이 날뛰자, 이규는 이를 보고 '''기둥을 무기로 삼아 기절했던 임원을 내려 찍어버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