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임채섭 (문단 편집) == 사건 사고 == 2005년 4월 26일, [[서울종합운동장 야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에서 8회말 1사 만루에서 [[손시헌]]이 유격수 땅볼을 치고 1루에서 세이프됐지만, 임채섭 1루심이 아웃을 선언, 병살타가 됐다. 또, 같은 해 5월 13일 [[수원 케이티 위즈 파크|수원종합운동장 야구장]]에서 열린 삼성-현대의 경기에서 9회말 2사 1루 상황에서 강병식이 2루수 앞 땅볼을 치고 1루에서 세이프됐지만 임채섭 1루심이 아웃을 선언하는 오심을 범해 2군으로 강등됐고, 얼마 안 가 7월 20일 1군으로 복귀했다. [[2009년 한국시리즈]] 7차전에 주심으로 출장하여, 6회초 2사 2루에서 나온 [[박재상]]의 안타에서 [[이용규]]의 홈송구가 빨랐음에도 불구하고 [[정상호]]의 득점을 인정해줘 [[SK 와이번스]]의 5번째 득점을 만들어줬다. 다만, [[KIA 타이거즈]]가 기적같은 끝내기로 이 경기를 승리해 한국시리즈 우승을 하면서 이 오심이 크게 알려지지는 않았다. [[파일:7차전 5번째 점수.jpg]]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