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임주경(여신강림) (문단 편집) == 평가 == 성격이 너무 답답한 면이 있고 여러 공감 못할 언행으로 독자들에게도 착한 건 착한 거고 너무 평면적이라는 평을 듣기도 한다. 분명 성장형 주인공으로 만들어진 캐릭터임에도, 작품의 주 주제이기도 한 '자존감 올리기'에 진전이 전혀 없다. 이에 대해 남주들에게 고민을 토로해도 '내 눈엔 예뻐'라는 말을 듣고 우쭐해지고, 다시 자존감이 낮아져 숨기려는, 그야말로 제자리 걸음의 전개만 계속 반복하기 때문에 이 부분에 대해서도 비판이 있다. 또, 남자친구인 [[한서준]]이 있고 [[한서준]]이 이미 지적까지 했음에도 [[이수호(여신강림)|이수호]]를 자주 부르는 등의 친한 친구로서의 적절한 관계 유지가 안 되는 아무렇지 않아하는 언행 때문에 이런 면에서도 좋지 못한 평이 많다. 임주경 본인은 "[[이수호(여신강림)|이수호]]는 그냥 친구다, 아무런 감정 없다."라고 말했지만, 남자친구 [[한서준]]의 입장에서는 엄연히 [[어장관리(연애)|어장관리]]일 수밖에 없다. 심지어 이수호는 아직도 임주경을 좋아하고 있다. 이수호에게는 임주경의 행동은 "임주경이 혹시 나 좋아하나?"라는 여지만 주는 셈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