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임채민(1990) (문단 편집) === 프로 이전 === 축구 선수가 된 이후 공격수로 활약하다가, 경신고 2학년 동계 훈련에서 팀 센터백이 모두 부상을 당하자, 센터백으로 출전한게 첫 수비수 경험이었다. 이후 센터백으로 보직을 변경해 인정받기 시작하며 김병수가 막 부임한 영남대로 진학한다. 영남대에서 [[김병수(축구인)|김병수]]의 지도를 받으며 영남대의 전성기를 이끈 멤버 중 하나이다. 당시에도 병수볼을 가장 잘 이해하는 수비로 인정받았다. 1학년에 이미 [[홍명보]] 감독의 부름을 받아 U-20세 대표팀에 차출되기도 했다. 2학년이던 2010년부터 주전으로 뛰며 춘계대학축구연맹전 우승과 추계대학축구연맹전 준우승을 이끌었다. 4학년이던 2012년, 팀의 주장을 맡아 U리그 왕중왕전 4강, 춘계대학축구연맹전과 추계대학축구연맹전에선 모두 우승 시키며 두 대회 모두 MVP를 거머쥐었다. 이렇듯, 대학 최대어로 병가받으며 여러 프로팀의 주목을 한몸에 받았고 졸업과 함께 성남 일화 천마에 입단하며 프로 생활을 시작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