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임정우 (문단 편집) == 기타 == * 어머니가 도매상을 하며 홀로 임정우를 키웠다고 한다. 여동생은 학원도 제대로 못 갔다고 본인이 회상할 정도였다. [[SK 와이번스]]의 지명 당시 생각보다 낮은 순위에 가족을 떠올리고 많이 낙담했다고 하며, '내가 운동을 열심히 해야 가족에게 죄를 짓지 않는 것'이라는 식으로 인터뷰한 적도 있다. * 조PD와 닮아서인지 임PD라는 별명이 있다. * [[LG 트윈스 갤러리]]에서는 임찬규에 이어 애미 2호기라고도 불린다. * [[사사구#s-2]]에서 나온 내용에 따르면 불펜에서 공 던지는 모습만 보면 투수도 아니라고 한다. 다만 마운드에 올라가면 사람이 180도 바뀌어서 자신감 있게 공을 던진다. 불펜 [[선동열]]이 되는 것보다는 낫기에 어떤 의미에선 좋은 모습이라고 할 수 있다. * [[2016년]] 시즌 6~7월쯤 자신도 부진하고 팀도 부진했을 때, 어느 [[LG 트윈스|LG]] 팬이 임정우의 [[페이스북]] 메신저에다가 '실망해서 [[두산 베어스|두산]] 팬으로 갈아탑니다'라는 말을 남겼는데, 임정우는 거기에 이런 답변을 하였었다. > '''두고 보세요. [[LG 트윈스|저희]]는 내년이든 내후년이든 더 좋은 팀이 된다는 걸요.'''[* 하지만 정작 [[LG 트윈스/2017년|그 내년]]과 [[LG 트윈스/2018년|내후년]]은 DTD로 고생했던 시즌이었다. 물론 3년째 되는 [[2019년]] 이후로는 꾸준히 가을야구도 갔으니 좋은 팀이 된 건 사실이지만. 근데 임정우는 2018 시즌 2019 시즌에 법적 분쟁과 수술 및 군 대체복무로 선수 생활을 거의 안해서 거기 없었다. LG는 이후 꾸준히 전력을 강화했고 마침내 [[2023년]]에 드디어 29년만에 통합우승에 성공해 임정우의 답변을 실제로 이루었으나 정작 임정우는 사이버 투수가 되어 LG에 기여한 바가 없다.] 이와 같이 답변을 하면서 [[LG 트윈스 갤러리]]에서는 그를 칭찬하였다. * 아주 절친한 친구로 [[NC 다이노스]]의 통역 이정문이 있다. 이정문은 과거에 LG에서도 통역을 담당했다가 [[2016년]]에 NC로 이적하게 되었다. * 제구 난조로 조기 강판되고 교체 후 라커룸으로 들어가면서 노란 조끼를 입고있는 알바생 쪽으로 글러브를 던져 비판을 받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